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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에서 '세계 최고층 빌딩의 저주'가 일어날까 [한경 코알라] 2021-12-01 09:58:10
오스트리아학파의 경기변동이론에 따르면, 불황은 과도한 돈 풀기와 인위적인 저금리로 만들어진 호황이 붕괴하는 과정이다. 중앙은행의 통화 확장과 시중은행의 무분별한 신용창조로 인해 기업과 가계에 대한 대출이 급증하면, 그에 따른 과잉 투자 과소비가 일어난다. 호황 국면의 연출이다. 그러나 과잉 투자 과소비가...
[오형규 칼럼] 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분들께 2021-11-17 17:29:57
공공선택학파의 신랄한 관찰이죠. 입으로는 국민과 공익을 외치지만 속은 사리사욕으로 꽉 차 있다는 겁니다. 투표 거래, 철의 삼각형, 예산 극대화 등이 그런 정치 파생물입니다. 나랏빚이 왜 날로 불어나는지, 정부와 권력은 왜 커지기만 하는지, 특수 이익집단은 왜 이리 많은지, 별로 하는 일도 없는데 정치인들은 왜...
[책마을] 선택과 효용 둘러싼 경제학의 300년 여정 2021-11-04 18:26:05
한계효용학파다. 중요한 것은 한계효용이라고 이들은 강조했다. 재화의 소비를 늘리거나 줄일 때 효용의 변화를 말한다. 무조건 소비를 많이 하는 게 아니라 한계효용이 한계비용과 일치하는 지점까지가 합리적 소비라고 설명한다. 소비가 늘수록 한계효용이 점점 줄어든다는 이들의 주장은 소득 재분배의 가능성도 열었다....
[테샛 공부합시다] 다양한 경제 현상을 풀어주는 '합리적 기대이론' 2021-11-01 09:00:43
학파는 경기침체는 공급 부족이 아니라 ‘유효수요’가 부족한 것이기 때문에 정부가 재정지출을 늘리면 소비가 늘어나고 이에 따라 기업의 투자와 고용이 늘어나면서 경기침체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과정에서 수요가 늘어나도 공급은 언제든 늘릴 수 있는 상태이므로 물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도...
크루그먼의 위험한 상상, 1000조 코인 [한경 코알라] 2021-10-21 10:14:49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케인스학파로 분류되며 현존하는 경제학자 중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중 한 명이다. 이렇듯 화려한 이력을 지닌 크루그먼이지만, 그가 지난 10월 1일자로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바이든 대통령은 부채한도를 무시하고 1조 달러(약 1000조 원) 코인을 발행해야 한다》 칼럼은 이게 유명...
인니의 아프간 난민들, 밤잠 설쳐…"가족·친구 목숨이 위험" 2021-08-25 15:19:34
인도네시아 이슬람은 샤피이 학파로, 수니파 쪽에 가깝기에 아프간 난민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다. 권용준 선교사는 특파원과 통화에서 "쌀과 밀가루, 식용류 등 생필품이 가장 필요하다. 화장실 오물을 퍼낼 현금도 늘 부족하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권 선교사 부부는 백신접종 등을 위해 두 달 전 일시 귀국했으나,...
[한경에세이] '자기검열'의 위험성 2021-08-15 17:26:34
하다. 당시 우리가 아는 현인들과 학파를 제자백가(諸子百家)라고 한다. 제자백가는 자기 사상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서로 경쟁했다. 이런 모습을 백가쟁명(百家爭鳴)이라고 한다. 그 결과 많은 꽃이 한꺼번에 피는 모습과 같이 갖가지 학문과 예술, 사상이 함께 융성하는 백화제방(百花齊放)이 나타났고, 중화문명의 토대를...
하워드 막스 "자산가격, 금리 대비 공정...인플레 대응 고려해야"[전문 독점공개] 2021-08-13 08:21:01
설명하는 키워드입니다. 한편 ‘나는 모른다’ 학파의 키워드는 ‘신중함’(특히 거시경제 미래에 대해 다룰 때)입니다. 이 학파의 추종자들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미래에 대해 알 수 없고, 알 필요가 없으며, 미래에 대해 모르는 상태에서 가능한 한 가장 잘 투자하는 것이 적절한 목표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Us and...
[이 아침의 인물] 밀턴 프리드먼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2021-07-30 17:52:47
‘정부의 수요 창출’을 주장한 케인스학파와는 대립 구도를 세웠다. 프리드먼의 이론은 196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이 대두하면서 경제 불황의 해결책으로 주목받았다. 1976년에는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경제학상을 받았다. 미국 레이건 정부가 내세운 ‘레이거노믹스’도 그의 이론에 기반을 뒀다. 말년에는 중앙정부의 손을...
바이든 대통령과 '전면전' 벌이는 美 빅테크 기업들 [실리콘밸리 나우] 2021-07-27 17:28:12
중시하는 시카고학파 학자들은 "독점은 나쁜 게 아니다", "독점은 아름답다"고 강조했다. 대학에서 시카고학파의 이론 세례를 받은 엘리트들이 FTC 같은 정부 기관에 진출하면서 이 같은 경향은 강화됐다. 한국 공정위 관료들도 미국 유학 등을 통해 이 같은 이론을 배우고 한국에 돌아와 현장에 적용했다. 독점 여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