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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법인 현황] (2016년 5월27일~2016년 6월2일) 서울 2016-06-07 10:29:44
▷원이태양광(최지원·1·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 및 운영업) 서초구 사평대로28길 31, 1동 708호 (반포동,한신서래아파트) ▷이림이엔지(최이림·7·건축물 조립업) 송파구 중대로25길 9, 302호 (오금동,금아웰빙타운) ▷이정개발(박인숙·50·토목건축공사업,...
[시흥배곧신도시 EG더원 2차 에듀그린①규모]교육특화지역 중소형 900가구 분양 2015-06-29 07:30:00
설명이다.eg건설은 배곧신도시에서 지난 1차에 소형의 임대아파 ??공급한 바 있다. 이번에는 eg건설의 특기인 중소형인만큼 독자적인 컬러와 인테리어와 특화평면, 특화로비, 3면개방형 평면, 독립적 배치 부부욕실 등을 골고루 적용할 계획이다.시흥시가 추진하고 있는 배곧신도시는 올해 경기도에서는 서울대와 공동발전...
'경남기업 150억 횡령' 금고지기 기소…수사 마무리 2015-06-22 15:34:51
전 회장과 짜고 2009년 10월부터 작년 12월까지 대아레저산업·대원건설산업·대아건설 등에서 금융권으로부터 대출받은 자금 130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한씨는 빼돌린 돈을 성 전 회장의 주식구입비, 금융기관 대출원리금 변제, 소송비용, 세금납부 등의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아건설...
검찰 '성완종 측근' 박준호 긴급체포 2015-04-22 21:22:43
회장의 비자금 조성 창구로 지목된 대아건설과 온양관광호텔 대표를 맡고 있다. 박 전 상무는 이번 사건과 관련한 자료를 빼돌리거나 숨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검찰 조사에서 성 전 회장의 정치자금 전달 의혹이나 비밀장부 존재에 대해 모른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 전 상무를 상대로 그가 성...
성완종 전 회장, 은행 대출용 개인담보 2500억 제공 2015-04-17 14:48:30
성 전 회장이 사망한 데다 경남기업과 대원건설산업, 대아건설 등의 관계사가 줄줄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절차를 신청한 만큼 해당 은행들은 대출금 회수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 대아레저는 총부채가 총자산보다 173억7400만원 많은 수준이고 경남기업 총매출의 93%를 차지하는 거래처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성완종, 은행 대출용 개인담보 2천500억 제공 2015-04-17 14:13:53
회장이 사망한 데다 경남기업과 대원건설산업, 대아건설 등의 관계사가 줄줄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절차를 신청한 만큼 해당 은행들은 대출금회수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 대아레저는 총부채가 총자산보다 173억7천400만원 많은 수준이고 경남기업 총매출의 93%를 차지하는 거래처다. <표> 성완종 전...
성완종 4형제 모두 기업 오너…정치 활동에도 적극 2015-04-16 11:42:51
대주주다.형 완종씨가 세운 경남기업의 전신 대아건설 총괄부사장을 지낸 우종씨는 2002년 충남 태안에 본사를 둔 서산종합건설을 인수하면서 대표에 취임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이후 공격적인 경영으로 사세를 확장해 인수 당시 시공능력평가순위 887위였던 회사를 지난해 141위로 끌어올렸다. 작년 1568억원의 매출을...
성완종의 인생역정…대아건설에서 경남기업까지 2015-04-16 04:02:05
되는 종자돈으로 건설업에 뛰어들어 1982년 대전·충남지역에 기반을 둔 대아건설을인수했다. 1990년에는 서산장학재단도 설립했다. 대아건설은 건설사로서는 드물게 1996년 7월 1일 개장한 코스닥시장의 등록(상장)업체가 됐다. 대아건설 주가는 1997년 3월 장중 최고 3만9천300원까지 갔으나 1년 후인 1998년 3월...
이번엔 '정치침몰'…세월호 1년, 못 벗어난 후진성 2015-04-15 21:19:17
대아건설이 10여년 만에 72위로 치고 올라갔다. 충청도에서 발주한 관급공사를 싹쓸이하다시피 했다. 노무현 정부 출범 직후인 2003년 8월 경남기업을 인수하면서 일약 전국적 인물로 부상했다.2009년엔 베트남 하노이에 1조2000억원을 투자해 ‘랜드마크 72’라는 빌딩을 지었다. 우리은행 등에서 거액의 대출을...
'국내 1호 상장 건설사' 경남기업, 42년만에 퇴출(종합) 2015-04-14 16:00:19
경남아파트를 시작으로 아파트를 건설했다. 최근에는 '경남 아너스빌'이라는 브랜드의 아파트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1987년에는 대우그룹 계열사로 편입되며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는다. 그러나 1999년 11월 워크아웃 대상업체로 지정돼 2000년 4월 대우그룹에서 분리됐다. 2002년 12월 워크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