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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트럼프 태풍'에 손잡은 포스코와 현대제철 2025-04-14 17:50:12
협업이 수소환원제철 등 미래 프로젝트로 확대돼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협력은 구조조정 위기에 내몰린 석유화학업계 등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중국과 중동에서 더 값싼 석유화학 범용 제품이 쏟아지며 업계 전체가 공멸 위기에 내몰렸지만 아직은 각자도생에 골몰하는...
'픽업 명가' 자존심 건 무쏘 EV…실용성·스타일 다 잡았다 [신차털기] 2025-04-12 09:39:26
전기차 특유의 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 성능 덕분에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었다. 무쏘 EV는 80.6kW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공기저항을 많이 받는 픽업 특유의 구조에도 1회 충전 주행거리 400㎞ 및 복합 전비 4.2㎞/kWh를 달성했다. 급속 충전 시 24분만에 2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보름달·벚꽃 조명…상권 살리는 '서울 빛 명소' 2025-04-08 17:41:34
있도록 했다. 벚꽃 철 이후에는 조명 밝기를 최대치의 50%로 줄이고, 가을 단풍철에 다시 100%로 밝히는 등 조절해 에너지 절약도 병행한다. 강남구도 양재천 벚꽃길 330m 구간에 96개 경관등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슬에 맺힌 빛’을 주제로 한 예술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강남구 관계자는 “빛을 활용해 사계절 방문을...
1회 충전 주행거리 452km 확보…KGM, '토레스 EVX 알파' 출시 2025-04-08 10:20:14
특징이다. 새롭게 탑재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는 73.4kWh에서 80.6kWh로 용량이 증가해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가 433km에서 452km(18인치, 복합 기준)로 늘어나 더욱 여유로운 주행이 가능하다. 외관은 신규 20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을 새롭게 적용해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12.3인치...
3700억 투자했는데…논란의 '백설공주' 뚜껑 열어보니 '참담' 2025-03-31 06:59:24
배우 레이철 제글러가 주인공 백설공주 역할을 맡아 개봉 전부터 여러 구설에 오르며 대중의 외면을 받았다. 원작에서 새하얀 피부를 가진 것으로 묘사된 백설공주 역에 제글러의 외모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왔다. 제글러는 "그 역할을 위해 내 피부를 표백하진 않을 것"이라고 응수해 논란을 키웠다. 제글러는 또...
"973억 적자인데, 전기료 年 1900억"…합금철 선두 기업도 못 버텨 2025-03-30 17:57:55
올 들어 196원으로 갑절이 됐다. 합금철 24만t을 생산한다고 가정하면 2022년엔 전기료 부담액이 990억원이었는데 올해는 1900억원으로 늘어난다. 현재 2기만 운영하는데도 연간 전기료로 370억원을 쓴다. 전체 생산원가의 45%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인도산 합금철이 유럽 시장 등을 잠식하면서 한국산 합금철은 설 자리를...
뉴욕증시, 농담이 아닌 스태그 공포…나스닥 2.7%↓ 마감 2025-03-29 05:48:07
운 경기와 뜨거운 물가가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심리지수가 악화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가 기대를 밑돌자 투자자들은 투매 일변도로 대응했다. 미시간대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57.0으로 집계됐다. 2022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유럽, 미국 車관세 타격에 고심…즉각 보복보단 '협상' 2025-03-27 23:18:21
"그 이전에 대화를 통해 가능한 한 빨리 평화로운 길을 택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은 이날 BBC와 인터뷰에서 미국과 영국의 무역 관계가 전반적으로 균형 잡혔고 즉각적으로 보복하지 않겠다고 시사하면서 "무역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4월 2일 관세 발...
국방 증액하면서 복지 유지?…英 스타머 정부 '딜레마' 2025-03-25 04:10:31
운 선택에 직면했다. 레이철 리브스 재무장관은 오는 26일(현지시간) 봄 재정계획을 발표한다. 24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여러 부처에 걸친 지출 감축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정부는 2030년까지 연간 50억 파운드(약 9조5천억원) 절감을 위해 장애인 지원금 신청 요건 강화, 물가 상승과 관계없이 장애인 수당...
"에너지시설만 30일간 공격 중단"…갈길 먼 우크라 종전 2025-03-19 18:04:43
내세운 종전 조건을 고수하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외국의 군사 원조와 정보 공유 완전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또 ‘위기의 근본 원인’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러시아의 ‘안보 이익’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우크라이나 영토에 군사 자원을 남겨두지 않겠다는 의미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