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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07 15:00:03
- 12:00 170407-0462 사회-0151 12:00 분실 스마트폰 사고판 택시기사·장물업자 무더기 검거 170407-0464 사회-0053 12:01 겉으론 차분한 이재용, 물 들이켜며 특검-변호인 격돌 주시(종합) 170407-0465 사회-0054 12:01 전남 무안 오리농장서 AI 검출…1만4천여마리 살처분 하기로 170407-0467 사회-0055 12:06 지하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4-07 15:00:02
170407-0462 경제-0368 12:00 분실 스마트폰 사고판 택시기사·장물업자 무더기 검거 170407-0477 경제-0371 12:17 인건비 치솟는데 농산물값 하락…"농사 못 짓겠다" 한숨(종합) 170407-0495 경제-0090 13:20 청년회계사회 "대우조선 부정, 임직원·금융당국도 책임" 170407-0501 경제-0091 13:34 글로벌 증시 호황에 ELS...
'양심불량' 택시기사들…승객 스마트폰 사고팔다 무더기 검거(종합) 2017-04-07 14:03:03
놓고 내린 고가의 스마트폰을 챙겨 장물업자에게 넘긴 택시기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015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승객이 두고 내린 스마트폰을 돌려주지 않고 장물업자에 판매한 혐의(점유이탈물횡령 등)로 장모(58)씨 등 택시기사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
분실 스마트폰 사고판 택시기사·장물업자 무더기 검거 2017-04-07 12:00:02
스마트폰 사고판 택시기사·장물업자 무더기 검거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분실된 스마트폰을 습득해 보관하거나 이를 사고 판 택시기사 등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015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승객이 두고 내린 분실 스마트폰을 습득해 보관하거나 장물업자에게 넘긴 혐의(점유이탈물횡령...
"휴대전화 충전해달라"고 안심시킨 뒤 귀금속 털어가 2017-04-05 06:00:04
며칠 전 길에서 습득한 남의 휴대전화였다. 경찰은 같은달 31일 주거지에 숨어있던 박씨를 긴급체포했다. 박씨는 "실직 후 이혼을 하고 심한 생활고를 겪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박씨가 훔친 귀금속을 매입한 금은방 업자 3명을 업무상과실 장물취득 혐의로 입건하고 박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카페서 자리 비우지 마세요…30대남 2천500만원어치 훔쳐 2017-04-03 12:00:13
보였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대부분이 카페에 사람이 많으니 잠깐 자리를 비워도 누군가 지켜볼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며 개인 소지품은 직접 챙길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최씨가 훔친 물건을 사들인 심모(37), 강모(44)씨 등 전당포업자 2명은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jk@yna.co.kr (끝) <저작권자(c)...
30대 무직, 변압기서 구리 빼내 팔아…인근 상가 20차례 정전 2017-03-16 18:47:31
등 장물업자 2명도 입건했다. A씨는 3월 초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시흥과 인천시 서·연수구 일대에서 도로 변압기에 든 구리 420㎏(1천400만원 상당)을 훔쳐 장물업자에게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수년 전 한국전력공사 하청업체 일용직으로 근무하며 변압기를 설치했던 경험을 살려 구리를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15 15:00:08
야구장 대표 고소 170315-0199 지방-0017 08:19 빈집 절도범 차량에 GPS 부착…장물업자까지 검거 170315-0201 지방-0018 08:21 동료 구하려다 숨진 최규태씨 부산 의로운 시민 선정 170315-0245 지방-0093 09:00 "농촌 학생도 짬짬이 운동했더니 몰라보게 체력 향상" 170315-0255 지방-0019 09:03 보조금 2억5천만원 빚...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15 15:00:07
야구장 대표 고소 170315-0196 지방-0017 08:19 빈집 절도범 차량에 GPS 부착…장물업자까지 검거 170315-0198 지방-0018 08:21 동료 구하려다 숨진 최규태씨 부산 의로운 시민 선정 170315-0242 지방-0093 09:00 "농촌 학생도 짬짬이 운동했더니 몰라보게 체력 향상" 170315-0252 지방-0019 09:03 보조금 2억5천만원 빚...
부동산업소 일하며 알아낸 건물 비밀번호로 물건 훔쳐 2017-03-15 12:00:24
마주치면 "부동산 중개 때문에 나왔다"고 말하고는 유유히 달아나기도 했다고 전했다. 오씨는 훔친 물건은 직접 사용하거나 가족, 친구 등에게 선물로 주기만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오씨가 훔친 물건을 팔아넘겼다고 보고 장물 업자를 추적하는 한편 오씨의 노트에 다른 건물 비밀번호도 많이 적힌 것으로 미뤄 여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