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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스투자자문, ‘2025 중소기업 M&A 매각 트렌드 리포트’ 발표 2025-09-01 09:00:00
제조·건설업(28%), 서비스업(16.9%), B2C 브랜드·커머스(15.3%), F&B(9.3%)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투자 유치가 활발한 IT/SW 산업군과 전통적 중소 제조업 분야에서 매각 니즈가 두드러졌다. 모멘스투자자문은 이번 리포트에서 중소기업 M&A 매각 희망자 유형, 매각 동기와 성장 단계, 희망 매각가액 및 선호...
[그래픽] 강원도 강릉시 저수율·강수량 추이 2025-08-31 20:14:13
생활용수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물을 더 공급하기 어려울 정도로 떨어졌다. 31일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께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14.9%로, 전날 15.3%에서 0.4%포인트 떨어졌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X(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최악 가뭄' 강릉, 수도계량기 75% 잠근다 2025-08-31 18:02:51
저수율은 오후 7시 기준 14.7%로 집계됐다. 전날 15.3%에서 0.6%포인트 떨어지며 사실상 마지노선이 무너졌다. 강릉시는 지난 20일부터 계량기 50% 잠금 조치를 시행했지만 저수율 하락세가 멈추지 않자 제한 수준을 75%로 높였다. 농업용수 공급도 전면 중단됐다. 강릉의 기록적 가뭄 요인으로는 ‘푄 현상’이 꼽힌다. 푄...
최악의 ‘재난 사태’ ...마지노선 15%도 무너졌다 2025-08-31 14:04:41
전날 15.3%에서 0.4%포인트 떨어졌다. 식수 공급의 마지노선으로 여겨진 저수율 15% 선이 무너지면서 강릉시는 수도 계량기 75%를 잠그는 제한 급수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앞서 강릉시는 저수율이 25% 이하로 떨어진 지난 20일부터 아파트를 비롯해 5만3485가구의 계량기 50%를 잠금 하는 제한 급수로 절수 조치를 시행해...
'최악' 재난 사태…15% 마저 무너졌다 2025-08-31 10:08:28
전날 15.3%에서 0.4%포인트 떨어졌다. 식수 공급의 마지노선으로 여겨진 저수율 15% 선이 무너지면서 강릉시는 수도 계량기 75%를 잠그는 제한 급수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앞서 시는 저수율이 25% 이하로 떨어진 지난 20일부터 아파트를 비롯해 5만3천485가구의 계량기 50%를 잠금 하는 제한 급수로 절수 조치를 시행해...
"이러다 '식수대란' 벌어질 판"…수도요금 인상 권고 '초비상' 2025-08-31 10:00:01
40분 기준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14.9%로 집계됐다. 전날 15.3%에서 0.4%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오봉저수지는 강릉 생활용수 공급의 87%를 맡고 있어 사실상 지역 식수의 ‘숨통’이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저수율이 25% 아래로 내려가자 아파트 등 5만3485가구를 대상으로 계량기의 절반을 잠그는 제한급수를 시작했다. ...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15% 무너져…계량기 75% 잠근다 2025-08-31 08:59:48
전날 저수율은 15.3%였다. 강릉시는 수도 계량기의 75%를 잠그는 제한 급수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앞서 시는 저수율이 25% 이하로 떨어진 지난 20일부터 아파트를 비롯해 5만3485가구의 계량기 50%를 잠금 하는 제한 급수로 절수 조치를 시행해 왔다. 전날부터는 오봉저수지의 농업용수 공급도 중단됐다. 다만 오봉저수지...
일본은 냉랭, 한국은 호감?…엇갈린 한일 호감도 2025-08-30 18:44:52
‘일본인의 겉과 속이 다른 국민성’(15.3%) 순으로 집계됐다. 일본인도 위안부·징용공 갈등 등 ‘역사 문제’(55%)를 1순위로 꼽았다. 이후로는 ‘반일 시위·발언’(52%), ‘국민성·기질 인상 부정적’(41.6%), ‘독도 영토 문제’(35.9%) 순으로 나타났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올해 하반기 공기업 취업문 좁아져…채용 규모는 확대 2025-08-28 09:09:27
기간 '채용 계획이 없다'고 답한 기업도 2.3%포인트 증가한 15.3%로 집계됐다. 채용 방식의 경우 정기 공채가 63.8%로 지난해 대비 21.5% 증가한 반면, 수시 채용(31.0%)과 인턴 채용(5.2%)은 모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채용 확정률 감소에도 채용 계획이 있는 공기업들은 대규모 인원 채용에 나설 것으...
"킴 카다시안도 받았다"…외국인들 한국 오는 이유가 '깜짝' 2025-08-28 06:45:06
등을 모두 합친 내과 통합이 19.2%로 비중이 가장 크고, 성형외과 15.3%, 피부과 14.4% 순으로 뒤를 이었지만 2023년부터는 피부과가 1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기준 의원급만 보면 피부과 비중이 72.6%를 차지했다. 국적별로 보면, 지난해 피부과 진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 중엔 일본 국적이 43.7%로 가장 많았고, 중국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