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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진 역사 속에 묻힌 민초의 恨… 붉은 술 한잔에 시름을 달래다 2018-07-22 15:16:47
진도는 인간 도살장이 됐다. 진도 사람들이 명량해전의 뒷감당을 한 것이다. 왜군은 진도에 상륙해 진도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도륙하며 이순신 함대에 패배한 보복을 자행했다. 이순신의 고향 아산 사람들의 희생도 뒤따랐다. 이순신에 대한 보복을 위해 조직된 왜군 특공대는 아산을 불바다로 만들었고 그 와중에...
중국 위린 시 '개고기 축제' 열려…반대 운동도 거세 2018-06-24 12:37:02
식용 개고기를 공급하는 도살장을 급습하기도 했다. 올해도 국제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가 개고기 축제에 반대하는 서한에 23만5천여 명의 서명을 받아냈다. 이 서한은 87개 동물보호단체의 지지를 받았다. 동물보호단체 '월드 독 얼라이언스'(WDA)의 카이크 위엔은 "개...
성남 모란시장 마지막 개도축 시설 철거…'역사 속으로' 2018-05-25 11:41:58
건강원을 통해 여전히 거래되고 있다. 시는 개고기 유통이 완전히 사라지도록 취급 업소의 업종 전환을 지속해서 유도할 방침이다. 수정구 태평동 도시계획시설(밀리언 근린공원) 용지에서 개 사육장과 도살장을 운영하는 도축업자들이 시의 환경정비 방침에 맞서 제기한 행정소송도 법원 판결이 나오는 대로 조치할...
민주당 청주시장 후보 3명 "미세먼지 잡겠다" 이구동성 2018-05-06 13:58:03
그러면서 오염원 저감 대책으로는 지역난방공사 연료 교체, 송절동 도살장 이전 등을 제시했다. 한범덕 전 청주시장은 "청주의 미세먼지 자체 발생 요인이 30%인데 이를 30% 이상 줄여서 2025년까지 평균 농도를 30㎍/㎥ 대로 유지하는 '30-30-30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내놓았다. 청주시...
[책마을] 반려견과 식용 개 사이… 당신의 시선은? 2018-04-12 18:27:19
개 번식장, 경매장, 보호소, 개농장, 도살장 등을 취재해 반려동물, 식용동물 등 ‘개 산업’ 전반에 대한 실태를 그려낸 르포다. 유기견을 키우게 된 일을 계기로 작가는 몇 년에 걸쳐 번식업자, 유기동물 보호소 운영자, 육견업자 등 개 산업에 종사하는 다양한 이를 인터뷰해 책을 완성했다.애완동물 가게의...
국제동물권단체, 명동서 보디페인팅 시위…"거위털 반대" 2018-02-08 14:21:47
채 운반되고, 도살장에서는 거꾸로 매달려 목이 잘린다"면서 "동물은 인간이 입고 다닐 수 있는 소유물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프루노씨는 "엄청나게 추웠지만, 동물이 겪는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사람에게 동물의 권리와 그들이 겪는 상황에 관해 알리고자 시위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재일 "음악은 모든 예술의 친구…작곡가니 그 이점 살려야죠" 2018-01-10 09:00:00
도살장 등 마치 로드 무비처럼 바뀌는 영화의 공간에 맞게 테마 악기를 골랐다. 강원도는 장면에 선행하지 않는 중립적인 음악이 필요해 기타를, 서울은 온갖 기괴한 일이 벌어지며 슬픔과 해학이 공존하니 브라스를 택하는 식이었다. 그중 브라스 음악은 에미르 쿠스투리차의 '집시의 시간'(1989) 등에서 영감을...
프랑스 여성100명 "유혹의 자유 있다…남성에 대한 공격 지나쳐" 2018-01-10 04:30:00
비판했다. 또한, 이들은 "'돼지들'을 도살장에 보내버리려는 열정은 여성들을 주체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안 된다"면서 "실상에서는 이런 상황이 성적 자유를 억압하는 종교적 극단주의 세력, 도덕적 반동주의자들의 이익을 강화한다"고 주장했다. 프랑스에서 '돼지'(porc)는 성적으로 방탕한 남성을...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난징대학살 80주년과 푸른 눈의 의인들 2017-12-12 07:30:01
중국 강남의 고도(古都) 난징은 아비규환의 인간 도살장으로 변했다. 당시의 광기와 참상을 고발하는 사진과 증언 기록은 차고도 넘친다. 도쿄일일신문(마이니치신문의 전신)은 중국인 100명의 목을 누가 더 빨리 베는가를 겨루는 시합이 벌어져 젊은 두 소위가 각각 106명과 105명을 참수하는 기록을 세웠다는 기사를 버젓...
[이 아침의 인물] 《제5도살장》의 작가 미국 커트 보니것 2017-11-10 18:10:54
도살장》에서 이렇게 말했다. “대량 학살 뒤에는 모든 것이 조용하게 마련이고, 언제나 그렇지요. 새들만 빼고요. 그럼 새들은 뭐라고 할까요? 대량 학살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뿐입니다. 짹짹?”보니것은 소설과 수필을 통해 세상의 야만과 무지, 부조리를 비꼬았다. 진지함 대신 풍자가 그의 무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