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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軍, 체르니히우 학교·민가 공습…9명 사망·4명 부상 2022-03-03 23:30:15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 전황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북쪽 체르니히우에서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이날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최소 9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아체슬라프 차우스 체르니히우 주지사는 "현재...
우크라 한국대사관, 체르니우치서 업무재개 준비…체류 교민 38명 2022-03-03 22:43:00
내 전황이 악화하면서 수도 키이우(키예프)에서 철수한 한국대사관이 루마니아 접경인 체르니우치에서 업무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형태 대사를 비롯한 공관원들이 현지시간으로 2일 밤 체르니우치에 도착해 임시 대사관 업무 수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체르니우치에는 이미 공관원 일부가...
문 대통령, 우크라 대통령과 통화 "평화 기원…韓 함께할 것" 2022-03-03 22:31:06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의 전황을 설명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위기 극복과 방어를 위해 가용한 지원을 한국 측에서 제공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한국은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해 총 10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긴급 제공하기로 했다”며 “인근국 정부, 국제기구 등과의 협의를 통해 생명...
文대통령, 우크라 대통령에 "한국이 함께 하겠다" 2022-03-03 19:56:41
바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황을 전하며 우크라이나의 위기 극복과 방어를 위한 가용한 지원을 한국 측에서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가 보존되어야 하며, 대화를 통한 평화적 노력을 지지한다"면서 우리 정부의 입장과 국제사회의 대러 제재 동참 등 조치를...
文 대통령, 젤렌스키 대통령과 통화 "굳건한 지지와 연대 보낸다" 2022-03-03 19:34:33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전황을 설명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위기 극복과 방어를 위한 가용한 지원을 한국 측에서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고,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입장과 국제사회의 대러 제재 동참 등 조치를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우크라이나 국민과 피난민들을 위해 총 1000만 달러 규모의...
[그래픽]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7일차 전황 2022-03-03 18:10:08
침공 7일차 전황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우크라이나 침공 8일째를 맞은 3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의 완강한 저항에도 수도 키이우(키예프)를 향해 조금씩 전진하고 있다. 러시아군은 북동부 도시 하르키우(하리코프)를 집중 공격중이며 이날 남부 요충지 헤르손을 점령했다. bjbin@yna.co.kr 페이스북...
[우크라 침공] 모디, 푸틴과 통화…인도인 안전한 대피 논의 2022-03-03 13:14:41
=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의 전황이 갈수록 악화하는 가운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현지 인도인의 안전한 대피에 대해 논의했다. 인도 외교부는 2일 오후(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두 정상이 이날 통화를 하고 하르키우(하리코프) 등에서 많은 인도 학생들이 움직이지 못하고...
[지금 우크라 국경에선] "선생님이 마지막 수업 때 곧 보자고…" 2022-03-03 10:20:01
키이우 근방까지 포위망을 좁혀오면서 전황이 급속히 위태로워지면서 더는 시간을 지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16∼60세의 모든 우크라이나 남성은 총동원령으로 출국 금지된 터라 남편은 함께 나오지 못했다. 매일 전화 통화를 하며 남편의 안부를 확인하지만 근심이 가실 리가 없다. 전란 통에 아빠와 생이별한 아이들에...
한국대사관, 키이우 철수…교민 42명 남았다 2022-03-02 22:51:12
우크라이나 내 전황이 악화하면서 주우크라이나 한국 대사관이 수도 키이우(키예프)에서 철수했다. 외교부는 2일 "키이우에서 근무 중인 김형태 대사를 포함, 잔류 공관원 전원은 이동을 희망하는 우리 국민 6명과 함께 우크라이나 내 키이우 이외 다른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키이우 시내...
[천자 칼럼] 보급에 실패한 장수 2022-03-02 17:21:30
우세했다. 군사전문가들은 “불리한 전황에서 하수는 공격, 중수는 방어, 고수는 병참을 생각한다”고 얘기한다. 세계를 제패한 나라의 군대는 그런 고수에 해당한다. ‘병참으로 이기는 군대’라는 로마군은 전투 중에도 도로 평탄화·직선화 작업을 했다. 미군은 ‘현대판 로마군’이다. 남북전쟁 이후 어떤 상황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