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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를 거니는 시간…공주의 가을은 특별하다 2020-10-20 15:32:07
유명하다. 자연과 어우러진 연미산자연미술공원도 있다. 세계 작가들이 자연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어 전시한 곳이다. 자연에 어우러진 자연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가벼운 산책과 등산을 하기 안성맞춤이다. 공주의 상수원이던 수원지를 공원화한 금학생태공원도 빼놓을 수 없다. 생태습지와 연못, 수원지 주변으로 데크를 ...
천사섬 신안 "섬마다 미술관·박물관"…日 나오시마 같은 '예술섬'으로 2020-10-18 17:11:58
섬’ 신안이 ‘예술 섬’으로 주목받고 있다. 작가들이 순례길에 설치한 작은 예배당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주요 섬마다 하나 이상의 미술관·박물관 등을 운영하는 ‘1도(島) 1뮤지엄’ 아트 프로젝트로 일본의 나오시마를 능가하는 예술 섬으로 만들겠다는 것. 1도 1뮤지엄 프로젝트는 신안군의 여러 섬에 박물관 9곳,...
[책꽂이] 나는 커피를 마실 때 물류를 함께 마신다 등 2020-09-10 17:18:39
역사적 의미를 돌아본다. (미셀 파스투로 지음, 고선일 옮김, 미술문화, 368쪽, 1만8000원) ●거의 모든 것의 종말=거대 행성과의 충돌, 빙하기, 흑사병, 원전사고 등 지구 역사 속 대재앙을 상세히 설명한다. (밥 버먼 지음, 엄성수 옮김, 예담아카이브, 368쪽, 1만6000원) ●지배자의 입맛을 정복하다=쿠스쿠스, 보르시,...
골목카페 코로나 대응법…전시회 열고, 원두 정기 배송 2020-09-03 17:28:51
설치미술 작가 박훈규 씨의 미디어 아트로 화려하게 옷을 갈아입었다. ‘로토파거스, 신비의 섬’이라는 제목의 전시를 시작한 것. 전시회는 내년 3월 1일까지 계속된다. 앤트러사이트의 강점은 독보적 공간 디자인. 이번엔 매장에 들어오지 않아도 매장 밖에서 공간을 들여다볼 수 있는 전시를 기획했다. 가을은 커피의...
[특파원 시선] "청 속국 조선 유물엔 관심 없었다"…독일의 왜곡된 인식 2020-07-28 07:07:00
'박물관 섬' 바로 앞이다. '박물관 섬'에는 역사박물관 등 독일의 주요 국립 박물관 및 미술관이 모여있다. 이런 이유로 '21세기에 독일의 최대 문화 프로젝트'라고 공공연하게 일컬어진다. 워크숍 참석자들이 전한 전시담당자의 '속국' 발언은 담당자의 역사 인식일 수도 있고, 과거...
실내에 들어온 그라피티…미술관이야 호텔이야 2020-07-27 17:27:31
외부에서 주로 볼 수 있었던 키네틱아트, 그라피티 등의 미술작품을 실내로 끌어들였다. 호텔 내부의 4~15층을 4개 층씩 나눠 확보한 보이드 공간 벽에는 그라피티 작품을 입혔다. 높이 11m, 너비 16m의 거대한 벽은 크기만으로도 압도적이다. 벽을 따라 객실 복도가 연결돼 있어 각 층 어디서나 그림을 볼 수 있다. 4~7층...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치유하는 요양병원, 7월부터 비접촉 면회 허용 2020-07-20 16:24:53
음악·원예·미술치료를 제공한다. 7월부터 요양병원 입원환자 비접촉 면회가 허용됨에 따라, 원내 1층에 안심면회소 운영을 시작하여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환자들에 대한 정서적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심면회소는 큰 유리창을 통하여 와상 및 일반환자들 모두 직접 얼굴을 보고 면회소에 설치된...
[책마을] 세잔·고흐…인상파 가치 알아본 미술상 2020-07-16 18:01:18
당대 미술시장의 중추였던 살롱 전의 권위가 쇠퇴하고 있음을 간파한 그는 인상파 작품에 주목했다. 1893년 9월 파리 라피트거리에 자신의 첫 화랑을 연 볼라르는 세잔, 고흐, 고갱, 르누아르, 모네 등에 관심을 보이며 아방가르드 미술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 《볼라르가 만난 파리의 예술가들》은 1939년 자동차...
순항하는 전남 신안군의 '1島 1뮤지엄' 사업 2020-07-13 17:28:38
24개의 섬에 미술관과 박물관을 건립하는 ‘1도(島) 1뮤지엄 프로젝트’의 절반을 완성했다. 신안군은 오는 8월 ‘1004 뮤지엄파크’ 개관으로 총 12곳의 미술·박물관을 운영하게 된다고 13일 밝혔다. 1004 뮤지엄파크는 자은도 양산해변 일대 50만㎡ 부지에 지어진 복합 문화예술단지다. 수석 300여 점을 전시하는 1004섬...
동구리·책장·붉은 산수·직조회화…동시대 미술의 무한 질주 2020-07-12 17:49:10
미술품 최고가를 잇달아 경신했던 작가다. 일상의 사물들을 반복적인 패턴으로 중첩하고 밀도높게 쌓아올려 리듬감 있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축한다. 권기수와 이세현의 작품 세계도 흥미롭다. 귀여운 동그라미 얼굴에 스마일 입모양을 하고 있는 ‘동구리’ 시리즈는 홍익대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권기수의 대표작. 얼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