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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B, 오리온 꺾고 7연승 단독 선두 질주 2018-01-18 20:58:33
39초를 남기고 허일영의 3점포로 72-64, 8점 차까지 간격을 좁혔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남은 시간이 부족했다. DB는 두경민과 버튼이 나란히 16점씩 넣으며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고 윤호영과 김태홍은 4쿼터에만 각각 9점과 8점씩 넣으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오리온에서는 버논 맥클린이 18점, 14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삼성 30점차 대파…3위 SK 바짝 추격(종합) 2018-01-06 19:00:14
앞세워 2쿼터에서 13점을 앞섰다. 오리온은 허일영이 3쿼터에만 13점을 꽂아넣으며 추격에 나서 한때 1점 차까지 바짝 쫓아갔으나 전자랜드는 쉽게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자랜드는 브라운이 3쿼터 막판 자기편 코트 3점 슛 라인 부근에서 던진 장거리 버저비터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가져온 데 힘입어 4쿼터에 점수...
살아난 김종규 18득점…프로농구 LG, kt 꺾고 6연패 탈출 2018-01-06 17:18:30
앞세워 2쿼터에서 13점을 앞섰다. 오리온은 허일영이 3쿼터에만 13점을 꽂아넣으며 추격에 나서 한때 1점 차까지 바짝 쫓아갔으나 전자랜드는 쉽게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자랜드는 브라운이 3쿼터 막판 자기편 코트 3점 슛 라인 부근에서 던진 장거리 버저비터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가져온 데 힘입어 4쿼터에 점수...
[ 사진 송고 LIST ] 2017-12-28 10:00:00
해제 12/27 20:00 서울 임병식 최진수 골밑슛 12/27 20:03 서울 임병식 넘어진 허일영 12/27 20:06 서울 임병식 '나비처럼' 12/27 20:07 서울 임병식 지시하는 추일승 감독 12/27 20:08 서울 임병식 에드워즈 슬램덩크 12/27 20:09 서울 임병식 '이것이 슬램덩크' 12/27 20:20 서울...
[프로농구전망대] SK·오리온, 2년 연속 밤 10시 '송년 매치' 맞대결 2017-12-26 10:29:55
때도 오리온 허일영이 SK 최준용의 발을 잘못 밟으면서 발목 부상을 당해 한 달간 결장했다. 최준용은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허)일영이 형이 '너 때문에 다쳤는데 연락도 없느냐'고 하시더라"고 말했고, 허일영 역시 웃으며 "12월 31일에 보자"고 다소 장난 섞인 영상 편지를 주고받기도 했다. 이상윤 IB스포츠...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DB 잡고 4연승…단일구단 최초 600승(종합) 2017-12-17 18:56:05
이후 4쿼터에서 골밑에서의 우위와 허일영, 김강선의 3점 슛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날 오리온에서는 버논 맥클린이 27점에 12리바운드, 에드워즈가 16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선전했고, 김강선(15점)과 허일영(11점), 최진수(11점) 등도 두자릿 수 득점을 올렸다. kt에선 웬델 맥키네스(22득점 9리바운드), 리온...
오리온 추일승 감독 "최진수 상태, 생각보다 안 좋다" 2017-12-13 19:42:32
있어 답답하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오리온은 허일영이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베테랑 문태종이 족저근막염으로 이탈한 데 이어 최진수마저 다쳐 전력이 크게 떨어졌다. 추일승 감독은 "문태종은 복귀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농구 KCC, 전자랜드 꺾고 홈 6연승…단독 2위 도약(종합) 2017-12-10 19:02:46
활약이 폭발하고 부상에서 복귀한 허일영의 득점이 살아나면서 한때 한 자릿수까지 점수 차를 좁혀 나갔으나 모비스는 그때마다 3점 슛으로 오리온의 추격을 따돌렸다. 적시에 터진 마커스 블레이클리와 박구영의 3점 슛으로 흐름을 끊은 모비스는 4쿼터에 다시 전준범이 3점 슛을 3개 꽂아넣으며 승리를 가져왔다....
전준범 3점슛 6개…현대모비스, 오리온 잡고 홈 5연패 탈출 2017-12-10 16:51:45
활약이 폭발하고 부상에서 복귀한 허일영의 득점이 살아나면서 한때 한 자릿수까지 점수 차를 좁혀 나갔으나 모비스는 그때마다 3점 슛으로 오리온의 추격을 따돌렸다. 적시에 터진 마커스 블레이클리와 박구영의 3점 슛으로 흐름을 끊은 모비스는 4쿼터에 다시 전준범이 3점 슛을 3개 꽂아넣으며 승리를 가져왔다....
오리온 문태종, 발바닥 통증…족저근막염으로 2주 이탈 2017-12-05 19:18:29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 슈터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오리온으로선 뼈아픈 소식이다. 다만 부상으로 이탈 중인 허일영이 복귀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 추일승 감독은 희망을 걸었다. 추 감독은 "허일영이 운동을 시작해 8일 서울 SK전에 투입할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일영은 지난달 6일 SK전에서 발목을 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