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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안에 몇번 가능하세요?"…건강 확인하는 '꿀팁' [건강!톡] 2025-04-09 17:05:33
영국 데일리메일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연구진은 '디스파지아(Dysphagia·연하곤란)' 저널을 통해 건강한 사람이 30초 안에 침을 몇 번 삼킬 수 있는지 연구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건강한 성인의 '반복 타액 삼키기 검사' 기준값을 정하기 위해 20~90대 성인 남녀 28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 기능' 2주간 껐더니…'뇌' 10년 젊어졌다 2025-04-03 17:56:42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연구팀은 성인 4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의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2주간 사용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의 평균 연령은 32세였고, 여성이 63%·남성 37%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
70대 유명 배우, 생방송 중 여배우에 돌발 입맞춤 '비난' 2025-04-03 07:17:56
선보여 비난받고 있다. 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머레이와 왓츠는 영화 '더 프렌드'(The Friend) 홍보를 위해 브라보에서 생방송된 '와치 왓 해픈 라이브'(Watch What Happens Live)에 출연했다. 방송의 Q&A 시간에 한 시청자는 왓츠에게 "극 중 최고의 키스 장면을 소개해달라"고...
"기내서 주는 뜨거운 커피 마셨는데"…승무원 경고에 '충격' 2025-04-02 17:07:27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항공사에서 승무원으로 일한다는 케빈은 자신의 틱톡을 통해 이같이 경고했다. 이유는 여객기의 물탱크가 더럽다는 주장이다. 케빈은 '항공업계의 작은 비밀을 알려달라'는 댓글에 대답하며 "비행기 커피, 나는 이게 역겹다고 생각한다...
英서 '불법이민 근절' 회의…미·중·유럽 40여개국 참석 2025-03-31 18:38:23
강조한다. 스타머 총리는 이날 게재된 대중지 데일리메일 기고에서 "여러분이 불법 이민에 화가 났다는 것을 안다. 여러분이 옳다"며 "불안한 국경의 대가를 우리가 모두 치르고 있다. 이는 공정성에 관한 기본적 문제"라고 썼다. 이어 "국경을 안전하게 하고 악한 밀입국 조직을 깨부수는 것이 총리로서 가장 중요한 책무...
"정크푸드 아니었어?" 50년간 빅맥 3만5000개 먹었는데…'충격' 2025-03-30 09:27:48
공개됐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주 퐁뒤라크에 사는 전직 교도관인 도널드 고르스키(71)는 1972년 5월부터 매일 평균 2개, 매년 평균 600개의 빅맥 버거를 먹었다. 많을 때는 하루에 9씩 먹어 치웠다. 고르스키는 1999년 평생 가장 많은 빅맥을 먹은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고, 이번...
쉽게 접하는 '이 음료' 심장 부담에 심하면 돌연사까지 2025-03-28 16:45:11
경고하고 나섰다. 2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던 케이티 도넬(28·여)은 평소 건강했지만 2021년 8월 외출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도넬은 끝내 깨어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도넬 어머니 로리 바라논은 에너지드링크를 원인으로 지목하며 딸의 사망 이후...
유럽 밤하늘에 뜬 신비한 나선형 푸른빛 2025-03-25 18:51:57
영국 데일리 메일에 "고고도에서 이 작업을 하면 이 연료는 얼음으로 변한다"며 "이게 태양 빛을 받으면 어두운 지상에서 볼 때는 일종의 큰 구름처럼 보일 수 있고 때로는 소용돌이 모양으로 보이기도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2년 여름 뉴질랜드, 2023년 1월 하와이,...
'골프황제' 우즈, 트럼프 전 며느리 바네사와 열애설 인정 2025-03-24 09:26:36
결혼해 5명의 자녀를 낳았으며 2018년 이혼했다. 첫째딸이 최근 아마추어 골프선수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카이(17)다. 우즈는 2010년 이혼한 전 아내 엘린 노르데그렌과 사이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카이를 비롯해 우즈의 자녀 샘(17), 찰리(16)는 인근의 벤저민 고등학교에 함께...
트럼프 손녀, 주니어 골프대회 나갔다가…꼴찌 ‘악몽’ 2025-03-23 15:27:44
영국 데일리메일은 “카이가 악몽 같은 대회를 겨우 끝냈다”고 평가했다. 여자골프 국가대표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출전한 오수민(17)은 공동 3위(이븐파 288타)에 올라 경쟁력을 입증했다. 우승자 아프로디테 뎅(캐나다·7언더파 281타)과는 7타 차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16)도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