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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국립묘지 신암선열공원…국내 최대 독립유공자 집단묘역 2017-09-28 16:43:43
독립운동가 위패와 영정도 봉안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국립묘지 지정으로 신암선열공원이 위상이 한층 높아지고 앞으로는 묘지를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며 "독립유공자 유족에게도 합리적인 예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신암선열공원을 전체적으로 개보수하기로 하고 지난해...
[ 사진 송고 LIST ] 2017-09-27 17:00:01
영정 09/27 15:30 서울 서명곤 '빈틈없이' 09/27 15:30 서울 류효림 유니세프 친선대사 기념앨범 받는 안성기 09/27 15:30 서울 김주형 주한 중국대사 맞이하는 김정숙 여사 09/27 15:31 서울 서명곤 민·관·군 통합방위훈련 09/27 15:31 서울 류효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 배우 김혜수...
제30회 파주 율곡문화제 내달 14∼15일…문화행사 다양 2017-09-26 11:13:21
화려하게 펼쳐진다. 율곡 선생의 위패와 영정이 있는 자운서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추향제가 봉행되고, 파주행복장학회 장학퀴즈대회에서 선발된 장원과 본선 진출자 5명에게는 어사화 하사식이 거행된다. 조선 시대 문무과에 급제한 사람에게 임금이 하사하던 의례를 생생하게 재현하는 것이다. 15일에는 학생과 일반...
"언니들, 잊지 않을게요"…은화·다윤양 눈물의 하굣길(종합) 2017-09-25 15:53:13
않겠습니다" 등의 추모 글귀가 쓰여 있었다. 영정을 든 은화 양의 오빠와 다윤 양의 언니 뒤로 유족과 지인, 학교 관계자 100여명이 줄지어 교실이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가족들의 부축을 받으며 힘겹게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던 은화·다윤 양의 어머니는 교실에 다다르자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연신 딸의 이...
"언니들, 잊지 않을게요"…은화·다윤양 눈물의 하굣길 2017-09-25 14:10:14
않겠습니다" 등의 추모 글귀가 쓰여 있었다. 영정을 든 은화 양의 오빠와 다윤 양의 언니 뒤로 유족과 지인, 학교 관계자 100여명이 줄지어 교실이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가족들의 부축을 받으며 힘겹게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던 은화·다윤 양의 어머니는 교실에 다다르자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연신 딸의 이...
"엄마를 얼마나 찾았을까요"…울음바다 된 은화·다윤 이별식(종합) 2017-09-25 11:09:24
양의 가족들은 은화·다윤양의 영정을 들고 나와 서울도서관 앞에 마련된 탁자에 옮겨놓았다. 영정 속 은화·다윤양은 밝은 표정이었다. 탁자도 흰 국화 대신 붉은색과 분홍색, 흰색 장미와 흰 백합이 어우러진 꽃바구니로 장식돼 있었다. 그러나 다윤양 어머니 박은미씨와 은화양 어머니 이금희씨는 검은 옷을 입은 채...
'이제는 따뜻하게'…은화·다윤이, 털실이불·곰인형과 입관 2017-09-25 09:39:14
오빠와 다현양의 언니가 영정사진을 들고, 가족들이 관을 매 운구 차량으로 옮겼다. 밝게 웃는 은화양의 영정사진과 흰색·분홍색 꽃으로 장식된 관이 먼저 나오고 이씨 등 가족들이 굳은 표정으로 뒤따랐다. 이어 다윤양의 관이 운구 차량에 옮겨졌고 박씨는 관을 쓰다듬으며 오열했다. 운구 차량에 관이 완전히 옮겨진 뒤...
"잊지 않고 기억할게"…세월호 은화·다윤이 보내는 발길 이어져 2017-09-24 17:23:10
양의 영정사진 앞에 헌화하고 두 손을 맞잡은 채 기도했다. 식장 뒤쪽에 마련된 벽에는 두 소녀에게 보내는 '한마디' 쪽지로 가득 찼다. 시민들은 '길었던 밤이 이제야 끝나는 기분', '잊지 않을게', '많이 기다렸어. 이제는 편히 쉬어 기억할게', '돌아와 줘서 고마워' 등의 글을...
컨테이너 생활 산불 이재민 "죄송하게도 올 추석 차례는…" 2017-09-24 10:31:08
58년간 산 집이다. 다급한 나머지 부모님 영정과 족보를 챙기지 못해 조상님 볼 면목이 없다. 현재 최씨 집 인근에서는 산사태 방지사업이 한창이고 불에 탄 나무는 그대로 있는 등 산불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4남매를 둔 최씨는 이번 추석 차례를 지내지 않기로 했다. 좁은 컨테이너 집에서 외지에서 고향에 내려올...
"세월호 떠나는 은화·다윤, 꽃처럼 활짝 웃길"…눈물의 이별식(종합) 2017-09-23 15:39:00
다윤양의 영정사진이 놓여 있었다. 소리 없이 눈물만 흘리던 박씨는 국화꽃을 받고는 터져 나오는 울음을 참지 못하고 통곡했다. 조은화 양 아버지 조남성 씨와 어머니 이금희 씨도 눈물 자국을 채 지우지 못한 얼굴로 그동안 도움을 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씨의 손에는 아직 완성하지 못한 뜨개질 감이 있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