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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주민 어린이 고통 어쩌나…'잃어버린 세대'는 진행형 2017-05-26 16:08:54
부모들로부터 떼어놓아 정부시설에 수용하거나 백인가정에 입양시킨 것으로, 아이들은 농장에서, 혹은 가정부로 일하거나 이름 없이 번호로만 불리는 등 큰 고통을 겪었다. 당시 피해자와 가족, 지원단체 등 각계의 요구로 호주 정부 위촉을 받아 출범한 특별조사위원회는 2년 작업 끝에 '그들을 집으로'(Bringing...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25 15:00:02
: 17/05/25 15: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정치) 170525-0165 정치-0011 08:19 한-아세안센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업무협약 170525-0166 정치-0012 08:19 에콰도르 특사 박영선 "좋은 리더십이 나라 바꾸는 것 확인" 170525-017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25 08:00:07
: 17/05/25 08: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외신) 170524-0698 외신-0114 15:00 세계의 날씨(5월24일)-15:00 170524-0707 외신-0115 15:07 독일경찰, '배출가스 조작 혐의' 다임러 압수수색 170524-0710 외신-0116 15:09 트럼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25 08:00:04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사회) 170524-0709 사회-0076 15:08 노무현 전 대통령-함평나비 인연…봉하마을서 훨훨 날아올랐다 170524-0720 사회-0077 15:16 군사법원 '동성애 장교' 징역형…군인권센터 "사생활침해" 170524-072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25 08:00:03
TO : 17/05/25 08: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정치) 170524-0708 정치-0091 15:08 이낙연, 과거 위장전입 시인…"몹시 처참, 아내도 후회" 170524-0709 정치-0092 15:08 노무현 전 대통령-함평나비 인연…봉하마을서 훨훨 날아올랐다...
박근혜 전 대통령 수용번호 위 `나대블츠` 화제…김기춘·조윤선은 `나블`, `나블` 2017-05-24 14:35:54
옷깃에는 수용자 번호가 또렷하게 적힌 배지가 달렸다. 수용번호 위에는 의미를 잘 알 수 없는 `나대블츠`라는 단어가 붉은 글씨로 쓰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법조계에 따르면 `나대블츠`는 국정농단 사건의 공범들을 구분하고자 구치소 측에서 부여한 부호다. `나`는 국정농단 사건의 공범들에게 붙는 글자이며, `대`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24 08:00:04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사회) 170523-0836 사회-0178 15:02 [그래픽] 23일 박 전 대통령 첫 재판 호송 동선(종합) 170523-0840 사회-0179 15:04 [게시판]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정기 학술세미나 개최 170523-0841 사회-0180 15:0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24 08:00:02
TO : 17/05/24 08: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정치) 170523-0838 정치-0127 15:03 文대통령 "추도식 오늘이 마지막 참석"…'성공한 대통령' 의지 170523-0844 정치-0128 15:06 이시종 지사 "충주 에코폴리스 무산 피해보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23 15:00:03
대통령, 감색 사복·수용자번호 503번 배지(속보) 170523-0253 사회-0022 09:16 박 전 대통령, 사복 차림에 수갑…올림머리처럼 머리 묶은 듯 170523-0269 사회-0023 09:26 경동시장 인근 화재 1시간여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종합) 170523-0271 사회-0024 09:27 유영하·채명성 변호사 등 박근혜 변호인단, 법정 미리...
박근혜 무표정·한숨…최순실 적극 발언·격한 감정(종합2보) 2017-05-23 14:57:20
무표정이었고 그의 왼쪽 옷깃에는 서울구치소 수용자임을 나타내는 '503'이라는 수용자 번호가 적힌 둥근 배지가 달려 있었다. 부은 눈가와 초췌한 얼굴빛이 피고인이자 미결 수용자이며 법정에서 유무죄를 다퉈야 하는 그의 처지를 실감하게 했다. 약간의 시차를 두고 밝은 베이지색 재킷에 검은 바지를 입은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