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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연장전 분패 설욕 + PGA투어 첫 우승 사냥 2018-10-30 08:00:04
첫 우승자였다. 지난해 김민휘를 연장전에서 제친 켄틀레이 역시 생애 첫 우승을 이곳에서 일궜다. 2011년 미국 교포 케빈 나(한국 이름 나상욱), 2012년 라이언 무어(미국)도 서머린TPC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김민휘 말고도 배상문(32), 강성훈(31), 이경훈(27), 김시우(23), 임성재(20)가 시즌 첫 우승에...
[PGA 최종순위] 더CJ컵 2018-10-21 16:09:11
72 │김민휘(한국)│ +5 │293(76 75 69 73) │ ├──┼────────────────────┼───┼─────────┤ │T73 │이형준 │ +6 │294(74 72 75 73) │ ├──┼────────────────────┼───┼─────────┤ │T77 │최민철 │ +13 │301(82 72 73 74) │...
'출발이 좋다' 김시우, 홈코스에서 1타차 2위 2018-10-18 15:53:12
한국 선수들은 우승 경쟁에 이렇다 할 힘을 쓰지 못했다. 김민휘(26)가 4위, 안병훈(27)이 공동 11위에 올랐지만, 우승 트로피는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가져갔다. 2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서 첫날부터 한국의 간판선수들이 우승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갖췄다. PGA투어에서 이미 2차례 정상에 오른 김시우(23)는 18일 제주...
제주 출신 강성훈 "한라산 브레이크보다 바람 영향 더 커" 2018-10-17 16:10:34
차지한 김민휘(26)는 "바람과 추위와 싸워야 한다. 춥고 바람이 불면 체력이 떨어지고 집중력 잃는다"면서 "샷도 샷이지만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고 집중력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훈(27)은 "파 3홀에서 바람의 영향이 특히 많다"면서 "클럽 선택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김시우(23)는 "바람이...
[ 사진 송고 LIST ] 2018-10-16 10:00:02
지방언론사 만난 더불어민주당 10/15 18:42 서울 사진부 제주공항으로 입국하는 김민휘 10/15 18:42 서울 사진부 제주공항으로 입국하는 김시우 10/15 18:43 서울 사진부 '대회 참가하러 왔어요' 10/15 18:49 지방 이재림 몸 푸는 김승규 골키퍼 10/15 18:49 지방 이재림 한국 수문장 '사이좋게...
디펜딩 챔프 vs 올해의 선수…PGA 스타 제주 대결 2018-10-16 05:05:00
안병훈(27), 이경훈(27), 김민휘(26), 김시우(23) 그리고 2부투어를 석권하고 이번 시즌에 화려하게 등장한 신인왕 1순위 임성재(20)가 출전한다.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KPGA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출전권을 손에 넣은 이태희(34)와 문도엽(27), 제네시스 포인트로 출전권을 확보한 박상현(35), 이형준(26),...
제주 돌개바람 뚫고 화끈한 '장타쇼' 2018-10-15 18:33:10
강성훈(31), 김민휘(26), 김시우(23), 안병훈(27), 임성재(20), 이경훈(27) 외에도 kpga 코리안투어 대표주자인 박상현(34), 이형준(26), 맹동섭(31), 이태희(34), 문도엽(27) 등이 참가 기회를 얻었다.kpga 코리안투어 5명의 선수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cj컵 무대를 밟는 이형준은 “지난해에는 설렘이 컸고 경험에...
[PGA 최종순위] CIMB 클래식 2018-10-14 16:38:19
김민휘(한국) │ -6 │282(69-68-74-71)│ ││ 제임스 한(미국)│ │ (71-74-67-70)│ ├──┼───────────────┼───┼────────┤ │ 62 │ 마이클 김(미국)│ -5 │283(72-71-68-72)│ ├──┼───────────────┼───┼────────┤ │ 71 │ 최민철(한국)...
김시우·안병훈, PGA 투어 CIMB 클래식 3R 공동 19위 2018-10-13 16:22:05
줄여 공동 42위(6언더파 210타)를 유지했다. 김민휘(26)는 두 타를 잃고 공동 50위(5언더파 211타)로 떨어졌다. 선두 경쟁은 2라운드보다 더 치열해졌다. 2라운드 선두였던 리슈먼, 우들랜드가 나란히 5타를 줄여 리더보드 맨 위를 지킨 가운데 한 타 차 공동 3위였던 샤르마가 6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전반엔...
선두와 멀어진 안병훈, 빛바랜 8언더파 2018-10-12 18:39:06
기록 중이다.김민휘가 7언더파 공동 22위, 김시우가 6언더파 공동 29위에 올라 3, 4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진입할 여지를 남겼다. 재미동포 케빈 나가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함께 9언더파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토머스는 2015년, 2016년 이 대회 연속 우승을 했고, 지난해엔 cj컵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이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