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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트럼프 2기 출범 앞두고 '親공화당' 임원 전진 배치 2025-01-03 08:17:20
대통령 정책 특별보좌관을,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백악관 정책 담당 부비서실장을 지낸 공화당 인사로, 2011년 당시 페이스북에 합류했다. 카플란은 트럼프 1기 행정부와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고, 이에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카플란은 영국 부총리 출신으로 2018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메타의 정책...
12월 '문화가 있는 날' 120% 즐기는 방법 2024-12-24 15:48:32
데이트 크리스마스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과 화려한 디너 만찬으로 가족·연인과 특별한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다.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25일 유럽 각국 왕실의 화려한 크리스마스 만찬 문화를 재현한 아트콘서트 Art & Dine '레베용 : 로열 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 렉쳐 콘서트, 스페셜 디너...
크리스마스 감성 넘치는 ‘12월 문화가 있는 날’ 2024-12-24 14:19:36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과 화려한 디너 만찬으로 가족·연인과 특별한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다.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25일 유럽 각국 왕실의 화려한 크리스마스 만찬 문화를 재현한 아트콘서트 <겨울왕국의 무민>을 무료로 상영한다. 토실토실 귀여운 외모를 가진 캐릭터 무민이 떠나는 특별한...
시진핑, 마카오 일국양제 성과 띄우며 "홍콩도 기대" 2024-12-19 22:57:43
이틀째인 이날 마카오 정부가 주최한 환영 만찬 연설에서 마카오가 지난 5년간 코로나19 팬데믹 등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제회복을 비롯한 각종 사업에서 진전을 이뤄 "마카오 특색의 일국양제를 성공적으로 실천하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이어 지난 5년간 마카오가 경제발전, 민생복지, 국제적...
트럼프, 北·中·日·러 정상외교 시동 걸어…한국은 언급 없어 2024-12-18 01:34:02
그는 집권 1기 당시 대북외교 실무자인 알렉스 웡 전 국무부 대북특별 부대표를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으로 내정한 데 이어, 국무장관 후보로도 거론돼왔던 리처드 그리넬 전 주독대사를 "베네수엘라와 북한을 포함한 전 세계 가장 뜨거운" 이슈를 담당할 '특별임무들을 위한 대통령 사절'(Presidential Envoy f...
정용진 회장, 美마러라고서 트럼프 주니어와 1박 2일 회동 2024-12-17 20:54:50
신자로 종교적으로도 매우 특별한 관계로 전해진다. 두 사람의 만남은 올해에만 네 번째다. 트럼프 주니어는 올해 들어 세 차례 공식 또는 비공식으로 한국을 찾아 정 회장을 만난 바 있다. 정 회장은 마러라고에서 트럼프 주니어와 상당한 시간을 함께 보내며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기부자와 마러라고서 만찬 행사…입장료 14억원 2024-12-11 01:54:09
기부자들과 만찬 행사를 한다. 이 행사는 트럼프 당선인 측 슈퍼팩(super 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가 주최하는 것으로 트럼프 당선인 자택이자 정권 인수팀이 꾸려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진행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0일(현지시간)...
계엄국무회의 참석 부처 '뒤숭숭'…불참 부처는 '안도' 2024-12-10 17:46:25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으로부터 출석을 요구받은 것과 관련해 정부 부처 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장관이 국무회의에 참석한 부처는 뒤숭숭하지만 참석하지 않은 부처는 내심 안도하면서 표정 관리를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부처는 특별수사단의 소환 조사와 관련해 애써 말을...
[트럼프 당선 한달] 더 강력한 美우선주의 귀환 예고…전세계 '요동' 2024-12-05 06:00:31
마러라고로 '날아가' 3시간여 만찬을 겸한 협의를 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트뤼도 총리가 마약류 단속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고 사후에 밝혔는데, 논의 과정에서 '관세 부과가 두려우면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라'는 식의 발언도 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대중이 반길 불법 이민자·마약...
'노벨상 시상' 한주간 축제 무대…한강 내일 스웨덴서 첫 회견 2024-12-05 06:00:07
특별 만찬' 준비에 셰프만 40여명 투입된다. 한강이 선보일 패션에도 관심이 주목된다. 시상식과 연회 초청자들은 예외 없이 엄격한 드레스코드를 지켜야 한다. 남성은 연미복, 여성은 이브닝드레스가 기본이지만, 출신 국가의 전통 의상도 허용된다. 이번 노벨 주간에는 유독 문학상 관련 부대행사가 많은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