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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달고 사는 직장인, `컴퓨터 시각 증후군` 2013-01-03 18:16:04
손을 비빈 다음, 열을 만든 손바닥으로 가볍게 눈 위에 올려주면 눈의 피로를 덜 수 있다. 아울러 보안경을 사용하거나, 컴퓨터 색상을 눈이 편안한 밝기로 조절한다. 또한 모니터를 볼 때 약간 내려볼 수 있게 15도 정도 숙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눈을 자주 깜빡여주고, 필요하다면 인공눈물을 점안해 줄 수도 있다....
4억짜리 애벌레 ‘스위스 장인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애벌레?’ 2013-01-03 17:45:43
ethiopian caterpillar)’라는 보석으로 만든 애벌레 모양 로봇을 소개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로봇은 200년 전 스위스 장인들이 만든 것으로 알려졌으며 진주 루비 터키 다이아몬드 등의 보석들로 화려하게 장식 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로봇은 2010년 제네바의 소더비 경매에서 한 아시아인에 의해 41만...
겨울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촉촉한 보습’ 2013-01-03 17:31:50
밀가루와 꿀, 우유를 섞어 녹차팩을 만든 후 거즈를 두른 얼굴에 올리고 15분 후 세안해 주면 된다. 또한 보습 효과를 원한다면 영양이 풍부한 노른자팩에 도전해 보자. 달걀 노른자의 레시틴 성분은 피부 속까지 영양을 공급해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달걀 노른자에 우유 한 큰 술과 참기름 한 방울을 잘 섞은...
JK성형외과, 베트남 화상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연말 이벤트 진행 2013-01-03 17:19:02
후문이다. 2011년 4월27일 베트남을 떠들썩하게 만든 희대의 사건이 있었다. 알코올 중독 아버지가 홧김에 당시 3살이던 아들에게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지른 것. 이로 인해 아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치명적인 화상을 입게 됐다. 그 주인공이 바로 이번 송년회의 주인공 부콕린. 이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jk성형외...
[靑出於藍] 물 제어 기술로 수출길 꽉 잡은 '밸브형제' 2013-01-03 17:13:21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 만든 회사다. 해외 유학 후 화학 관련 외국계회사에 입사 예정이던 동생 정호영 씨(42·삼진jmc 상무)를 불러 회사를 맡겼다. 이렇게 삼진정밀은 형이 내수를, 동생이 수출을 담당하는 체계를 완성했다. 물론 파죽지세로 성장만 계속한 것은 아니다. 2008년 잠시 사업이 위기를 맞기도 했다. 전...
세일로 불황타파 나선 가구업계…한샘 최대 30%·까사미아 전품목 10% 할인 2013-01-03 17:10:48
등을 대상으로 한다. 침실 대표 상품으로는 월넛 무늬목으로 만든 ‘베네타’ 침대가 있다. 킹사이즈와 퀸사이즈 침대 모두 23% 할인된 99만원과 9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거실용 제품으론 제네스 소파, 베네토 소파 등이 있다. 제네스 소파는 20% 저렴한 211만2000원(코너형)과 194만원(일반형)에 판매한다. 베네토 소...
기획부동산 신종 사기 '기승' 2013-01-03 17:04:37
기획부동산이 임의로 분할계획도를 만든 뒤 나중에 분할할 수 있는 것처럼 속이고, 공동지분 등기 방식으로 토지를 판매하는 것이다.최근에는 매매계약만 체결한 상태에서 토지를 팔아넘기거나, 소유주로부터 사용 승낙이나 임대만 받은 부동산을 투자자에게 팔고 도주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회사 이름도 기존 ‘컨설팅’...
삼성, 중학생 공부방 4배 키웠다 2013-01-03 17:04:19
만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삼성은 ‘희망의 사다리’란 이름으로 교육 공헌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배우고자 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 계층 이동을 돕겠다는 뜻이다. 영유아 ‘어린이집 사업’을 비롯해 △초등학생 공부방을 지원하는 ‘희망네트워크 사업’ △중학생 방과후 수업인 ‘드림클래스’...
남강축제서 한복 패션쇼…진주중앙유등시장 '활기' 2013-01-03 17:03:46
이뤄져 있다.진주공단에서 생산된 실크로 만든 한복이 이 시장의 트레이드마크다. 진주 실크는 원래 1900년대 초반 경남 산청군 단성면 묵곡리에서 150여가구가 수족기를 두고 실크를 짰던 게 출발점이다. 일제강점기에 일본 제품들이 밀려들어오자 민족자본가들이 이 지역에서 견직물 공장을 운영했고, 지금은 진주공단이...
[책마을] 성과주의·인센티브는 과연 공정한가? 2013-01-03 16:55:25
신인 헤파이스토스가 아주 귀한 금속으로 만든 이 갑옷은 값을 따질 수 없는 보물이다. 수상 후보자는 둘이다. 아이아스와 오디세우스. 군인으로서는 아이아스가 단연 최고다. 가장 크고 용감하고 충성스럽다. 전술에도 능하다. 전우들의 목숨도 많이 구했고 공도 많이 세웠다. 위기에 처했을 때 옆에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