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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물탐구]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 2층까지 올린 건물도 흠 보이면 부수는 '원칙맨' 2013-02-19 16:43:05
건설사 창업…"내가 살 집 건설" 45년 한우물책상엔 Ɖ년 현금 흐름표' 돌다리도 두드린다 원칙경영…매일 수입·지출 내역 점검몸에 걸친 물건은 모두 '골동품' 안전모·유니폼 20년씩 입지만 광주 뿌리기업…지역공헌은 '팍팍' 중흥건설의 대약진은 지난해 주택건설업계를 뒤흔든 ‘일대 사건’이었다....
보수 "安은 金에 비교 안된다"…김종훈 뜨자 안철수 때리기? 2013-02-18 20:45:01
정보기술(it) 기업을 창업해 벤처 신화를 세운 두 인사에 대한 비교표가 올라와 있다. 김 후보자는 어려운 가정에서 자라 자수성가한 인물인 반면, 안 전 원장은 유복한 가정에서 평탄하게 자랐다는 내용과 김 후보자는 미국 명문인 존스홉킨스 대학을 나온 반면, 안 전 원장은 국내 대학인 서울대를 졸업했다고 적혀 있다....
중기청, 스마트앱 창작 운영기관 모집 ‥ 67억원 예산 지원 2013-02-17 23:15:22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발굴해 교육, 기술개발, 창업 등을 지원하는 `스마트 앱 창작터` 운영기관을 모집합니다. 중기청은 `스마트 앱 창작터`에 예산 67억원을 투입하고, 올해는 예년보다 운영기관 수를 28개에서 20개로 줄이는 대신 지원 금액을 1억7천만원에서 3억원으로 올려 스마트 앱 창작터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중기청, '스마트 앱 창작터' 운영기관 모집 2013-02-17 11:00:25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발굴해 교육, 기술개발, 창업 등을 지원하는 '스마트 앱 창작터'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예산 67억원을 투입하는 올해는 예년보다 운영기관 수를 28개에서 20개로 줄이는 대신 지원 금액을 1억7천만원에서 3억원으로 올려 스마트 앱 창작터를 육성할 계획이다....
[권영설의 '경영 업그레이드'] 새 정부의 창조경제 2013-02-14 17:15:59
어려우면 스스로를 채용할 수 있는 창업이 정책적 목표 실천에 훨씬 효과적이다. 박 당선인이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대학 창업기지화를 통한 청년창업가 양성 △실버창업보육센터를 통한 은퇴 전후의 경영·기술인력 창업 지원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제 및 금융지원 확대 등을 눈여겨보라. 각종 벽 허무는 혁신에...
[마켓인사이트] 단순투자?…최대주주의 '수상한' 공시 2013-02-14 17:08:30
농과대학 동기로 1993년 씨티씨바이오를 공동 창업해 20년간 회사를 이끌고 있다. 그럼에도 2009년 6월 지분 매입 목적을 ‘경영 참여’에서 ‘단순 투자’로 돌연 변경한 이후 지금껏 유지하고 있다. 자본시장법상 ‘5% 룰’에 따라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주주들은 지분 보유 내역과 함께 취득 목적을 금감원에 신고해야...
KAIST 경영대학, 실리콘밸리에 한국 청년창업 지원기구 신설 2013-02-13 13:17:01
및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학교측은 청년 창업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svip 설립 비용을 모금 형식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모금은 오는 4월까지 소셜펀딩 전문기업 인큐젝터 홈페이지(incujector.com/project/view.php?num=272)에서 진행된다. svip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김성희 kaist...
<20대 취업난 심각..구직단념자 넉달째 증가 > 2013-02-13 12:02:29
창업에 뛰어들었지만 3년 생존율이 절반에 그치는 등 대부분 창업에 실패했다"며 "자영업이 노후준비의 대안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자영업자 수는 계속 줄어들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경기 침체시 가장 타격을 받는 부문이 자영업자인 만큼 이 부문의 취업자가 줄어드는 것은 그만큼 위기시 불안요인을...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135 대 1 뚫은 청년인턴…신보 '보증녀' 되다 2013-02-11 15:52:03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대학 3학년 때 늦었지만 ‘고시는 내 길이 아니다’란 결론을 내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다녔다. 자연히 성격도 밝고 긍정적으로 변해갔다. 시험이 아니라 지식에 갈급하다 보니 학점과 토익 성적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었다. “지금도 고뇌하는 청춘이지만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취재수첩] 실리콘밸리에 있고, 한국엔 없는 것 2013-02-07 16:58:03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창업은 리스크가 큰 만큼 성공의 열매 또한 매력적이다. 케빈 스트롬은 인스타그램 설립 2년 만에 35억달러를 받고 페이스북에 매각했다. “실리콘밸리에선 가장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인재가 창업을 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선 뛰어난 젊은이들이 대기업 취업이나 고시 합격을 바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