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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포럼] 지금은 仁과 義보다 利가 정답이다 2018-06-21 17:18:40
그러나 나라의 생사가 하루아침에 바뀌는 전국시대에 도덕정치를 주문하는 것은 그야말로 ‘공자님 말씀’이다. 그렇다고 맹자가 생존 문제를 등한시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굶어 죽을 처지면 군주가 형편없어도 벼슬을 얻어 목숨을 부지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맹자의 정신적 스승인 공자는 3000 제자를 배출했는...
일하지 않고 함께 나누자는 게 부도덕하다고? 2018-06-21 06:31:00
의무라고 믿는 우리의 상식과 도덕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들은 일하지 않고 소득을 얻는 이들을 비난하며 사회적 생산에 기여하는 사람만 물질적 만족을 누릴 수 있다고 여기는 도덕률은, 기술적 진보로 잉여 노동자가 넘쳐나는 오늘날에는 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술진보, 노동분업, 자본축적, 그리고 AI...
법원 "해외도박장 개설, 현지 허용돼도 국내에 피해 주면 불법" 2018-06-14 16:38:39
경우, 우리 사회의 경제에 관한 건전한 도덕법칙을 해하는 결과를 가져올 뿐 아니라 외화 낭비까지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이번 판결에 대해 "형법 3조의 절대적 속인주의 원칙을 재확인하면서도, 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내국인 국외범에 대한 처벌 기준을 명확히 해 해외에서 우리 국민의 자유를 신장시킨다는...
박원순·김문수·안철수, 마지막 한표까지 '불꽃 유세'(종합) 2018-06-13 01:18:09
"안철수를 뽑으면 기호 1번의 경제파탄과 도덕파탄의 정치, 기호 2번의 정권파탄과 막말 구태 기득권 거대양당을 한꺼번에 심판하실 것"이라고 호소했다. 선거운동이 종료되는 자정까지 동대문 평화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난 안 후보는 김 후보가 밤 10시전 유세를 마친 것을 언급하며 "내가 제일 간절한 후보"라며 "3등을...
[천자 칼럼] 빌 게이츠의 졸업선물 '사실' 2018-06-10 18:14:44
절제하는 ‘자기 통제’, 인도주의 혁명을 이룬 ‘도덕 감각’, 자신만의 편협한 관점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성찰로 이끄는 ‘이성의 힘’이 그것이다.세계 최고 부자이자 자선가인 그의 삶을 이끈 엔진도 이런 생각을 가능하게 한 ‘독서의 힘’이었다고 그는 말한다. “...
김영환 "민주당, 이재명 후보 공천 즉각 철회" 2018-06-09 21:59:40
비도덕한 후보에 대한 공천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후보는 앞서 페이스북 성명을 통해 이 후보와 배우 김부선 씨의 스캔들 의혹을 재차 거론하며 "사실이라면 공직선거법상 딱 떨어지는 허위사실이 되고 전 국민의 선택권에 영향을 주는 사안으로, 보기에 따라서는 전체 선거를 다시 치러야 하는 사안이 될...
김영환 "법꾸라지 이재명 즉각 후보직 사퇴하라"(종합2보) 2018-06-09 19:59:12
도덕한 후보에 대한 공천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또 "이 후보가 강제입원을 시도한 의혹은 2012년이고, 이재선씨의 가족이 동의서에 합의한 것은 2014년"이라고 재반박했다. 김 후보는 앞서 페이스북 성명을 통해 이 후보와 배우 김부선 씨의 스캔들 의혹을 재차 거론하며 "사실이라면 공직선거법상 딱...
경기지역 올 하반기 검정고시 8월 8일 시행 2018-06-08 09:37:39
5과목이 필수고 도덕, 기술·가정, 체육, 음악, 미술 등 5과목 가운데 1과목을 선택하면 된다. 고등학교 졸업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 등 6과목 필수에, 도덕, 기술·가정, 체육, 음악, 미술 가운데 1과목이 선택이다. 응시원서는 18∼22일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교부·접수한다. 현장 접수가 어려운...
[신간] 궁중의례미술과 십이장 도상 2018-06-07 06:30:02
우선이고 도덕보다 관계가 우선이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도덕적 잣대로 정의를 구현하면 홀로주체적 관계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경고한다. 서로주체적 통합의 구체적 방식으로 동체(同體), 동등(同等), 동존(同存)을 제시한 저자는 남북관계 정상화, 정부 간 대화기구 제도화, 평화공존체제 구축이 필요하다고...
"싱가포르처럼 변하려는 중국, 관건은 법치 실현" 2018-06-06 10:59:16
맥이 닿아 있다고 볼 수 있다. 저자는 "법보다 도덕에 가치를 둔다면 효율성 측면에서 중국은 싱가포르를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며 "기득권을 포기할 수 있는 법치가 아니면 부패의 완전 척결은 어렵다"고 결론짓는다. 김영사. 704쪽. 2만8천원.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