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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A,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최대도시 됐다…시의회 승인 2017-12-07 12:01:15
주는 콜로라도, 오리건, 워싱턴, 알래스카, 네바다에 이어 미국 내 6번째로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주가 됐다. 이날 LA 시의회에서 판매 면허를 합법적으로 발급하도록 승인함으로써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의 최종 관문을 통과한 것이다. 앞선 5개 주에는 LA보다 큰 도시가 없기 때문에 LA는 미국 내에서 기호용...
美 캘리포니아 산불 `비상사태` 선포…여의도 면적 70배 불태웠다 2017-12-06 23:13:58
샌타 애너는 네바다·캘리포니아 내륙 그레이트 베이슨(대분지)에서 형성된 고기압이 산을 넘어 해안 쪽으로 내려오면서 건조한 강풍을 불러일으키는 기상 현상이다. 현재 캘리포니아 남서부 습도는 10%에 불과하다. 수십 대의 소방 헬기와 소방대원 수백 명이 투입돼 화마와 싸우고 있으나 역부족인 상태다. 벤추라 카운티...
美캘리포니아 또 '통제불능' 산불…여의도면적 70배 태우고 확산(종합2보) 2017-12-06 10:34:12
네바다·캘리포니아 내륙 그레이트 베이슨(대분지)에서 형성된 고기압이 산을 넘어 해안 쪽으로 내려오면서 건조한 강풍을 불러일으키는 기상 현상이다. 현재 캘리포니아 남서부 습도는 10%에 불과하다. 수십 대의 소방 헬기와 소방대원 수백 명이 투입돼 화마와 싸우고 있으나 역부족인 상태다. 벤추라 카운티 소방당국...
캘리포니아산불 "거대한 불지옥이었다" 2017-12-06 09:21:01
샌타 애너는 네바다·캘리포니아 내륙 그레이트 베이슨(대분지)에서 형성된 고기압이 산을 넘어 해안 쪽으로 내려오면서 건조한 강풍을 불러일으키는 기상 현상이다. 수십 대의 소방 헬기와 소방대원 수백 명이 투입돼 화마와 싸우고 있으나 역부족인 상태다. 벤추라 카운티 소방당국 관계자는 CNN에 "산불 영향권에 있는...
美내무장관, 트럼프에 국가기념물 2곳 더 지정해제 건의 2017-12-06 07:19:13
캐스케이드-시스키유 국립공원과 네바다 주 남부 골드버트 보호구역이다. 캐스케이드-시스키유와 골드버트는 베어스 이어스 국립공원 등과 마찬가지로 천혜 비경과 유적 등이 많아 연방 차원에서 보호를 받는 지역이다. 징크 장관은 "이들 기념물이 지정 해제되면 목축이 허용되는 등 토지 사용권이 되살아날 수 있다"면서...
美 캘리포니아 또 초대형 산불…주민 2만7천명 대피령(종합) 2017-12-06 05:20:09
샌타 애너는 네바다·캘리포니아 내륙 그레이트 베이슨(대분지)에서 형성된 고기압이 산을 넘어 해안 쪽으로 내려오면서 건조한 강풍을 불러일으키는 기상 현상이다. 수십 대의 소방 헬기와 소방대원 수백 명이 투입돼 화마와 싸우고 있으나 역부족인 상태다. 벤추라 카운티 소방당국 관계자는 CNN에 "산불 영향권에 있는...
트럼프, 유타주 국가기념물 지정 해제…오바마 흔적 지우기(종합2보) 2017-12-05 11:26:49
스테어케이스 에스칼랑트는 빌 클린턴 행정부 당시 기념물로 지정됐다. 미 언론은 대통령이 이런 식의 포고령 발동으로 특정 토지에 대한 지정 보호구역 해제를 명령한 것은 거의 반세기 만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네바다 주 골드버트, 오리건 주의 캐스케이드 시스키유 등 추가 국가기념물에 대한 지정 해제 조치가 뒤따를...
트럼프, 유타주 국가기념물 지정 해제…오바마 흔적 지우기(종합) 2017-12-05 06:47:10
스테어케이스 에스칼랑트는 빌 클린턴 행정부 당시 기념물로 지정됐다. 미 언론은 대통령이 이런 식의 포고령 발동으로 특정 토지에 대한 지정 보호구역 해제를 명령한 것은 거의 반세기 만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네바다 주 골드버트, 오리건 주의 캐스케이드 시스키유 등 추가 국가기념물에 대한 지정 해제 조치가 뒤따를...
美 캘리포니아주 내달부터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2017-12-04 05:18:35
네바다에 이어 5번째다. 라스베이거스가 있는 네바다 주는 지난 7월부터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 공간이 됐다. 네바다 주에서는 마리화나 합법화가 시행된 7월 1일 0시를 기해 대마초 판매점 앞에서 장사진을 이룬 고객 행렬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첫 달에만 2천700만 달러(293억 원)어치 이상의 마리화나가 판매됐다....
메이웨더, 마침내 한국 노크...대전료 `천문학적` 2017-11-30 11:13:13
27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대결은 총 6억 달러(약 6천852억원) 이상의 수입을 창출했다. 메이웨더가 대전료로만 1억 달러(약 1천142억원) 이상을 벌었고, 맥그리거 역시 대전료로 3천만 달러(약 343억원)를 주머니에 챙겼다. PPV 최종 판매량이 확정되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