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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구의 소수의견] '인구학 권위자' 조영태 교수 "두 딸에 베트남어, 농고 추천" 2017-02-09 15:53:47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달 창조농업선도고교 3곳의 문을 연다. 학비 전액 면제에 우수학생 해외연수, 정부 지원사업 우대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하지만 3곳 중 2개교 신입생 모집이 미달됐다. 조 교수는 “농업에 대한 우리사회의 선입견이 여전히 강하다”고 짚었다.그러면 베트남어를 배우라는 건 무슨...
남경필, 판교 찾아 '청년창업' '일자리 대통령' 역설 2017-02-09 10:48:10
지사 캠프의 이성권 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경기도는 지난 2년간 전국에서 만들어진 일자리의 절반을 창출한 곳"이라며 "일자리 창출 실적은 남 지사를 따라올 주자가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첨단산업 관련 기업들이 들어선 판교 테크노밸리를 방문하는 것은 최근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2-08 15:00:03
경제-0645 14:00 韓-호주 통화스와프 3년 연장…종전 2배 9조원으로 규모 확대 170208-0679 경제-0646 14:00 '두배 증액' 韓·호주 통화스와프…트럼프 리스크 선제차단 170208-0680 경제-0647 14:00 전남 나주에 '빛가람혁신센터' 개소…"에너지산업 거점" 170208-0681 경제-0648 14:00 "복합쇼핑몰 확대...
안희정 '대연정'에 시끌…野주자들 '때리기'·범여 일각 '화답' 2017-02-05 17:12:58
이 시장의 복지 정책에 대해서도 "아주 선도적"이라면서도 "기초단체 간 복지경쟁은 옳지 않다"고 은근히 견제구를 날리기도 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도 기자들과 만나 안 지사의 대연정 발언에 대해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은 박근혜 정권 실패에 책임이 있는 세력으로, 다음 정권을 꿈꾸면 안 된다"며 "선거 전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03 08:00:06
조직 '전략선도단' 주목 170202-1076 외신-0165 17:20 "나토, 러시아 반발 우려 우크라와 MD 협상 연기" 170202-1085 외신-0166 17:25 중국 중산층의 춘제는 "해외여행 겸 부동산투어" 170202-1088 외신-0167 17:28 中 노동쟁의 '신경제' 분야서 급증…"임금체불 사례 늘어" 170202-1092 외신-0168 17:3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2-01 08:00:04
선도"(종합) 170131-0739 경제-0132 15:02 [게시판] 신한금투, 신영마라톤펀드 판매 170131-0744 경제-0133 15:05 '보조금·정화조 설치비용도…' 나주시 혁신산단 투자유치 총력 170131-0746 경제-0134 15:06 [부고] 서영일(KDB생명 영업교육부문장)씨 부친상 170131-0750 경제-0135 15:08 '韓日 대리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1-31 15:00:05
출발…일본은행 완화적 통화정책 영향 170131-0228 경제-0031 09:19 외국환시세(1월31일·KEB하나은행 1차 고시 기준) 170131-0230 경제-0032 09:20 [특징주] 기아차, 상반기에도 실적부진 전망에 52주 신저가 170131-0231 경제-0033 09:21 [게시판] KDI, 최태준·정채연 주연 웹드라마 방영 170131-0236 경제-0034 09:25...
설 쇠고 온 與탈당파 또 들썩…지도부는 단속 진력 2017-01-31 12:40:48
몇 명이 선도탈당파와 함께 행동할지가 2차 탈당의 폭발력을 결정할 전망이다. 최대 10명 가까이 거론되는 관망파가 선도탈당파에 대거 합류할 경우 새누리당은 큰 타격을 입지만, 현역의원 10여 명의 지지를 받는 반 전 총장의 대권 행보는 한결 가벼워질 전망이다. 다만, 반 전 총장의 지지율이 최근 답보 상태에 머물고...
'반기문 제3지대' 급물살…與일부 설前 동반탈당 추진(종합) 2017-01-24 14:43:40
2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제3지대에서 반 전 총장 지지세력이 모일 수 있도록 뜻을 같이하는 의원들과 동반 탈당을 준비 중"이라며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 연휴 전 탈당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충청권만 움직이면 반 전 총장이 '충청 프레임'에 갇혀 제3지대의 효과나 의미가...
[단독]'반기문 제3지대' 급물살…與의원 10명안팎 설前 동반탈당 추진 2017-01-24 10:56:11
2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제3지대에서 반 전 총장 지지세력이 모일 수 있도록 뜻을 같이하는 의원들과 동반 탈당을 준비 중"이라며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 연휴 전 탈당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충청권만 움직이면 반 전 총장이 '충청 프레임'에 갇혀 제3지대의 효과나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