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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내 미군-러시아 용병단 충돌에 푸틴측근 연루" 2018-02-23 17:12:58
대통령의 측근인 예브게니 프리고친 소유의 용병단이 이달 초 시리아 주둔 미군과 SDF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기 전 러시아의 한 장관으로부터 "허락을 받았다"고 지난달 말 시리아 정부 고위 관계자에게 통보한 사실을 보도했다. '푸틴의 주방장'으로 불리는 프리고친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 사진 송고 LIST ] 2018-02-23 17:00:00
박동주 [올림픽]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의 카리스마 02/23 15:20 서울 박철홍 광주 북부소방서, 다문화가족 소방안전 교육 02/23 15:20 서울 진연수 혼수상품이 한자리에 02/23 15:21 서울 배연호 [올림픽] 완벽 제설작업 하는 평창 02/23 15:22 서울 진연수 '혼수상품 살펴볼까?' 02/23 15:22 서울...
[올림픽]OAR, 폐막 이틀 남기고 첫 金…올림픽 찬가 울릴 시상식(종합) 2018-02-23 16:16:00
경기에서는 러시아의 알리나 자기토바(15)와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18)가 나란히 금·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탁월한 연기를 선보인 자기토바는 금메달이 확정된 뒤 기자들에게 "내 연기는 완벽한 것이 아니었다. 내가 한 최고의 연기도 아니었다"고 겸손함을 표시하며 "아직 별다른 느낌이 없다. 나는 감정을 드러내는 것...
[올림픽] 숨막혔던 '피겨퀸' 전쟁…최종 승자는 15세 자기토바(종합) 2018-02-23 15:33:11
15살의 러시아 피겨요정 알리나 자기토바가 세계랭킹 1위인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를 누르고 평창의 피겨퀸으로 우뚝 올라섰다. 자기토바는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56.65점을 받아 총점 239.57점으로 메드베데바(238.26점)에 1.31점 차로 앞섰다....
[올림픽] OAR, 폐막 이틀 남기고 첫 金…올림픽 찬가 울릴 시상식 2018-02-23 15:02:34
여자싱글 경기에서는 러시아의 알리나 자기토바와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가 나란히 금·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까지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로 21위에 그쳤던 OAR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하나씩 추가하며 15위로 올라섰다. 자국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로 종합 1위를...
[올림픽] 김연아 "저는 다른 시대 사람…후배들 기특하다" 2018-02-23 14:57:17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알리나 자기토바,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 등 러시아 출신 피겨 요정들이 맹활약한 이번 올림픽을 지켜본 김연아에게 "만약 선수로 뛰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이 나왔다. 그러자 김연아는 "저는 은퇴한 지 4년이 지났고, 한 시즌마다 선수 실력부터 여러 가지가 다르다"면서 "저는 아예 다른 시대의...
알리나 자기토바 '평창 피겨퀸'…메드베데바는 간발차로 銀 2018-02-23 14:43:38
알리나 자기토바(15)가 세계랭킹 1위이자 러시아 피겨 요정인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18)를 누르고 평창의 피겨퀸을 차지했다. 자기토바는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6.65점을 받아 총점 239.57점으로 메드베데바(238.26점)에 0.69점 차로 앞섰다.러시아 10대...
[올림픽] 이제는 '자기토바 시대'…메드베데바 아성 허문 15세 '피겨퀸' 2018-02-23 14:17:40
1위인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를 누르고 평창의 피겨퀸으로 우뚝 올라섰다. 자기토바는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6.65점을 받아 총점 239.57점으로 메드베데바(238.26점)에 1.31점 차로 앞섰다. '세기의 대결'로까지 기대를 모았던 러시아...
-올림픽- '최고점 행진' 최다빈, '톱 7' 우뚝…자기토바 우승(종합) 2018-02-23 14:01:45
없는 무결점 연기를 펼치며 현재 여자싱글 세계랭킹 1위인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OAR)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프리 점수는 156.65점으로 앞서 단체전에서 얻은 개인 최고점 158.08점에 다소 못 미치지만, 총점은 239.57점으로 개인 최고점이다. 역시 완벽한 연기를 펼친 메드베데바는 프리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나 쇼트에...
[올림픽 날씨] '女컬링 준결승' 강릉 최고 9도…오후 미세먼지 '나쁨 2018-02-23 08:30:01
올림픽 선수'(OAR) 자격으로 참가한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와 알리나 자기토바가 '피겨퀸' 자리를 놓고 연기를 펼칠 오전 10시 강릉 아이스 아레나의 기온은 4도(체감 1도)로 예보됐다. 이날 강원 지역의 일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을 나타내겠다. 하지만 국내에서 배출된 미세먼지에 국외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