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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교육감후보들 "근거없는 비방 않겠다"…선플실천 약속 2018-05-30 18:05:26
녹색당 신지예 후보, 우리미래당 우인철 후보, 친박연대 최태연 후보가 참여했다. 서울시교육감 후보로는 조희연, 조영달, 박선영 후보가 동참했다. 이들은 정책과 공약으로 경쟁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상대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으로 유권자를 현혹하지 않고, 당선된...
[ 사진 송고 LIST ] 2018-05-30 15:00:02
후보 05/30 11:30 서울 하사헌 기자회견하는 녹색당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 05/30 11:30 서울 하사헌 기자회견하는 소수정당 서울시장 후보들 05/30 11:31 지방 조정호 농경문화 손모내기 체험 05/30 11:31 서울 김주형 '평화철도111 출발' 05/30 11:31 서울 이재희 클린선거 다짐하는 서울시장 후보...
[공약비교:서울] "균형 발전" vs "규제 완화" 2018-05-30 05:50:15
50%로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녹색당 신지예 후보는 19~29세 청년에 대한 월 10만 원씩의 기본소득 제공, 동물학대 긴급구조 팀 운영 등을 제시했다. 친박연대 최태현 후보는 첨단 금융 산업을 육성해 2022년까지 1인당 시민소득(GNDP)을 4만 달러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대한애국당 인지연 후보, 우리미래 우인철 후보는...
서울서 1천103명 지방선거 출사표…현직 구청장 15명 출전 2018-05-26 01:01:45
여기에 정의당 김종민 후보와 민중당 김진숙 후보, 녹색당 신지예 후보 등 소수정당 후보들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25개 자치구 구청장을 뽑는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89명의 후보가 입후보해 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구청장 후보 중 15명이 '현역'이다. 20명의 민주당 현역 구청장 중에선 11명이 재선 또는...
[후보등록] 광역단체장 후보 평균 55.4세…여성 6명 2018-05-26 00:10:09
대한애국당 인지연, 녹색당 신지예 후보, 부산시장 정의당 박주미 후보, 세종시장 자유한국당 송아영 후보, 제주지사 녹색당 고은영 후보 등이 그들이었다. 기초단체장에는 전체 756명이 등록을 마쳐 이들의 평균 연령은 58.3세였으며, 역시 여성 비율은 4.6%(35명)로서 광역단체장보다 낮았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후보 명단] 전국 2018-05-25 23:37:54
211만원, 전과없음 ▲ 신지예(녹색·27·녹색당 서울시당 공동운영위원장) = 0원, 해당없음, 399만원, 전과없음 ▲ 우인철(우리미래·33·우리미래 공동대표) = 0원, 병역필, 1천879만원, 전과없음 ▲ 최태현(친박연대·62·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원) = 2억5천800만원, 병역필, 170만원, 전과 4건 ◇ 부산 ▲...
[광역단체장 후보 신상분석] 재산 2018-05-25 22:51:44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였다. 박 후보는 재산보다 채무(7억4천321만원)가 더 많았다. 민중당 이광석 전북지사 후보(-1천298만원), 대한애국당 인지연 서울시장 후보(-3천815만원)도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다. 녹색당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 등 3명은 재산 신고액이 '0원'이었다. soleco@yna.co.kr (끝) <저작권자(c)...
[광역단체장 후보 신상분석] 재산 2018-05-24 22:38:50
자산가였다. 반면 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민주당 이광석 전북도지사 후보는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다. 박원순 후보의 재산은 -6억2천989만원이었고, 이광석 후보는 재산으로 -1천298만원을 신고했다. 또 녹색당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 고은영 제주지사 후보 등은 재산신고액이 0원이었다. soleco@yna.co.kr...
"아프니까 출마했다"…기성정치에 도전장 던진 청춘들(종합) 2018-05-18 09:06:06
탄생했다. 1990년생. 만으로 27살인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돌풍'을 얘기한다. 우리도 외국처럼 젊고 새로운 정치인이 나서 기성 정치판을 흔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신 후보는 18일 "촛불 혁명으로 대통령이 바뀌었지만, 한국 정치는 바뀌지 않았으며, 내 삶의 문제 역시 나아지지 않았다"면서...
"지지율 5% 넘겨야 출연 가능한 TV토론…정치 다양성 막아" 2018-04-24 17:46:26
그쳤다.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녹색당 신지예 후보는 "지금까지 한국 정치판에서는 유명하거나 기득권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주목받지 못하고, 소수의 목소리는 배제돼왔다"며 "정책을 소개할 수 있는 TV 토론회 참여를 막는 것은 새로운 정당과 정치인을 사회에 드러내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신 후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