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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참여옴부즈만’ 출범 2013-01-07 08:51:44
구성되고 주요 감사·조사활동 참여와 자문활동, 시정전반에 대한 정책제언 등을 하게 됩니다. 7개 분야는 ▲여성복지 ▲도시안전 ▲산업경제 ▲생활환경 ▲도시·교통(도시계획) ▲교육문화 ▲일반행정입니다. 신종우 서울시 민원해소담당관은 “전문가 시민의 시정참여 확대를 통해 서울시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울시 부교육감 김관복 씨 2013-01-06 20:57:27
아이오와대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1회로 관계에 입문해 강원도교육청 부교육감, 교과부 학술연구지원관, 학교지원국장 등을 지냈다. 교과부는 또 국방대에 파견나갔던 이승복 전 서울대 사무국장을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에 선임했다.▶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
최성재 고용·복지 간사 "모든 복지공약 5년내 실현" 2013-01-04 20:54:20
한다”고 말했다. 전체적인 복지행정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투입 재원을 아낄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하겠다는 얘기다. 복지 예산 기준도 새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건설 노동 등의 일부 예산이 복지 부문에 포함됨으로써 저소득층 지원 예산이 줄어드는 부작용을 막겠다는 것이다.이 과정에서 “향후 복지정책을...
[인수위 출범] 최성재 고용·복지분과 간사 "근로의욕 막는 현금 위주 복지정책 재검토" 2013-01-04 20:50:16
행정도 개편할 것이다.”▷사회서비스 확대를 말하는 것인가. “한국형 복지의 핵심 중 하나가 사회서비스다. 소외계층에 현금보다 문화, 교육적 혜택과 돌봄 등의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다. 현금 일변도의 복지는 근로의욕을 꺾는 부작용이 있다. 사회서비스를 늘리면 가난이 대물림되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인수위원으로 본 박 당선인 경제구상>(종합) 2013-01-04 18:23:44
전망이다. 공약집에서도 예산절감과세출 구조조정, 복지행정 개혁 등 세출 절감을 통해 전체 재원의 60%가 넘는 82조원가량을 조달키로 한 바 있다. 세제개편으로 48조원의 재원을 만들 예정이어서 고소득층과 대기업을 주로 겨냥한 증세, 지하경제 양성화 등을 위한 대대적인 개혁안이 나올 공산이 크다. 류...
<인수위원으로 본 박 당선인 경제구상> 2013-01-04 17:48:51
구조조정, 복지행정 개혁 등 세출 절감을 통해 전체 재원의 60%가 넘는 82조원가량을 조달키로 한 바 있다. 세제개편으로 48조원의 재원을 만들 예정이어서 고소득층과 대기업을 주로 겨냥한 증세, 지하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대대적인 개혁안이 나올 공산이 크다. 정부 관계자는 "재원조달 전문가라서 잘...
[인수위 출범] 김진선 취임준비위원장 "대통합·민생 담아 검소한 취임식 될 것" 2013-01-04 17:48:06
동해에서 태어나 1974년 행정고시(15회)에 합격해 강원 홍천군 수습행정관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1998년 민선 2기 도지사에 당선된 뒤 내리 3선에 성공한 그는 ‘평창동계올림픽의 꿈’을 실현한 주역 중 한 사람이다.김 위원장은 “(1998년) 강원도지사에 처음 출마할 때와 (박 당선인이)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인수위 출범] 문화·관광 전문가 모철민 중용 2013-01-04 17:22:49
및 관광 분야에 몸담아온 정통 관료다. 모 사장은 1981년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 프랑스 한국문화원장,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국립중앙도서관장 등을 거쳤다. 2010년 8월부터 2011년 11월까지 문화부 제1차관을 지냈으며 2012년 4월13일 예술의 전당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모 사장은 문화부 1차관...
[인수위 출범] '컨트롤타워' 맡은 유민봉 "코디네이터 역할 하겠다" 2013-01-04 17:22:32
‘한국행정학’ ‘새행정학’ ‘인사행정론’ 등은 행정고시 필독서로 꼽히고 있을 정도로 정부부처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공기관 낙하산 문제와 관련, “정부가 공기업을 정책수단으로 이용하지 않는다면 기관장 낙하산 논란도 없을 것”이라며 “기관장은 대통령이 정치적...
[인수위 출범] 의외의 인물 이혜진, 변호사로만 활동 2013-01-04 17:22:24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행정학회장이다.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유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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