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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외형 성장에 취해 기본 망각한 게 '쿠팡 사태'의 본질 2025-12-01 17:29:36
전 직원은 내부 전산망 접속 프로세스(인증) 개발 실무자였다고 한다. 쿠팡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그는 회사가 폐기하거나 갱신하지 않고 방치한 ‘서명키’를 이용해 퇴사 후에도 아무 제한 없이 고객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올해만 정보 보호에 890억원을 쏟아부은 쿠팡이지만 허술한...
"비밀번호부터 바꾸자"…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난리 2025-12-01 17:09:04
전직 쿠팡 직원이 인증 토큰·서명키를 이용해 장기간 고객 정보에 접근한 것으로 추정된다. 유출된 고객 계정은 3370만개로 역대 최대 수준의 유출 사고다. 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 정보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현재는 피해자, 피해 범위, 유출된 내용을 명확하게 확정하는...
"이러다 우리도 수천억 날아갈라"…쿠팡 사태에 '초비상' 2025-12-01 15:56:23
사고가 외부 해킹이 아닌 전직 직원이 인증토큰과 서명키를 이용해 발생한 내부 요인으로 추정되는 점도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대형 플랫폼을 중심으로 접근 권한 관리, 로그 기록, 모니터링 체계 등 기본 통제 절차를 재점검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쿠팡은 국내 유통업계에서 정보기술과 정보보호에 가장...
쿠팡 역대최대 과징금 위기…비상걸린 이커머스 "긴급 보안점검"(종합) 2025-12-01 15:41:01
드러났다는 비판이 나온다. 직원이 퇴사했는데도 인증토큰과 서명키 등 권한이 차단되지 않은 것이 대표적이다. 쿠팡은 유통업계에서 정보기술·정보보호에 가장 큰 규모로 투자하는 기업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에 따르면 쿠팡은 올해 정보기술에 1조9천171억원, 이중 정보보호 부문에 890억원(4.6...
쿠팡 수천억원 과징금 위기…업계 '초비상' 2025-12-01 13:44:32
해킹보다 인증토큰과 서명키를 이용한 전직 직원 소행에 무게가 실리면서 전방위적인 점검이 이뤄지는 분위기다. 구체적으로는 접근 권한 관리, 로그 기록, 모니터링 체계 등 기본적 통제 절차를 다시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보보호 투자와 인력을 강화해온 '유통 공룡' 이커머스 기업에서 대규모...
"중국인 직원들, 문제 생기면…" 쿠팡 내부서 불만 폭주한 까닭 2025-12-01 11:58:41
키' 유효인증기간을 5~10년 가량 설정한 사례가 다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토큰 서명키는 로그인에 사용되는 일회용 출입증에 해당해 자주 갱신해야 하지만 실제론 방치된 일이 많았다는 것이다. 이를 악용한 중국인 전 직원이 이번 대규모 정보유출을 일으켰다는 게 업계의 추측이다. 최민희 의원은 "서명키 갱신은...
쿠팡 수천억원 과징금 위기…이커머스업체들 "긴급 보안점검" 2025-12-01 11:57:20
해킹보다 인증토큰과 서명키를 이용한 전직 직원 소행에 무게가 실리면서 전방위적인 점검이 이뤄지는 분위기다. 구체적으로는 접근 권한 관리, 로그 기록, 모니터링 체계 등 기본적 통제 절차를 다시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보보호 투자와 인력을 강화해온 '유통 공룡' 이커머스 기업에서 대규모...
쿠팡 유출 직원은 '인증 담당자'…관리 부실 도마 2025-12-01 11:10:20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인증 토큰과 서명키 관리 부실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1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최민희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자의 소행으로, 유출에 관여한 직원은 현재 퇴사한 인증 관련 담당자로 알려졌다. 보안업계에서는 개인 정보를 유출한...
쿠팡 직원 어떻게 개인정보 털었나…'인증토큰·서명키' 의심 2025-12-01 10:53:26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된 원인으로 인증 토큰과 서명키 관리 부실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1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최민희 의원실에 따르면 쿠팡 고객 정보를 빼돌린 건 현재는 퇴사한 인증 관련 담당자로 알려졌다. 보안업계에서는 개인 정보를 유출한 직원이 인증 관련...
쿠팡 3370만명 털리자…"이건 사야돼" 개미들 우르르 2025-12-01 10:38:54
등 인증서비스 사업자 아톤은 3.46%, 동종업체 한국정보인증은 3.12% 뛰었다. 문서 보안 솔루션 기업 소프트캠프는 장이 열리자 가격제한폭(29.98%)만큼 뛰어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들 기업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에 투심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올들어 대규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