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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불 돕기' 나선 세계 스포츠 스타들 2020-01-09 18:03:11
산불 피해 돕기 자선 경기인 ‘랠리 포 릴리프(the Rally for Relief)'를 열기로 했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9·스위스)는 물론 세리나 윌리엄스(39·미국), 라파엘 나달(34·스페인) 등이 모두 참가한다. 대회 직전은 컨디션 조절이 중요한 때지만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해...
메르켈 獨총리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9년째 1위…이부진 87위 2019-12-13 04:40:06
스타 세리나 윌리엄스가 81위였고, 배우 리스 위더스푼이 90위였다. 시사주간지 타임 올해의 인물에 선정된 스웨덴 환경소녀 그레타 툰베리는 정확히 100위에 자리했다. 한국 여성으로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87위로 유일하게 100위 안에 들었다. 포브스 수석부사장 모이라 포브스는 "2019년 영향력 있는 여성 100위...
LX, 탄자니아에 국내기업 공간정보 기술 알려 2019-11-26 14:29:09
LX와 국토부는 "탄자니아 다레살람 세리나호텔에서 개최된 2019 탄자니아 공간정보 로드쇼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26일 밝혔다. 2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탄자니아 정부관계자와 공간정보전문가, 국내 12개 공간정보 민간기업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기술세미나와 전시회, 비즈니스 미팅 등...
테니스 女帝도 반한 '눔'…글로벌 투자자들 '러브콜' 2019-09-30 16:47:55
세리나 윌리엄스(사진)가 운영하는 투자회사인 세리나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정확한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윌리엄스는 “눔은 최신 기술과 휴먼 코칭을 잘 조합해 더 많은 사람의 습관을 건강하게 변화시킨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눔은 정세주 대표(39)가 20대 중반에 연고도 없던 미국 뉴욕으로...
19세 안드레스쿠, 윌리엄스 꺾고 '테니스 세대교체' 신호탄 2019-09-08 17:56:41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8위·미국)를 2-0(6-3 7-5)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385만달러(약 46억원)다. 이날 경기는 세대 교체 신호탄을 쏘아 올린 무대였다. 대회 첫 출전에 우승까지 차지한 안드레스쿠는 소감과 달리 코트에서 윌리엄스를 완벽하게 요리했다. 2세트 게임스코어...
최고 수입 女 스포츠스타, 테니스 선수들 휩쓸어 2019-08-07 17:19:25
여자 선수 수입 순위에 따르면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왼쪽)가 최근 1년간 2920만달러(약 355억원)를 벌어 이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작년 6월부터 올 6월까지 선수들이 번 상금과 급여, 보너스, 후원금, 출연 및 초청료 등을 합산한 결과에서 윌리엄스는 대회 출전 상금 등으로 420만달러를 벌었고 후원...
최고 수입 女 스포츠스타, 테니스 선수들 휩쓸어 2019-08-07 17:19:25
7일(한국시간) 발표한 2019 여자 선수 수입 순위에 따르면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왼쪽)가 최근 1년간 2920만달러(약 355억원)를 벌어 이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를 지켰다.작년 6월부터 올 6월까지 선수들이 번 상금과 급여, 보너스, 후원금, 출연 및 초청료 등을 합산한 결과에서 윌리엄스는 대회 출전 상금 등으로...
호날두 여전한 인기…SNS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포츠 스타` 2019-08-04 23:13:32
불과했다. 야구 선수 중 1위인 마커스 스트로먼(뉴욕 메츠)은 350만에 그쳤다. 농구 선수 가운데는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1억2천500만으로 1위였고,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가 5천100만으로 뒤를 이었다. 테니스에서는 세리나 윌리엄스가 2천600만으로 가장 많은 상호작용을 기록했고, 골프에서는 타이거 우즈가...
윔블던 1회전 선전 권순우, 세계 랭킹 115위로 상승 2019-07-15 14:09:22
등 1∼3위는 윔블던 이전과 같다. 윔블던 준우승자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는 10위에서 9위로 한 계단 올랐다. 또 윔블던에서 16강까지 올랐던 15세 신예 코리 가우프(미국)는 313위에서 141위로 껑충 뛰었다. 한국 선수로는 한나래(27·인천시청)가 17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emailid@yna.co.kr (끝)...
메이저 결승서 첫 3연패 윌리엄스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 2019-07-14 10:00:39
세리나 윌리엄스(10위·미국)가 메이저 대회 결승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완패를 당했다. 윌리엄스는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시모나 할레프(7위·루마니아)에게 0-2(2-6 2-6)로 졌다. 불과 56분 만에 상대 서브 게임을 하나도 뺏지 못하고 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