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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새 대표에 최진일 2025-06-05 17:46:48
신임 대표이사로 최진일 이마트 MD(상품기획)혁신담당 상무(사진)를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전임 송만준 대표는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최 신임 대표는 경상대 수산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신세계이마트 부문으로 입사했다. 이후 이마트에서 노브랜드BM 기획운영팀장, 그로서리본부 신선2담당 등을 역임했다. 최...
이마트24, 신임 대표로 최진일 상무 내정 2025-06-05 17:03:12
입사해 노브랜드BM 기획/운영팀장과 그로서리본부 신선2담당 등을 역임했다. 최 대표는 1974년생으로, 그룹 계열사 대표 중 가장 젊은 인사다. 이마트24 측은 "최 신임 대표가 이마트24만의 특화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성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이마트24 신임 대표에 최진일 이마트 상무 내정 2025-06-05 16:54:13
이마트 노브랜드BM 기획/운영팀장, 이마트 그로서리본부 신선2담당 상무보, 이마트 상품본부 MD혁신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최 신임 대표는 그룹 계열사 대표 중 가장 젊은 인물로, '상품 전문가'로 꼽힌다. 이마트24는 "최 신임 대표는 이마트24만의 특화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성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이마트24 신임대표에 최진일 이마트 상무 2025-06-05 16:49:57
이마트에서 신선식품 수산카테고리 매니저, 노브랜드BM 기획운영팀장, 그로서리본부 신선2담당 등을 역임했다. 최 신임 대표는 1974년생으로 신세계그룹 계열사 대표 중 가장 젊다. 다양한 상품 기획, 운영 실무를 맡은 전문가로 이마트24에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격변기 맞은 퇴직연금 시장…디지털에서 해법 찾는다” 2025-06-02 06:00:51
본부장은 “과거에는 연금이 그냥 예치해 두는 ‘파킹 자산’ 정도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다르다”며 “특히 젊은 초고액자산가들은 연금 운용에도 확고한 전략과 주도권을 가지고 접근한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이러한 연금 시장 구조 변화에 발맞춰 연금과 디지털 조직을 통합 운영하고...
전문건설공제조합, 미래혁신본부 신설 등 본부 조직 확대 개편 2025-05-30 17:10:13
개편하고 미래혁신본부를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 K-FINCO는 전날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조직 개편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4본부, 2실, 23팀인 본부 조직에 미래혁신본부가 추가되며 5본부, 2실, 25팀으로 바뀐다. 미래혁신본부 내에는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과 신사업 발굴을 담당하는 미래기획팀을...
월드비전-임팩트재단, 임팩트 생태계의 글로벌 연결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5-05-30 15:10:03
▲소셜 임팩트 창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파트너십 관련 행사 공동 개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업 제안 협력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사회혁신과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HDC현대산업개발, 디벨로퍼 모델로 지속 가능한 복합개발사업 만들어 간다 2025-05-30 09:00:00
개발본부장은 "글로벌 수준의 도시개발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전략적 타운 매니지먼트가 핵심"이라며 "정비사업에도 지속가능성과 명확한 비전, 그리고 고유한 도시 정체성을 담는 일관된 철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개발본부를 운영하는 가장 큰...
여성·아동부터 군인까지…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힘쓰는 롯데 2025-05-29 16:31:14
올해 4월까지 팀별 봉사활동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계열사 연계 단체 봉사활동 등에 참여했다. 아울러 사회혁신 전문가 1:1 멘토링, 롯데마트와 함께 성탄절 체험 부스 운영, 롯데케미칼 자원 선순환 과정 체험 및 업사이클링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했다. 국군 장병 ‘청춘책방’ 지원, 미...
"韓 자본시장, 저배당 해소하고 세제 등 인센티브 고민해야" 2025-05-29 14:41:21
대한 요청도 나왔다. 현재 금융투자 현안은 기획재정부(세수), 금융위원회(자본시장법), 고용노동부(퇴직연금), 법무부(상법 개정 및 거버넌스 개선) 등으로 부처 칸막이가 촘촘해 의견 수렴이 안 된다는 것이다. 하나운용의 양 본부장은 "주식 시장에 대한 활성화 제안을 하고 싶어도 담당 부처가 너무 쪼개져 있어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