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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FA' 황재균, 흙 속의 진주일 수도"< MLB닷컴> 2017-01-08 14:28:02
한국의 황재균이다. MLB닷컴은 황재균이 2루수, 3루수, 유격수는 물론 외야수로도 뛸 수 있다면서 "유연한 수비 포지션 운용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롯데 자이언츠에서 타율 0.335, 출루율 0.394, 장타율 0.570, 27홈런과 25도루를 기록하며 힘과 타격력을 보여줬다고 소개했다. 다만 KBO리그가 '복불복...
스토브리그 아직도 '예열 중'…MLB 눈치보기 2016-11-24 14:34:36
와이번스), 양현종(kia), 최형우, 차우찬(이상 삼성), 황재균(롯데 자이언츠)은 모두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지난 17일 kbo에 이들에 대한 신분조회를 요청했다. 신분조회가 곧 '러브 콜'은 아니다. 하지만 영입 고려 대상이란 의미임은 분명하다.해외 구단에서 관심을 드러낸...
메이저리그 재도전 황재균, 20개 구단 앞에서 쇼케이스 2016-11-22 09:21:47
홈런 속에서도 삼진율을 지난해 20.5%에서 올해에는 11.8%로 떨어뜨렸고, 출루율도 0.394로 프로 데뷔 이후 가장 높았다. 지난해와 비교해 파워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삼진 비율을 크게 줄인 황재균은 메이저리그 여러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야후스포츠가 최근 꼽은 FA 순위에서 황재균은 25위로 비교적...
스토브리그 달구는 '빅5'…프로야구 'FA 100억 시대' 여나 2016-11-16 18:01:40
타이거즈) 차우찬(29) 최형우(33·이상 삼성 라이온즈) 황재균(29·롯데 자이언츠) 등 fa ‘빅5’ 선수들이 사상 첫 100억원 시대를 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fa 시즌은 지난 11일 시작됐다. 개장 닷새 만인 15일 첫 fa 계약이 성사됐다. 유격수 김재호(31)가 소속팀 두산 베어스와 재계약한 것....
`두산맨` 김재호, FA 1호 계약… 4년 총액 50억원 2016-11-15 15:16:31
있게 해준 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재호는 이로써 올 스토브리그 15명의 FA 중 가장 먼저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거물급 FA로 꼽히는 김광현(SK 와이번스), 양현종(KIA 타이거즈),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차우찬(삼성 라이온즈), 황재균(롯데 자이언츠) 등은 해외 진출도 타진하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움직임이...
NC 389일 만에 선두 등극, 테임즈-박석민 축포 2016-08-07 03:29:39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가 만난 사직에서는 맥스웰과 황재균의 쌍포를 앞세운 롯데가 두산은 11-1로 대파하며 2연승을 달렸다. 롯데는 0-0으로 팽팽히 맞선 4회 6안타 2홈런 2볼넷으로 타자일순하며 대거 6득점을 뽑아내며 두산 보우덴을 무너뜨렸다. 롯데는 7회에도 5득점하며 두 번의 빅이닝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롯데 ...
양현종 6이닝 무실점, 산뜻한 후반기 출발…KIA 공동 5위 2016-07-20 17:55:39
나온 황재균이 솔로 홈런을 기록. 1점을 만회했다. KIA는 곧바로 9회 공격에서 김주찬의 희생타로 1점을 추가해 5점차를 유지. 결국 6-1로 KIA가 승리했다. 마산에서 만난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는 SK가 5-4로 승리했다. SK는 4-4로 팽팽히 맞선 6회초 공격에서 김강민의 희생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황재균 연장 11회 결승 투런…롯데 전반기 5위로 마감 2016-07-15 15:26:10
▲연장 11회 황재균의 투런 홈런으로 롯데는 전반기를 5위로 마감하게 됐다.(사진=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가 5위로 점프하며 전반기를 마감했다. 롯데는 14일 포항에서 열린 2016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2차전에서 연장 11회 황재균이 결승 투런을 앞세워 4-2로 승리. 위닝시리즈로 전반기를...
롯데의 납득 불가한 선발 라인업, 결국 화를 자초했다 2016-07-11 10:52:49
타석에서 황재균을 대타로 내세웠다. 황재균은 삼진으로 물러났고, 2사 만루에서 나경민 대신에 강민호를 대타로 내세웠다. 결과는 삼진이었다. 감독 입장에서는 만루찬스에서 추격을 해서 불펜이 불안한 LG와 끝까지 상대를 하겠다는 계산을 했을 것이다. 만약 이렇게라도 이길 심산이었다면 애초에 주전 선수를 빼야 할...
[다시보기] 두산 보우덴 KBO리그 13번째 노히트노런 대기록 달성 2016-07-04 13:21:09
경기를 연장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연장 10회말 1사후 황재균이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끝내기 홈런을 터트리며 1점차로 역전승을 거뒀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4연승 질주를 하며 패한 KIA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반면 삼성은 3연패 수렁에 빠지게 됐다. 한편 광주에서는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에 10-9로 역전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