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다산 칼럼] 추락한 가족의 가치를 회복해야 2018-03-06 17:46:41
이유다. 어린 자녀들에게 가족·시장도덕률을 가르치고 적용 방식을 훈련시키는 게 가족의 핵심 기능이다. 부모는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예를 들면 시장이나 레스토랑 등에서 필요한 행동을 함으로써 의식적·무의식적으로 시장 윤리를 자녀에게 전달한다. 자녀들은 모방을 통해 언어를 배우듯 이렇게 정의감,...
총공세 나선 한국당 2018-03-06 17:46:34
도덕을 휘두른 진보의 이중성에 소름이 돋는다”며 “소위 진보 계열 인사들은 미리 미투 부역을 사죄하고 법적·정치적 책임을 지길 충고한다”고 지적했다.지상욱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안희정 씨는 스스로 검찰에 출두해 수사를 받으라”며 “원초적인...
'안희정 파문' 핵폭탄 터진 정치권…지방선거 변수 되나 2018-03-06 11:18:05
의원은 "여당 입장에서 도덕성에 심대한 치명상을 입었고, 도덕적 우위에 있다고 주장하는 진보 진영에서 상당한 상처를 입은 것"이라며 "야당도 이번 기회를 잡아 지방선거에서 반전 분위기를 마련하려 하지 않겠느냐"고 우려를 표했다. 또 다른 의원은 "벌써부터 거론되는 몇몇 사람들이 있다"며 "그 동안 진보 진영이...
올해 초·중·고 4곳 중 3곳, 정규수업 때 학교폭력 예방교육 2018-03-06 06:00:08
도덕·사회시간 등을 활용해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활동을 한다. 예를 들면, 자신이 언제 분노·스트레스 등을 느끼는지 친구들과 이야기해 본 뒤 욕하기·울기·피하기·잠자기·속으로 삭이기 등 부정적 감정에 대한 반응이나 원인을 따져보는 식이다. 지난해에는 1천505개 학교가 프로그램을 시행했는데 올해는...
사흘 휴가 다녀온 김동연 부총리…독서하며 '사회적 가치' 고심 2018-03-05 09:58:58
때 마이클 샌델의 '정치와 도덕을 말하다', 데일 카네기의 '나의 멘토 링컨' 등 2권을 읽었다고 밝혔다. 그는 4일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에서 "샌델의 '정치와 도덕을 말하다'는 성장과 분배, 공정의 문제를 생각하게 했다"면서 "샌델은 특히 공정의 문제를 자치 또는 참여이슈로 이야기하면서 미국...
초보들은 '못난이 부동산'에 현혹되지 말아야 2018-03-01 16:10:59
《도덕감정론》에서 ‘이기적 존재인 인간이 어떻게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가?’라고 쓴 문구를 필자의 블로그 대문에 적어놓을 정도로 공감하고 좋아한다. 인간은 경제학적으로 이기적인 존재고, 이는 경제학적으로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자본주의 국가에서 다른 사람보다 더...
한국철학 지평 넓힌 김형효 한중연 명예교수 별세 2018-02-25 14:52:10
도덕주의의 대립이나 분열을 해결하는 방법은 '마음'에 있다고 강조했다. 저서는 '한국정신사의 현재적 인식', '구조주의의 사유 체계와 사상', '평화를 위한 철학', '가브리엘 마르셀의 구체철학과 여정의 형이상학', '사유하는 도덕경', '원효의 대승철학',...
전남대 사범대 중등교사 시험 251명 합격…'역대 최다' 2018-02-21 09:49:44
도덕윤리(8명)·음악(10명)·지구과학(20명)·지리(8명)·체육(16명)·화학(10명)·유아(16명)·특수(48명) 등 사범대 출신만 200명을 넘어섰다. 여기에 전문상담(17명)·영양(6명)·미술(4명)·일반사회(2명)·보건(6명)·사서(7명) 등 교육대학원과 교직 이수 출신도 합격대열에 가세했다. 지역별로...
임예진, MBN 설 특집 2부작 드라마 ‘철수씨와 02’ 출연 2018-02-14 08:26:49
극중 임예진은 도덕교사로 35년간 근무한 자린고비에 고리타분한 남편 김철수(최일화 분)를 평생 뒷바라지 하며, 변호사 딸 동희와 대기업에 다니다 사업을 하겠다고 나선 아들 동민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온 인물 영희 역을 맡았다. 영희는 어느 날 느닷없이 암 선고를 받고 가족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시한부...
"고은 시인, 문단의 거목이란 사실이 면죄부 될 순 없다" 2018-02-12 14:06:08
하나. 거기에는 윤리적·도덕적 잣대로 예술을 재단할 순 없다는 문단의 나이브(naive)함도 섞였을 터이다. 실은 노추(老醜)다.”- 결코 면죄부가 되어선 안 된다…!“고은 선생의 행위를 떠올려보면 묘한 느낌이 있다. 막 음탕하다거나 더럽다기보다 응석받이마냥 그런 느낌이 들기도 했다. 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