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전문가포럼] 디지털금융, 한은법이 나침반이다 2020-12-09 17:53:11
그런데 정작 한은법에는 내국환이라는 말조차 없다(현행 법률에 ‘지급결제업무’라는 말이 있지만, 내용을 보면 내국환과 상관없다). 그러면서 디지털금융의 혁신을 외치는 것은, 책이 뭔지도 모르면서 도서관을 세우자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그런데 지금 금융위원회는 엉뚱한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다. 한은법이 아니라...
"금융위, 중앙은행 영역 침범"…이주열 총재,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비판 2020-11-26 17:29:53
▷한은의 정책목표에 고용안정을 추가하는 한은법 개정을 정치권이 추진하고 있다. “한은의 정책목표에 고용안정을 넣는 것은 국민 경제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어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 국회의 법 개정 논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는데. “환율이 단기적으로 빠른 ...
이주열 "코로나 3차 확산, 8월보다 영향 커…확진자 급증시 전망치 수정"[종합] 2020-11-26 13:18:43
관리해왔는데, 금융결제원 업무를 포괄적으로 감독하겠다는 건 중앙은행에 대한 과도하고 불필요한 관여라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이전에도 지급결제 관련 한은법 조항 개정을 여러번 시도한 적이 있다"며 "그때마다 한은의 지급결제 기능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좌절됐는데 이번엔 중앙은행 고유의 기능과...
옐런 효과, 달러인덱스 92마저 붕괴… ‘루빈 독트린’ 부활, 달러 가치 급반등할까?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020-11-26 08:30:54
것인가 하는 점이지 않습니까? -설립 목적 담은 한은법 1조 놓고 개정 논란 -국회 “고용 창출 목표가 들어가야 한다” -한은 “아니다, 고용 안정 목표가 필요 없다” -한은법 1조, ‘물가안정’ 최우선 목표로 규정 -모든 법과 목적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해야 -해당 전제조건이 흔들리면 ‘현실은 더욱 복잡’ -해당 기...
금융위 '지급결제 관리권한' 요구에…한은 "관치금융 하나" 강력 비판 2020-11-25 17:24:04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한은법 28조에 따라 지급결제제도의 운영·관리에 관한 기본적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한은은 “금융위 개정안대로 전자금융거래법이 처리되면 중앙은행의 고유업무인 지급결제 시스템 운영·관리가 금융위의 감독 대상이 된다”며 “금통위의 권한이 무력화된다”고 지적했다. 한은은 최종...
韓銀, 금융위원회와 갈등 고조…"관치금융·과잉규제" 2020-11-25 15:40:29
금융통화위원회는 한은법 28조에 따라 지급결제제도의 운영·관리에 관한 기본적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한은은 "금융위 개정안에 따라 전자금융거래법이 처리되면 중앙은행의 고유업무인 지급결제시스템 운영·관리가 금융위의 감독대상이 된다"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권한이 무력화된다"고 지적했다. 지급결제...
[한상춘의 world View] 한은법 개정 '길들이기' vs '밥그릇 지키기' 안되려면 2020-11-24 17:41:54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아니다. 한은법 1조에는 고용 안정 목표가 필요없다.” 최근 들어 한은법 개정 문제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의 한 국회의원과 한국은행 연구조정역 간에 벌어진 설전의 요지다. 일단 첫 어감부터 안 좋다. 보다 발전적인 차원에서 이 문제를 깊게 생각해보고 좋은 대안을 찾기보다 ‘길들이기’와...
한국은행 부총재보에 배준석 2020-11-24 10:03:11
운영에 힘을 보탰다는 설명이다. 한은법 국내 최고 전문가 가운데 한명으로 꼽힌다. 한은이 올들어 내놓은 기업유동성지원기구(SPV) 등 유동성 지원대책의 법적근거를 뒷받침하는 등의 역할 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한은이 과감하고 신속한 유동성 대책을 내놓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취재수첩] 한국은행 밥그릇 탐내는 금융위원회 2020-11-19 18:15:44
금융통화위원회는 한은법 28조에 따라 지급결제제도의 운영·관리에 관한 기본적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한은은 이를 근거로 “금융위가 마련한 개정안은 한은의 권한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중복 규제에 해당한다”며 “중앙은행의 고유 업무를 침해하는 해당 조항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지급결제 시스템...
금융위 "금융결제원 갖겠다"…한은, 강력 반발 2020-11-18 17:15:52
기본적 사항을 심의·의결하도록 규정하는 한은법 28조에 따른 것이다. 한은은 이를 근거로 금융위 개정안을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한은 고위 관계자는 “금융위가 마련한 개정안은 한은의 권한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중복 규제에 해당한다”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정책당국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상황에서 양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