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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교육기부 인증 획득 2013-09-05 09:48:00
교육부 장관이 지정하는 인증 제도다. 지정 대상은 초·중 ·고교 학생들에게 현장의 특색을 살려 교육 기부를 진행하는 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이다. 현재까지 신한은행 등 국내 189개 주요기업이 교육기부 인증을 획득했다.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4월 서울남부교육청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저출산 '쓰나미'…학생이 줄어든다 2013-09-04 17:12:15
약 653만명으로 지난해보다 24만명 감소했다. 고교 졸업자의 대학진학률은 4년째 낮아졌다. 교육부가 4월1일 기준으로 조사해 4일 발표한 ‘교육기본통계’를 보면 올해 초·중·고교 학생 수는 652만9196명으로 지난해보다 24만1843명(3.6%) 감소했다. 반면 유치원 원아 수는 누리과정 도입 등 정부의 지원 강화에 힘입어...
싸고 넓고 좋은집 고양삼송 우남퍼스트빌 분양 2013-09-04 12:41:00
들어서면 강남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자연, 교육, 교통의 모든 것을 단지 앞에서 누리는 생활특권 단지를 감싸고 있는 공원 및 녹지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이루며 단지 옆 초, 중, 고교(예정), 단지 앞 버스정류장 등으로 생활의 모든 것을 더욱 가깝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문의: 02)3157-4613 ▶[화제] 급등주...
9월 모의수능, 국어 어렵고 수학은 다소 쉬워 2013-09-03 17:25:21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9월 모의평가가 3일 전국 2123개 고교 등에서 64만2973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다소 쉬운 a형과 예전 수준인 b형의 선택 비율은 국어가 각각 51.6%와 48.4%, 수학 70.0%와 30.0%, 영어 24.9%와 75.1%였다. 평가원은 “쉬운 수능의 기조를 유지했고 ebs 수능 교재 및...
[김봉구 기자의 교육라운지] 당신의 모교는 안녕하십니까? 2013-09-03 16:09:23
교육, 영재교육부터 초·중·고교, 대학, 그리고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교육까지. 이미 교육은 '보편적 복지'의 문제가 됐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계층과 지역간 교육 인프라와 정보의 격차가 존재합니다. 한경닷컴은 이런 교육 문제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김봉구 기자의 교육라운지'를...
한국거래소, 특성화고 장학생 30명 후원 2013-09-03 15:46:03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상업계 특성화고교 1학년 장학생 30명을 선발했습니다. 이들에겐 고교 졸업 시까지 1인당 연간 18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됩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강기원 한국거래소 부이사장과 박융수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입시제도 급커브…대응책은 ‘수학’ 실력 2013-09-03 14:49:39
'급커브'를 틀면서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우선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것은 올해 고3인 학생들이며, 고1과 고2, 중3도 큰 변수를 견뎌야 하므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수학전문학원 김샘학원 관계자는 "선택형 수능이 처음으로 시행되기도 전에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면서 “거액의...
최고 명문고는 어디? … 하나고·민사고 등 4개 고교 입시설명회 2013-09-03 07:45:41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4개 고교의 입학홍보 담당자가 직접 설명회에 참석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자리로 마련됐다.기존 설명회와 달리 대결좌담회 겸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 특징. 개별 학교의 입시설명회와 달리 진학을 원하는 우수 고교를 비교·분석, 수험생에 알맞은 학교를 선택...
신한銀 '음악상' 신청자 접수 2013-09-02 17:14:38
음악교육 경험이 없는 국내 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피아노 성악 바이올린 첼로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수학때문에 자녀 고통 받는다 ··학부모 99%" 2013-09-02 16:23:52
이유로는 `배워야 할 양이 너무 많다`(59%,복수응답), `내용이 어려워`(57%), `선행 학습으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떨어져서`(41%) 라는 답변이 많았다. 71%가 `고교 수학의 양을 줄여야 한다`고 답했고 50%는 `수능 시험에서 수학의 양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교육걱정은 "정부가 수능 개편안을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