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죽을 각오로 배 지켰는데"…마을로 돌아온 주민들 '눈물' 2025-03-30 16:06:04
척은 필사의 사투 끝에 건졌다. 고 씨는 “경찰과 소방서에서 피신하라 했지만 죽을 각오로 바닷물을 뿌리며 새벽 3시까지 버티며 배를 지켰다”며 “어선이 전소된 12명의 어민은 집과 생업의 터전을 한꺼번에 잃어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물리와 석리 경정리 등 여름철이면 피서객들이 찾던 횟집과...
병원 무너져 임산부 거리 출산…'강진' 미얀마 아비규환 2025-03-29 11:22:18
매몰자와 실종자가 속출하면서 구조 현장에서 사투가 벌어지고 있다. 미얀마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만달레이의 주변 마을에 사는 자원봉사 구조대원은 무너진 건물 잔해에 갇힌 사람들을 구해내기 위해 기계가 필요하지만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28일(현지시간) BBC에 전했다. 그는 "우리는 맨손으로 (잔해를) 파내면서...
건물 잔해서 "살려달라"...기계 없어 맨손으로 파내 2025-03-29 10:44:08
찾기 위한 사투가 벌어지고 있다. 미얀마 만달레이의 주변 마을에 사는 자원봉사 구조대원은 무너진 건물 잔해에 사람들이 갇혀 구조를 위해 기계가 필요하지만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BBC에 전했다. 그는 "우리는 맨손으로 (잔해를) 파내면서 사람들을 끄집어내고 있다. 시신들을 수습하고 잔해 아래에 갇힌 사람들을...
건물잔해서 '살려줘요'·임산부 길거리 출산…미얀마 아비규환 2025-03-29 10:00:44
실종자가 속출하면서 구조 현장에서 사투가 벌어지고 있다. 미얀마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만달레이의 주변 마을에 사는 자원봉사 구조대원은 무너진 건물 잔해에 갇힌 사람들을 구해내기 위해 기계가 필요하지만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BBC에 전했다. 그는 "우리는 맨손으로 (잔해를) 파내면서 사람들을 끄집어내고 있다....
산불 피해에 100억 쾌척…단일 최대액 주인공 정체 보니 2025-03-28 20:28:01
산불 진화 인력을 돕기 위해 생수, 물티슈, 라면, 두유 등 3억50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도 기탁했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역대 최악의 산불로 인해 지금도 산불 진화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분들과 터전을 잃은 이재민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애터미는 300만 회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재난...
역대급 火魔 '150시간의 사투'…막판엔 단비가 도왔다 2025-03-28 18:07:07
경북 북부지역을 집어삼킨 ‘괴물 산불’이 비가 내리고 바람이 잦아들면서 발생 149시간 만인 28일 오후 5시께 모두 진화됐다. 산림당국이 주불을 진화할 ‘골든타임’으로 보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필사의 진화 작업에 나선 결과다. 다만 이번 주말까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예고돼 있어 산림당국은 긴장의 끈을...
검게 그을린 헬기…산불과 싸운 149시간의 흔적 2025-03-28 18:01:57
긴 사투 끝에 28일 주불 진화를 마쳤다. 불길과의 전쟁터에서 가장 치열하게 움직인 건 하늘 위 초대형 산불 진화 헬기였다. 산림청 소속 카모프(KA-32T)는 수십 차례 강풍과 고열을 뚫고 비행하며, 3100리터(L)의 물을 싣고 불길을 향해 정밀 투하를 반복했다. 작전 종료 후 착륙한 헬기의 외형은 검게 그을려 있었다....
한컴라이프케어, 산불 진압 25억 지원 2025-03-28 17:42:35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방독면에 이어 세계적 총기 제조사 베레타와 협력해 총기 및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등 방산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산불 진압을 위해 이 시간에도 사투를 벌이는 진압 대원들과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한다”며 “사회적 재난...
[천자칼럼] 73세 소방헬기 기장 2025-03-28 17:35:49
부기장 없이 혼자 진화 지점의 진출입 경로를 설정하고 전선 등 장애물까지 제거하는 것은 무리였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가 40년 경력의 베테랑이 아니었다면 시도조차 못 했을 수 있다. 열악한 환경 속에, 박 기장은 홀로 30년 노후 헬기를 이끌고 불길과 사투를 벌이다가 그렇게 생을 마감했다. 서욱진 논설위원...
이철우 경북지사 "경북 북부지역 산불 주불 진화 완료" 2025-03-28 17:11:52
시군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사투가 있었기에 주불을 진화할 수 있었습니다. 전 국민들의 응원과 행안부를 주축으로 한 중앙부처, 성금 등으로 각계 단체에서 보내주신 마음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공동체 정신이 여전히 살아있음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곳곳에서 미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