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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22억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2015-12-29 14:44:18
한미반도체[042700]는 29일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22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5%에 해당하는 규모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미반도체, 22억 규모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계약 2015-12-29 14:43:13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 microelectronics co.,ltd)와 22억7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의 1.15%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6월13일까지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장 마감 후 주요공시]28일 2015-12-29 07:10:02
BH일렉트로닉스의 채무 35억1,300만원의 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보증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3.5%입니다. ▶룽투코리아, 120억 규모 단기차입 결정 룽투코리아는 용현BM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120억원을 단기 차입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차임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42.77%입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심장' 엑시노스칩 5천만개 팔았다 2015-12-18 08:31:08
벌이고 있다. 독자 AP 개발 시도는 칩 납품업체인 퀄컴 등을 압박하는 요인도 되고 있다. 또 다른 중국 스마트폰 업체 ZTE도 ZTE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라는 벤처 자회사를만들었다. 중국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반도체 펀드의 도움도 받고 있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비주얼캠프/김태은/펀퍼니브라더스, 융복합콘텐츠공모전서 VR 프로젝트 선보여 2015-12-17 17:23:50
콘텐츠인 ‘조선 일렉트로닉스’를 선보였다. 한국의 고유한 문화를 디지털 콘텐츠로 개발해 현대 한국의 사라져가는 전통 문화공간을 vr로 재현한 그의 프로젝트는 기존 수동적인 전통회화 감상 방식과는 다른 생동감 있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했다.조선 일렉트로닉스를 선보이며 융복합콘텐츠공모전...
2015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 12~13일 본선 개최 2015-12-11 11:16:08
된다.12일에는 한국 전통 회화를 vr로 재해석한 조선 일렉트로닉스를 비롯해 펀퍼니 브라더스, 비쥬얼 캠프, 쇼베, 필리아, 로케이션 플러스, 엠아이피, this is engineering 등 기술과 미디어, 온라인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 기업과 지난 11월 창조경제박람회 전시에 참여했던 인솔엠엔티와 아이아라가 참가해 콘텐츠의...
정부, 대우일렉 매각 관련 ISD 중재재판부 구성 완료 2015-12-08 10:31:25
일렉트로닉스 매각과정에 대해 이란의 다야니 측이 제기한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과 관련, 우리 측 중재판정부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8일 금융위원회는 다야니가 제기한 국제중재와 관련해 의장중재인으로 정부가 버나드 하너쵸우(Bernard Hanotiau·68세) 벨기에 루뱅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너쵸우...
대우일렉 매각 관련 ISD 본격화…중재판정부 구성 2015-12-08 09:53:44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과정을 문제 삼아 이란의다야니 측이 제기한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정부는 이 국제중재와 관련해 양측의 중재인이 버나드 하너쵸우(Bernard Hanotiau) 벨기에 루뱅대학 교수를 '의장중재인'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하너쵸우 교수는 미국...
로보스타, 17억 제조용 로봇 공급계약 2015-11-09 10:19:17
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csot, 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17억원 규모의 제조용 로봇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75%다. 계약 기간은 내년 5월19일까지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뉴스의 맥] 중국 '반도체 추격' 따돌리려면 '1992년 극일' 되살려야 2015-11-08 18:20:28
일렉트로닉스 인수를 추진했다. 특수 메모리를 설계하는 한국의 제주반도체와 피델릭스 및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설계하는 니모스텍이 중국 업체에 넘어갔다. 칭화유니그룹은 세계 d램 3위(27.7%)이며 낸드플래시 3위(20.6%)인 미국 마이크론 인수도 시도했다.무서운 반도체 m&a 식욕그동안 한국은 비교적 느긋했다. 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