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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드루킹 문제 문 대통령에게도 알렸을 것" 2018-04-16 11:54:31
블로거 '드루킹'(필명) 사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당시 문재인 후보에게 알리지 않았을까 하는 게 합리적 의심"이라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도대체 어떤 역할을 했길래 그런 큰 요구를 했는가. 자원봉사자가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요구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심을 많은 국민이 하고 있다"면서...
박영선 "김경수, 댓글조작 지시할 성품 아냐…수사 지켜봐야" 2018-04-16 11:49:07
의원은 16일 인터넷 댓글조작 혐의로 구속된 김모 씨(필명 '드루킹') 배후에 김경수 의원이 있다는 일각의 의혹 제기에 대해 "김 의원 성품을 봤을 때 그런 일을 지시할 사람이 아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한 후 기자들과 만나 "선거 때 사람들이 도와주겠다고 찾아오...
'드루킹 행사' 참석한 정치인들 "기억나지 않는다" 2018-04-16 11:47:07
= 인터넷 댓글조작 혐의로 구속 수감된 김모씨(필명 '드루킹')의 초청을 받아 강연을 한 정치인들은 대부분 드루킹과의 만남에 관해 "기억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강연을 주최한 드루킹의 사조직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을 경제민주화 운동을 하는 시민단체로 이해했으며, 그 모임의...
'드루킹' 등 댓글조작 당원 2명 민주당서 제명된다 2018-04-16 11:36:04
사건으로 구속된 김모(필명 드루킹) 씨 등 2명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검찰이 이르면 오는 17일 인터넷 여론조작 혐의로 수사 중인 김모 씨(필명 드루킹) 등을 평창 동계올림픽 기사 여론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길 것으로 보인다.검찰은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진동 부장검사)가 17일께 '드루킹'으로 알려진 김모...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 청와대 "논의 사항 아냐" 2018-04-16 11:32:35
필명 드루킹)와 관련해 '청와대와는 무관한 사안'이라며 선긋기에 나섰다. 여권 핵심인사인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연루설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청와대는 이날 오전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현안점검 회의에서 댓글조작 사건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보고 외에 별도 논의는 없었던...
민주, '드루킹 사건' 진상조사단 구성…김경수 적극 엄호 2018-04-16 11:29:26
규정하면서 댓글조작 혐의로 구속된 김모 씨(필명 '드루킹')와 관련한 사건을 다룰 자체 진상조사단을 꾸려 자세한 경위 파악에 나서기로 했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이 김 씨와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김경수 의원 간의 연계 의혹을 제기하는 데 대해서는 '터무니없는 정치 공세를 중단하라'고...
靑 댓글조작 사건 선긋기…"캠프때 일은 당에서 조사해야" 2018-04-16 11:14:01
사건으로 구속된 민주당원 김모(필명 드루킹)씨의 여권 핵심 인사와의 연루 의혹까지 제기되자 말을 아끼면서도 청와대와 무관한 사안이라며 선을 긋고 나섰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현안점검회의에서 해당 언론 보도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바른미래 "대선 때도 댓글 공작했는지 진실 밝혀야" 2018-04-16 10:41:23
김 모(필명 드루킹) 씨의 인터넷 댓글 조작사건과 관련, 지난 대선 당시에도 댓글 조작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유승민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제의 본질은 대선 때와 대선 이후에 댓글 공작을 한 김 씨와 당시 문재인 후보 사이에 어떤 추악한 거래가...
드루킹 제명...민주당 `결단` 왜? 2018-04-16 10:25:26
김모(필명 드루킹) 씨 등 2명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드루킹 김와 우모씨 등 댓글조작 연루가 확인된 당원 2명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민주당은 또 이날 회의에서 드루킹 사건에 대한 자체 진상 조사를 위한 진상조사단 구성안도 의결했다. 추미애...
[청와대 오늘은] 문재인 대통령, 수보회의 주재… 국가 R&D 혁신방안 논의 2018-04-16 10:02:17
김모(필명 드루킹)씨의 인사청탁 여부를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씨의 인사청탁과 관련해 청와대가 사전 인지한 게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씨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에게 청와대 행정관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