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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유입·반입 폐기물 데이터 오류…경주 방폐장 도마 2018-11-21 18:09:16
경북 경주에 있는 국내 유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방폐장)이 바닷물 유입과 폐기물 데이터 오류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21일 경주시월성원전·방폐장민간환경감시기구와 권칠승 국회의원 등에 따르면 경주 방폐장은 원자력발전소에서 사용한 작업복 등 폐기물을 영구 처분하는 시설로 방사성 물질이 밖으로...
"또 불이야?"…잊을만하면 터지는 원자력 연구시설 화재 2018-11-19 17:56:23
대로 저준위 폐기물을 다루는 곳인지 추가로 확인이 필요하다"며 "연구원 측이 자체진화를 시도하기보다 소방서에 적극적으로 연락했는지 등 대응이 적절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연구원이 지난 1월 화재 부실대응을 한 뒤 시스템을 고치겠다고 약속했지만 실제로 변화가 있었는지 시민들은...
부국금속, 효율성 개선한 원전 폐기물 저장용기 개발 2018-11-08 11:03:48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보관 용기를 직육면체형 주물 용기로 개선한 제품을 개발해 관련 특허(방사성 폐기물 저장용기 및 이의 제조방법)를 취득해 제품 개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은 원전 내에서 사용된 작업복, 장갑, 부품 등 방사능 함유량이 높지 않은 폐기물을 말한다.부국금속이 개발한 제품은...
백재현 "원전 사후처리 비용 100조…한수원 81조 더 모아야" 2018-10-25 07:15:01
저준위 방폐물관리비용은 총사업비 10조9천억원 가운데 2천억원 적립돼있다. 원전 해체 충당금은 총사업비 25조6천억원 가운데 13조3천억원만 적립돼있다. 총사업비는 방사성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한수원이 전액 부담해야 한다. 백 의원은 "세계적으로 사용후핵연료 문제를 해결한 곳이 없는데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국감현장] "비정규직 문제에 관심을" 연구자 울먹여(종합) 2018-10-16 16:30:33
원자력연구원장은 "(일부 직원들이) 방사능 수치가 낮은 저준위 폐기물의 경우 안일하게 생각한 것 같다"며 "자체적으로 문제를 조사한 데 이어 일부 사안에 대한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만큼 신뢰받는 연구원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원자력연구원 폐기물관리 위반 사례 28건 '자진신고' 2018-09-21 14:14:45
내 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을 경주 방사성폐기물 처리시설로 옮길 때 핵종과 방사능 농도를 잘못 분석한 경우도 있었다. 폐기물 2천600드럼을 이송하는 과정에서 시료 분석 결과를 서류에 잘못 옮겨 쓰거나, 분석 시료 채취를 일부 누락하기도 했다. 연구원은 드럼 분류 오류 등을 확인하고 현재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대전 환경단체 "폐기물 이송계획 못지킨 원자력연구원 사과해야" 2018-09-17 16:15:29
17일 성명을 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이송계획을 못 지킨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대전시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대전환경연합은 "원자력연구원이 임시보관 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올해 한 드럼도 실어 내지 않았다"며 "올 상반기부터 800드럼을 순차적으로 보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고 밝혔다....
[태풍 비상] 원안위, 원전·방폐장 대비태세 점검…24시간 비상근무 2018-08-23 09:53:13
원자력발전소와 연구용원자로,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태풍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강정민 위원장은 "원안위 본부 및 지역사무소는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피해상황이나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히 보고될 수 있도록 보고체계를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천안과 당진에...
경주 양북면 어일∼대본 우회도로 4차로 확장 개통 2018-07-16 16:20:53
1·2호기 건설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 유치에 따른 지역 지원사업비로 사업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도로 개통으로 지역 교통여건이 좋아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라돈 매트리스' 수거 사실상 중단…7천개 여전히 가정에(종합) 2018-07-10 16:13:57
등 안전성을 설명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협조를 부탁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대진침대 매트리스 폐기 방안도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다만 지난 6월 27일 원안위는 이 매트리스가 원자력안전법 적용대상이 아니며, 이에 경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로 갈 수 있는 폐기물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s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