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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공연] 가진 자와 못가진 자의 교류와 소통…연극 '동물원에서 무슨 일이 생겼는가' 2018-01-10 13:37:43
시학&배우에 관한 역설』, 『칼을 쥔 노배우』가 있다.오 연출은 관객과 배우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 이 작품을 직접 번역하였으며 "공연을 보고 난 후 관객들이 마음과 마음이 열려, 내가 아닌 타인들,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온기를 나누는 대화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면, 이 연극은 절반의 성공을 거두는...
[천자 칼럼] 영화로 쓴 시 '패터슨' 2018-01-09 17:32:00
확성기 모양 로고에서 ‘사랑의 불꽃’을 발견하는 그의 감성은 시학개론의 ‘객관적 상관물’ 이론보다 더 현실적이다. 품에 안겨 잠든 아내를 보며 쓴 ‘빛’은 이렇다. ‘내가 당신보다 일찍 깼을 때/ 당신이 날 향해 누워/ 얼굴을 베개에 파묻고/ 늘어뜨린 머리카락을 보면/ 난 용...
[이 아침의 시] 윷 - 임보(1940~) 2017-12-31 19:11:15
《벽오동 심은 까닭》(시와시학) 中정월 대보름의 아름답고 즐거운 민속 풍경이 펼쳐진다. 도시화의 물결에 저만치 밀려난 추억의 한 장면이기도 하다. ‘어린 손주들이 떠드는 소리로… 왁자’한 분위기도 그립다. 저출산의 사회적 문제가 우리의 큰 근심거리가 된 이 시대에….문효치 <...
제1회 해외풀꽃시인상에 김은자·안경라 씨 2017-11-29 14:36:24
올해의 '세종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재외동포문학상 시 부문 대상, 윤동주 해외문학상 등을 받았다. 미주중앙일보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한 안 시인은 현재 재미시인협회 부회장, 시 전문지 '미주시학' 편집장을 맡고 있다. 시상식은 12월 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ghwang@yna.co.kr (끝)...
'정신주의' 꽃피운 조정권 시인 별세 2017-11-08 12:18:57
김요섭 등의 추천으로 '현대시학'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한 이래 '비를 바라보는 일곱 가지 마음의 형태'(1977), '허심송'(1985), '하늘이불'(1987), '산정묘지'(1991), '신성한 숲'(1994), '떠도는 몸들'(2005), '고요로의 초대'(2011), '먹으로 흰...
이윤택 연출가,부산국악원에서 전통의 무한가능성 이야기 2017-10-18 16:29:02
등을 ‘현대시학’에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많은 작품을 남겼지만 시 쓰는 일은 외로워 함께 하는 연극을 선택했다는 이 감독은 부산일보 편집국 신문기자로 일하면서 안정된 생활 속에서도 꾸준히 연극의 꿈을 키워왔다. 현재 연희단거리패, 밀양연극촌, 가마골소극장에서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아시아의 아침' 꿈꾸며…전세계 문인들 광주에 모인다 2017-10-18 14:02:24
지나 아시아가 아침을 맞이했다. 아시아의 시학이라고 할까, 아시아 문학을 정면으로 만나보자는 취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작가들은 1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해 광주의 저항정신을 기린다. 이튿날인 2일 안토니아 콜리나스, 브레이튼 브레이튼바흐, 클로드 무샤르의 강연이 이어진다. 잭 로고우와 사가와 아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10-11 15:00:03
문화-0034 14:29 제7회 김준오시학상에 윤여탁 교수 171011-0700 문화-0035 14:31 호찌민-경주엑스포 한 달 앞으로…경주서 성공기원 특별공연 171011-0739 문화-0036 14:48 '블랙' 송승헌 "'도깨비' 저승사자 이동욱과는 다를 것" 171011-0741 문화-0037 14:49 '블랙' 고아라 "장르극은 첫 도전,...
제7회 김준오시학상에 윤여탁 교수 2017-10-11 14:29:33
제7회 김준오시학상에 윤여탁 교수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제7회 김준오시학상 수상자로 윤여탁(62) 서울대 국어교육과 교수가 선정됐다고 상 운영위원회가 11일 밝혔다. 수상작은 연구서 '한국 근·현대시와 문학교육'. 심사위원들은 "문학감상 과정에서 창작자와 수용자의 경험 및 정서가 상호작용하는...
反詩 창시한 니카노르 파라 시집 '시와 반시' 2017-10-09 08:00:04
시와 생활을 완전히 포갰다. 20세기 전반 초현실주의 시학에 반대하며 모더니즘이 지향한 숭고미를 파괴하려 했다. "난 표현에 서투른 사람이라/ 머시기 거시기라고 말하지.// 난 말을 더듬고,/ 태아를 발로 툭툭 건드린다.// 내 위장은 뭐하러 있는가?/ 누가 이 엉망진창을 만들었나?// 가장 좋은 건 농담이나 지껄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