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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공공심야약국 지원 눈길 2018-01-12 10:43:53
안전상비의약품 편의점 판매에 대한 인식 및 구입 조사`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것이다. (신뢰수준 95%, 오차범위 ±3.1%) 2015년 국정감사 시 장정은 의원(前 새누리당, 보건복지위)이 식품의약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 5년 간 안전상비의약품 부작용 사례가 무려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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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야간·공휴일 조제료 30% 더 비싸…권익위 "상시 홍보하라" 2018-01-04 09:10:19
파는 안전상비의약품에 외국어 안내표기를 병행하는 방안도 권고했다. 이밖에 권익위는 '약국 개설자 변경 시 신규개설 등록과 같이 폐업 후 신규 등록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는 민원과 관련해 약국도 양도·양수증을 이용한 개설자 변경이 가능토록 하라고 보건당국에 권고했다. noano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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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상비약은 '진통해열제' 2018-01-02 06:25:00
=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상비약(안전상비의약품)의 매출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편의점 상비약은 진통해열제로 나타났다. 편의점 CU(씨유)는 2일 상비약의 연도별 매출신장률을 분석한 결과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5% 이상 꾸준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편의점 상비약은 약국이 문을 닫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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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산제 '겔포스' 편의점 판매여부 이달중 결론날 듯 2018-01-01 07:29:01
'스멕타' 등을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인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에 추가할지가 이르면 이달 결정될 전망이다. 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달 중 제6차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 회의를 재개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 4일 열린 5차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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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반대`…약사회 17일 궐기대회 2017-12-12 20:36:00
등 4개 효능군의 일반의약품 13개 품목이 안전상비의약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기존 품목과 더불어 제산제와 지사제를 편의점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조 회장은 "공공 심야 약국, 의원·약국 당번제 등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시하고, 오로지 편의점에서 판매할 수 있는 의약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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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반대'…약사회 17일 궐기대회 2017-12-12 19:32:50
등 4개 효능군의 일반의약품 13개 품목이 안전상비의약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기존 품목과 더불어 제산제와 지사제를 편의점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조 회장은 "공공 심야 약국, 의원·약국 당번제 등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시하고, 오로지 편의점에서 판매할 수 있는 의약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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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약 못 늘린다"… 약사들도 거리로 2017-12-12 17:32:0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편의점에서 판매된 안전상비의약품 규모는 약 284억원으로 전년보다 19%가량 늘었다. 편의점 상비약 판매가 처음 허용됐던 2013년과 비교하면 4년간 84.5% 증가했다. 약사회는 약을 파는 편의점이 3만여 개로 약국(2만1443개)보다 많은 상황에서 최근 편의점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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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갈 데까지 간 '밥그릇 지키기' 약사 자해 소동, 누가 키웠나 2017-12-05 18:17:51
있는 상비약의 범위 확대를 논의하는 회의에서 약사의 자해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4일 열린 보건복지부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에서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이 품목 추가에 반대한다며 칼로 자해를 시도한 것이다. 위원회는 현재 13개인 품목에 제산제와 설사약 등을 추가할 계획이었지만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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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약 판매 확대, 약사 몽니로 또 연기 2017-12-04 18:59:17
[ 이지현 기자 ]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약을 판매하는 것은 밤에 문을 연 약국을 찾지 못하는 국민의 편의를 위한 것이다.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위원회를 꾸리고 협의해 왔는데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자해 소동까지 일으키며 약사들이 몽니를 부리고 있다. 국민 건강을 위한다는 이들의 말을 믿을 사람이 몇이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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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의약품 추가 논의 또 연기…약사회측 자해 소동(종합) 2017-12-04 17:27:36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 제5차 회의를 열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해 이달 중 6차 회의를 추가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그간 야간·휴일에 시급하게 사용할 필요성이 높은 일반의약품을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추가 지정하거나, 수요가 적은 의약품의 경우 현재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13개 품목에서 제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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