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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칼럼] 윗물의 도덕적 수준이 이 모양이니… 2013-01-23 16:55:56
수석논설위원 인사청문회가 사람들을 난감하게 만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제 아무리 존경받던 인물이라도 청문회에만 나서면 한순간에 망가지는 경우가 적지 않아서다. 대상이 되는 고위공직자 후보들이야 당연하다. 하지만 그들을 검증해야 하는 국회의원이나 청문회를 지켜봐야 하는 국민의 고통도 보통이 아니다....
[한경포럼] 진짜 공약, 가짜 공약 2013-01-22 16:56:12
문희수 논설위원 mhs@hankyung.com 대선공약을 둘러싸고 논란이 그치지 않는다. 공약 실행이 과연 가능한지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된다. 한 공공정책 전문가가 언론 인터뷰에서 비유했던 대로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자고 하는 식이니 그렇다. 유머대로 냉장고 문을 열고, 코끼리를 넣은 다음, 문을 닫는 간단한 세 단계...
[천자칼럼] 청산도 구들장논 2013-01-22 16:50:23
조주현 논설위원 forest@hankyung.com 산비탈에 논배미를 차곡차곡 쌓아 만든 농토를 다랑이논이라 부른다. 손바닥만한 논이 계단처럼 촘촘히 연결돼 있다. 농사를 짓는 나라의 산골에는 대부분 다랑이논이 존재한다. 국토의 70%가 산인 우리나라는 말할 것도 없다. 지리산의 깊은 골짜기인 피아골에도 굽이굽이 논밭이...
[천자칼럼] 인질 구출 2013-01-21 17:14:09
이정환 논설위원 jhlee@hankyung.com 뮌헨올림픽이 열리던 1972년 팔레스타인해방기구 ‘검은 9월단’이 이스라엘 대표팀 숙소를 습격해 선수 1명과 코치 1명을 살해하고 9명을 인질로 잡았다. 이스라엘의 군대투입 요청을 거부한 서독은 구출 작전을 세웠으나 총격 과정에서 인질 9명과 경찰 1명이 사망했다. 보복에 나선...
세계 증시 새로운 관심사…양적완화(QE) 조기종료 가능성? 2013-01-21 08:04:11
훼손돼서는 안된다는 배경에서다.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재 미국경제가 처한 여건과 앞으로 예상되는 상황을 감안해 지금 거세게 불고 있는 양적완화 조기 종료와 출구전략의 추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 한상춘 한국경제TV 해설위원 겸 한국경제신문 객원논설위원(schan@hankyung.com)>
[다산칼럼] '양적완화 재앙' 에 대비해야 2013-01-20 17:02:40
< 경희대 교수·경제학 객원논설위원 jwan@khu.ac.kr > 역사는 반복되는가?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과 같은 경제위기 조짐이 엿보인다. 1973~1974년과 1979~1980년의 스태그플레이션은 대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원유 감산조치로 인한 유가 상승으로 비롯됐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그 원인을 찾아가 보면 글로벌 유동성...
[천자칼럼] 디어 애비 (Dear Abby) 2013-01-20 17:01:05
오춘호 논설위원 ohchoon@hankyung.com 한 미식가가 애비에게 불평했다. “식당에서 웨이터에게 주는 팁이 너무 많다.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그의 답은 단호하다. “팁을 줄 여유가 없다면 외식할 여유도 없는 거다.” 다른 고민남이 애비에게 묻는다. “게이 부부를 이웃으로 두고 있어 걱정이 많다.” 애비는...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그로스·버핏, 월가 대결…'주식 숭배' 종료 논쟁 2013-01-20 16:54:09
논설위원 schan@hankyung.com > 빌 그로스와 워런 버핏. 굳이 수식어가 필요 없는 채권과 주식 투자의 대가들이다. 작년 8월 두 사람 간에 벌어졌던 ‘주식 숭배(cult of equity)’ 종료 논쟁이 최근 또다시 월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당시 논쟁을 요약하면 이렇다. 그로스는 “주식 숭배는 끝났다”고 단언하면서 채권에...
"北 김정은 성형수술 사실" 中 언론 2013-01-20 15:30:49
답했다"고 전했다. 선전위성tv 논설위원인 류허핑(劉和平)도 "북한 권력승계의 정통성은 혈연에서 비롯된다"면서 "북한 사람들은 김정일이든 김정은이든 모두가 신처럼 떠받드는 김일성의 혈통을 이어받아 외모는 물론 정신까지도 닮았다고 여긴다"고 말했다. 특히 "김정은의 행동 하나하나와 말투가 김일성과 유사하다"며...
[천자칼럼] 쓰레기 위성의 추락 2013-01-18 17:25:06
오춘호 논설위원 ohchoon@hankyung.com 1957년 러시아에서 스푸트니크 1호가 발사된 이후 55년 동안 각국이 쏘아올린 인공위성의 정확한 숫자는 아무도 모른다. 각국이 비밀리에 발사한 군사위성과 첩보위성이 많기 때문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산하 우주과학데이터보관소(nssdc)가 공식적으로 식별번호를 매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