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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국회의사당까지…행복청, '韓의 워싱턴 DC' 청사진 2025-01-21 13:00:03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세종테크밸리에 대한 투자수요를 발굴하고 ‘집현전 미래캠퍼스’를 산업·연구기능에 생활편의기능을 함께 갖춘 기업현 R&D 복합타운으로 조성한다. 공유·융합형 대학도 올해 본격화된다. 분양형 캠퍼스엔 충남대와 공주대가 상반기 중 착공에 나선다. 지난해 9월에 개교한 임대형 공동캠퍼스는...
[세법시행령] 첨단기술 소부장 稅공제 확대…'백년가게'도 가업상속공제 2025-01-16 17:00:00
주어진다. 지역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기회발전특구 창업기업의 소득세·법인세 감면 업종도 확대한다. 액화천연가스(LNG) 등 천연가스 공급업, 수소 등 신재생 에너지 공급업 등이 추가됐다.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취지에서 가업상속공제 제도도 추가로 확대된다. 소상공인법에 따른 일명 '백년가게'도 앞으로...
'기업하기 좋은' 울산, 세제·재정지원 확대 2025-01-13 18:32:15
기회발전특구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이 같은 세제·재정 지원 등에 본격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창업 복합문화공간인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 창업허브를 열고 창업벤처펀드 규모를 늘려 혁신 스타트업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3280억원 중 90.9%(2980억원)를 상반기에 조기 공급하기로...
"산업도시는 수도권 쏠림 막을 유일한 보루" 2025-01-09 17:54:28
“펀드의 수익금을 재투자해 규모를 불려나가는 방식으로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야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와 지역 기업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송우경 산업연구원 지역균형발전연구센터 소장은 “기회발전특구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마련한 계획 특구를 성공시킴으로써 청년들이 선호하는...
반도체 등 주력산업 지원강화… AI·로봇 등 미래산업 키운다 2025-01-08 16:00:01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하고,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 문화선도산단 3곳 선정 등을 추진한다.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견기업법 개정을 추진한다. 첨단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전력의 안정적 확보 및 공급 등 에너지 현안에도 정책 우선순위를 둔다. 지난해 5월 확정한 11차...
그린벨트 풀어 산단 확장…기업 살리는 울산 2025-01-06 17:29:54
위해 일반산단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울산·미포국가산단, 온산국가산단, 울산하이테크밸리 등에 대해서는 후속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특구에는 투자 선도 기업으로 현대자동차, 삼성SDI, 에쓰오일, 고려아연, LS MnM, SK가스, 롯데SK에너루트 등 11곳이 참여한다. 총 22조...
벚꽃·역사·요트…경남 'K관광 휴양벨트' 구축 2025-01-02 18:24:06
구축 등이다. 전국 최초의 관광 분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통영 관광지구’도 탄력을 받게 됐다.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와 수월리 일원에 222만㎡ 규모의 복합해양관광단지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037년까지 친환경 지역상생지구(체험&관광), 문화예술지구(공연&예술), 신산업업무지구(업무&체류)...
보성그룹, 'BS그룹'으로 사명 변경…새로운 CI 선포 2025-01-02 13:49:38
허브 터미널'을 지난해 기회발전 특구로 지정된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의 전초기지로 삼아 탄소중립 에너지 클러스터, 그린에너지 발전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BS산업이 BS한양, 전남도 등과 공동으로 해남군 일대에서 추진 중인 솔라시도 사업도 세계 기후 위기 대응의 표본이 되는 에너지 자립 도시로...
[2025경제] 외국인 투자 촉진 패키지…외투 '기획특구' 지원 2025-01-02 10:40:44
10∼25%p 상향하기로 했다. 비수도권과 기회발전특구의 국비 분담 비율은 10%p 올린다. 외국인 투자를 위해 수입한 자본재는 관세·개별소비세·부가세 감면 기간을 최대 7년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비수도권 외국인 투자는 기회발전특구의 별도 쿼터로 지정한다. 외국인 투자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해당 면적은 시도별...
흔들리는 대외 신인도에…현금 지원 확대 등 외투 인센티브 강화 [2025 경제정책방향] 2025-01-02 10:40:12
60%에서 70%로, 기회발전특구는 70%에서 80%로 각각 10% 포인트씩 올린다. 세제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외국인 투자를 위해 수입한 자본재에 대해선 관세·개별소비세·부가가치세 감면 기간을 최대 7년까지 확대한다. 외국인 투자 기업에 대해선 국내로 되돌아오는 유턴 기업 수준 이상으로 대출금리를 인하하는 등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