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힐러리 "북미회담 밀어붙이되, 회의적 시각도 가져야" 2018-05-26 10:32:38
현재의 미국 사회를 "본질적인 인권과 국민 도덕, 언론 자유는 물론 사실과 이성조차 그 어느 때보다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동시에 새로운 도덕적 신념과 시민 참여, 민주주의에 대한 헌신의 시대를 목격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그러면서 최근 미국에서 퍼진 여성 인권 운동과 총기규제 ...
[신간] 중국종교사상통론·러시아 정체성 2018-05-25 11:39:44
중국 민중의 생활습관과 도덕규범, 민간 풍습을 이해하려면 종교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들이 뽑은 중국 종교 특징은 다원화와 포용성, 세속화와 실리성이다. 또 종교 권력이 군주 권력, 즉 세속 권력에 복종했다는 점도 서양과는 차별화된다. 우주와 생태, 인생과 윤리, 심성과 공부, 정감과 체험 등 네 가지 주제로...
[다시 읽는 명저] 꿈은 욕망을 안전하게 배출하는 '압력 밸브' 2018-05-23 17:22:32
이드와 에고를 통제하는 ‘도덕의 감시자’다.“에고는 내부적으로 이드와 슈퍼에고, 그리고 외부적으로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라는 세 명의 까다로운 주인을 섬기는 집사와 같다. 이 변덕스런 주인들은 너무나도 자주 충돌한다. 우리가 인생살이를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런 이유다.”프로이트는...
故구본무 LG 회장 발인…"조용하고 간소하게" 2018-05-22 08:55:35
이낙연 국무총리는 "도덕경영을 실천하시고 누구에게나 겸손, 소탈하셨던 큰 어른. 너무 일찍 떠나셨다.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구 회장의 마지막 길은 조용했지만 따뜻했다. 그는 자신으로 인해 번거로움을 끼치고 싶지 않았던 마음을 전달하고 떠났다.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너무 낡았네…" 방마다 에어컨 새로 바꿔준 '을밀대 5번방 손님' 2018-05-21 18:08:38
모습이라며 21일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다. 이 총리는 구 회장을 ‘도덕경영을 실천하고 누구에게나 겸손·소탈하셨던 큰 어른’ ‘lg를 국민의 사랑, 세계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키운 주인공’으로 표현하면서 “너무 일찍 떠나셨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구 회장은 소탈하면서도...
이총리 "故 구본무 회장, 중간값의 술 즐겨 드셔" 2018-05-21 14:34:07
덧붙였다. 이 총리는 또 다른 페이스북 글에서 "도덕경영을 실천하고, 누구에게나 겸손 소탈하셨던 큰 어른. LG를 국민의 사랑, 세계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키우신 장본인. 너무 일찍 떠나셨다"며 구 회장의 별세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틀째 애도 물결 이어진 故 구본무 회장 빈소…반기문·최태원·정의선 등 조문객 발길 2018-05-21 13:58:01
"구 회장은 도덕경영을 실천하고 누구에게나 소탈했던 큰 어른"이라며 "너무 일찍 떠나셨다. 명복을 빈다"는 글을 남겼다.고(故) 구본무 회장 발인은 22일 오전 비공개로 진행된다. 유족들은 고인의 유지에 따라 장례 절차나 방식, 장지 등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lg그룹 관계자는 “장례를...
[김홍일쌤의 서양철학 여행] (42) 공리주의(중): 밀의 질적 공리주의 2018-05-21 09:01:59
도덕적 평가 기준을 인정하는 모순에 빠진다는 점이다. 이는 쾌락주의의 기초를 뒤흔드는 것이다. 왜냐하면 쾌락주의에 따르면 쾌락은 도덕적 가치 평가의 유일한 기준이다. 그런데 밀은 쾌락에 질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말함으로써 쾌락 이외의 또 하나의 평가 기준이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 이러한 밀의 입장은 결국...
'학살·테러 국가' '살인 전문가'…에르도안·네타냐후 설전 2018-05-16 02:20:46
전문가"라고 조롱하고는, "우리한테 도덕설교는 하지 말라고 권한다"고 썼다. 곧바로 재반격이 이어졌다. 에르도안 대통령 역시 트위터 계정을 통해 "네타냐후는 유엔 결의를 위반하며 무방비 상태인 사람들의 땅을 60년 이상 점령한 아파르트헤이트(인종분리정책) 국가의 총리"라고 공격했다. 그는 이어 "네타냐후는...
[김홍일쌤의 서양철학 여행] (41) 공리주의(상): 벤담의 양적 공리주의 2018-05-14 09:00:53
행복'이 도덕적 이상이죠 18세기 영국은 산업혁명을 통해 빠르게 산업사회로 진입했다. 이런 과정에서 사회와 개인 사이에, 또 개 인들 사이에 이해관계 갈등이 심화됐고, 이를 조정하고 해결할 수 있는 도덕원리가 사회적으로 필요해 졌다. 이에 부응해 소수 특권층에 대항하는 다수 시민계급을 보호하는 공리주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