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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08 15:00:08
새 집행부에 주문 171108-0499 지방-0090 11:24 [카메라뉴스] 인천시청에서 등대 발전사를 감상하세요 171108-0500 지방-0091 11:24 대구교육청 내년 예산 3조1천413억원…6.7% 늘어 171108-0509 지방-0092 11:26 경남도, 치매안심센터·치매전문병상 대폭 증설 171108-0512 지방-0093 11:28 '전주 전통한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08 15:00:07
새 집행부에 주문 171108-0487 지방-0090 11:24 [카메라뉴스] 인천시청에서 등대 발전사를 감상하세요 171108-0488 지방-0091 11:24 대구교육청 내년 예산 3조1천413억원…6.7% 늘어 171108-0497 지방-0092 11:26 경남도, 치매안심센터·치매전문병상 대폭 증설 171108-0500 지방-0093 11:28 '전주 전통한지'...
[여행의 향기] 들리나요, 대자연의 교향곡이…Scotland 2017-11-05 15:26:27
네스트 포인트(neist point) 등대로 향해야 한다. 망망대해로 길게 뻗어 나간 절벽, 그 위로 푸른 초원과 양떼, 하얀 등대가 어우러진 풍경은 황홀한 그림 같다. 태양의 붉은 빛이 거기에 더해지면 누구나 금세 사랑에 빠지고 만다.야생의 자연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는 생각보다 넓다. 스코틀랜드 국토...
[여행의 향기] 팟타이·솜땀 요리 만들고, 올드타운서 야경 즐기고…태국 푸껫, 뻔하지 않아요 2017-10-29 15:22:56
정박해 있다. 찰롱부두의 상징인 등대 앞에서 빠통 시내를 오가는 교통수단인 툭툭이가 줄지어 있었다. 툭툭이를 타고 요트가 정박한 곳으로 가서 대기하고 있던 요트를 타고 산호섬으로 출발했다. 산호섬 요트 투어는 산호섬에서 5~6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요트를 타고 산호섬 바나나 비치에 내려 바다에 들어가 수영도...
[가을여행] '인생사진' 찰칵!… 올 가을엔 벽화마을로~ 2017-10-26 22:06:20
이어지며, 논골담1길~2길~3길~묵호등대 순으로 이어서 걸으면 좋다. 1㎞의 짧은 길이며 40분 걸린다.③ 커피향 은은한 바우길 5코스 바다 호숫길코스경로:사천해변공원~경포인공폭포~경포대~허난설헌기념관~강문해변~송정해변쉼터~강릉항(죽도봉)~솔바람다리~남항진강원 강릉 바우길 5구간 바다호숫길은 강릉이 자랑하는...
[가을여행] 단풍터널 걸어나오니 탁 트인 바다… 인천서 만난 두 개의 가을 2017-10-26 21:53:27
가을에는 어디로 떠나든지 바람, 단풍, 낙엽 그리고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반겨준다. 인천은 바다와 짜장면만 있는 도시가 아니다. 울긋불긋 단풍이 넘실대는 공원과 가을축제가 어우러진 낭만도 있다. 인천의 단풍공원과 축제는 가까운 곳에서 또는 먼 곳에서 찾아오는 나들이객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다.◆인천대공원인천의...
"오서산으로 억새꽃 보러 갈까"…내달 4일 12년 만에 등산대회 2017-10-25 11:14:22
가장 높아 '서해의 등대'란 별칭을 갖고 있다. 이기철 추진위원장은 "오서산에서 가을바람에 일렁이는 은빛 억새 물결과 황금 들녘의 가을 풍경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했다"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min36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숨겨진 비경과 추억을 찾아…가을로 떠나는 '감성여행' 2017-10-22 15:45:45
벗 삼다(三多)-바람, 돌, 사람제주 지역에서도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가을여행주간 기간에 새별오름과 광치기해변에서는 제주 바람을 즐기며 연날리기를 할 수 있는 키트 100개를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하고, 지질공원 해설사의 강의를 들으며 걸을 수 있는 지오스쿨도 열린다. 또한 제주의 돌을...
[김은주의 시선] '반달 할아버지' 윤극영 2017-10-12 07:31:00
지나선/ 어대로 가나/ 멀니서 반짝반짝/ 비초이난 것/ 샛별등대(燈臺)란다/ 길을 차저라" 1924년 10월 20일 동아일보에는 윤극영이라는 21세 청년이 노랫말을 쓰고 곡을 지은 '반달'이라는 동요가 발표됐다. 일본 유학을 갔다가 1923년 9월 도쿄를 강타한 관동대진재 이후 처참한 조선인 대학살의 와중에 겨우...
'오름서 달맞이·억새꽃 낭만' 10월 제주 이곳만은 가보자 2017-10-01 08:23:02
후풍도라고 불리기도 한다. 바람이 거칠어져 피할 데 없는 배들의 피난처가 되기도 한다. 바람이 순해야 섬에 닿을 수 있고, 또 순한 바람이 있어야 닻을 올릴 수 있다. 추자도는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로 이뤄졌다. 쾌속선을 타고 제주항에서 한 시간가량 걸린다. 섬을 한 바퀴 돌아보는데 넉넉잡고 8시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