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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김건희 특검' 반드시 관철…尹검찰 권력남용 '끝판왕'" [종합] 2023-02-13 11:21:24
공포 정치는 너무나 섬뜩하다. 불통과 독선을 버리고, 소통과 화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박 원내대표는 이날 민생 및 정치 현안에 대해 △국회 제2의 선진화 가속 △민생입법을 통한 경제민주화 △탈탄소·생태문명 비전 수립 △인구정책 패러다임 전환 △한반도 평화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이 땅의...
[안현실 칼럼] 정치가 소프트파워 망칠까 두렵다 2023-02-08 17:35:55
위기다. 보수든 진보든 국민은 오만과 독선을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윤석열 정부가 성공하려면 왜 정권을 잡겠다고 했는지 초심으로 돌아가라. 대선 공약을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 지금 벌이고 있는 일을 야당이 정권을 잡아 똑같이 하고 있다면 뭐라고 할지, 정권이 끝난 뒤 국민으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고 싶은지 자문해...
튀니지 총선 2차 투표율 11.3%…대통령 독선에 유권자 외면 2023-01-30 16:52:18
11.3%…대통령 독선에 유권자 외면 개헌으로 '힘 빠진' 의회에 대한 무관심도 작용한 듯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아랍의 봄' 민중 봉기의 발원지인 튀니지 총선 1차 투표에 이어 2차 투표에서도 유권자들의 대규모 투표 거부가 이어졌다. 튀니지 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현지시간) 치러진 총선...
갈 길 먼 '고양 경제자유구역'…첫걸음부터 흔들 2023-01-26 10:38:41
예산삭감에는 동참할 수 없다"며 사임하고 공소자 부위원장이 위원장으로 선임돼 예산안이 통과됐다. 이에 공소자 고양시의회 예결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전임 시장시절의 사업예산이 삭감된 채 편성돼 증액예산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독선과 불통의 시정은 현 시장이 펼치고 있다"고 되받았다....
새해 분열과 갈등 떨쳐내기를 … 2023-01-06 17:41:55
아니다. 절대주의와 독선에 맞서 약간의 문제의식을, 극단적 이념주의자 앞에서 지적 다양성을 갖자는 얘기다. 역사상 가장 역동적이고 찬란한 국가를 건립한 미국인들이 이처럼 이분법적 사고방식에 사로잡힌 것은 아이러니다. 미국은 지속적인 개혁과 갱신이 필요한 결함이 있는 국가지만 세계 어느 국가보다 낫다. 우파...
韓 툭하면 사업장 점거, 美·英·獨선 없는데… 2022-12-25 18:06:57
미국과 독일, 영국 등 선진국에선 노조가 파업을 명분으로 사업장을 점거하는 사례를 찾기 어렵다. 노조만큼이나 회사 측 권익도 보호받아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점거 파업을 명백한 불법으로 판단하고 있어서다. 미국은 사업장 밖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거나 자신이 맡은 업무를 거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업장을...
'아랍의봄 발원' 튀니지 총선투표율 9%…대통령 독선에 보이콧(종합) 2022-12-18 16:17:06
총선투표율 9%…대통령 독선에 보이콧(종합) 총선 보이콧 야당 "대통령, 정통성 상실…즉각 퇴진하라" (카이로·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아랍의 봄' 민중 봉기의 발원지인 튀니지에서 치러진 총선에서 야권의 보이콧 속에 투표율이 9%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헌법기관의 기능을 일방적으로...
정진석 "민노총, MZ세대 공감 못할 불공정파업 벌여" 2022-12-04 14:39:49
그 독선에 반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MZ세대는 '좌파 기득권 카르텔'의 이념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며 "기준은 '공정과 정의'다. MZ세대는 조국 사태, 인국공 사태, LH 사태 등 끝없이 이어지는 문재인 정권의 '불공정'에 분노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MZ세대 노조원들이...
민주당 "사진 한 장 없는 尹-與 만찬…협치 포기한 비밀 회동" 2022-11-26 17:19:32
독선으로 점철된 그들만의 국정운영을 보여준다"며 "무엇을 감추려고 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서 부대변인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만찬에 참석한 국민의힘 인사는 '오래된 좋은 친구들이 오랜만에 만나 수다를 떨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며 "엄중한 국가위기 상황이다. 그런데도 한가하게 수다를...
정부의 불법, 개인의 불법, 어느 쪽 해악이 더 큰가 [허원순 칼럼] 2022-11-17 17:37:07
하겠다는데…”라는 독선과 과잉의 정의감이 늘 문제다. 위임된 공권력을 집행하는 직업 공무원은 원래 ‘공무(公務)=선·정의의 실행’이라는 단순 논리와 편협된 인식에 빠지기 쉽다. 선수에게 규정을 적용하는 심판의 고유 기능 때문에 자기를 정의의 사도로 착각하는 것이다. ‘심판의 오류’라고 부를 만하다.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