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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두 번째 상대 중국과 격돌… '공한증' 되살릴까 2013-07-24 16:13:57
빠른 패스로 박수를 받았다. 그러나 골 결정력에서는 아쉬움을 보이며 0-0으로 비겼다.이날 경기는 1년 뒤 브라질월드컵을 준비하는 홍명보호의 본격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중국 축구의 '공한증'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국은 1978년 방콕아시안게임에서 처음 맞붙은 이래 지난 2010년...
'손세이셔널' 손흥민, 프리시즌 3경기 연속골 2013-07-24 06:24:06
아르카디우시 밀리크에게 패스해 팀의 첫 득점 찬스에 힘을 보탰고, 전반 21분에는 직접 해결사로 나섰다. 손흥민의 골은 아쉽게 결승골은 되지 못했다. 레버쿠젠은 후반 시작 5분 만에 잇달아 골을 허용해 1-2로 졌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동정] 영남대 법인이사장에 이천수 前교육부차관 2013-07-22 07:28:25
졸업하고 행정고시(제6회)를 패스했으며 교육부 대학정책실장과 기획관리실장, 교육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 이후 대한교원공제회 이사장을 비롯해 순천향대 천안대 대진대 총장 등을 지낸 대학 행정관리 경험이 풍부한 인사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훤히...
승부보다 뜨거웠던 남북女전사 '동포애' 2013-07-22 02:47:09
경기 종료 시간이 다가오면서 조급해진 탓에 드리블과 패스가 둔탁해졌다. 한국은 볼을 계속 점유하며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북한의 밀집수비를 뚫지 못했다. 한국은 24일 오후 5시15분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중국과 풀리그 2차전을 치른다.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되살아난 한국형 '압박 축구'…홍명보號, 동아시안컵 호주와 데뷔전 무승부 2013-07-21 17:15:04
박자 빠른 패스와 과감한 슈팅을 선보이며 이전과는 크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지만 끝내 골 사냥에 실패했다. 특히 한국은 21차례(전반 11개·후반 10개) 시도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거나 골대까지 때리면서 끝내 호주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홍 감독은 경기가 끝나고 난 뒤 “이틀간 준비한 것 이상으로 선수들이...
박지성·윤석영, QPR 프리시즌 첫 승리 견인 2013-07-19 09:49:43
후반 20분께 공격수 바비 자모라의 헤딩 패스를 이어 받은 앤디 존슨이 다시 머리를 이용해 골을 기록하며 베식타스에 1골 차 승리했다. 박지성은 결승골을 넣은 앤디 존슨과 후반 20분께 교체돼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윤석영은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팀이 무실점...
KG패스원 대표 김진수 씨 2013-07-18 17:07:44
전문 기업인 kg패스원은 17일 신임 대표이사에 김진수 전 야후코리아 대표(사진)를 선임했다. 연세대를 졸업한 김 대표는 야후코리아를 거쳐 yes24 대표, 맥그로힐 에듀케이션 대표를 지냈다. ▶ '女직원 성추행'도 모자라 성매매업소를… ▶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 불륜녀, 교감보다는...
[休테크] 카드 잘 쓰니 휴가비 남네물놀이 시설 '반값' 항공 마일리지 '착착' 2013-07-18 15:30:28
패스 등) 예약 및 할인, 국내 주요 면세점 최고 15% 할인, 최고 1000만원 해외 구매물품 보상서비스 등 다양한 여행 특화 서비스가 탑재돼 있다.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꿀밤 훈계男' 이현호 선수, 청소년 농구교실 열어 2013-07-15 16:00:44
이 선수의 패스를 받은 정성민군(양정중 2학년)이 레이업 슛을 성공시켰다. 이어 내리 세골을 먹은 차 선수 팀의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하기 시작했다. 한 학생은 양말까지 집어던지고 맨발 투혼을 불살랐다. 친선게임이지만 학생들은 이 순간 승부의 열정으로 가득찬 모습이었다. 첫 골을 넣은 정군은...
흡연 청소년 '꿀밤 훈계' 농구선수 이현호 2013-07-15 15:28:16
이 선수의 패스를 받은 정성민군(양정중 2학년)이 레이업 슛을 성공시켰다. 이어 내리 세골을 먹은 차 선수 팀의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하기 시작했다. 한 학생은 양말까지 집어던지고 맨발 투혼을 불살랐다. 친선게임이지만 학생들은 이 순간 승부의 열정으로 가득찬 모습이었다. 첫 골을 넣은 정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