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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5명 해친 인도 살인 코끼리 '오사마 빈 라덴' 포획 2019-11-12 12:09:18
이 코끼리도 인도 동부 아삼주를 누비며 여성 3명 등 주민 5명을 숨지게 하고 농작물을 파괴하는 등 악명이 높아 오사마 빈 라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야생동물 관리 당국 관계자들은 이 코끼리를 잡기 위해 드론까지 띄우며 추격했다. 마침내 11일 포획 작전이 시작됐고 코끼리 '오사마 빈 라덴'은 마취 화살 두...
인도 뉴델리서 한국학 세미나…인도의 동방정책 진단 2019-11-08 16:30:35
지난 5월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뒤 '국가 우선'이라는 명분 아래 힌두민족주의 성향이 강화되는 분위기다. 특히 이슬람계 주민이 다수인 인도령 카슈미르(잠무-카슈미르주)의 특별지위 박탈, 동북부 아삼주 시민명부 등록 제도 강화 등으로 인해 무슬림 주민의 불만이 커지는 상황이다. cool@yna.co.kr (끝)...
인도 차밭에 등장한 '기린 허수아비'…"코끼리 떼 쫓는 데 특효" 2019-11-01 16:59:35
홍차 재배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도 아삼주에서 차농장을 운영하는 우트팔 고스와미는 최근 농장에 섬유 유리로 만든 기린 모형 세 개를 세우자 코끼리들이 접근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에선 인간의 개발로 인해 서식지를 잃은 코끼리들이 사람들과 접촉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인도에서 코끼리 ...
거세지는 인도 정부 힌두민족주의…불법 이민자 '퇴출'에 속도 2019-10-02 12:40:37
동북부 아삼주에서 불법 이민자를 색출하겠다며 시민명부 등록 절차를 시작, 현지 주민 190만명이 무국적자가 될 위기에 처했다. 방글라데시가 파키스탄으로부터 독립한 1971년 3월 이전부터 아삼주에 거주했다는 것을 증명한 이들만 명부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샤 장관은 이런 제도를 웨스트벵골을 비롯해 다른 곳에서도...
빌 게이츠 재단, 모디 총리 시상에 인권운동가 거센 비판 2019-09-13 11:53:49
대한 헌법상 특별 지위 박탈, 동북부 아삼주 시민명부 등록 강화 등으로 인해 현지 무슬림이 큰 피해를 보았다는 점이 지적됐다. 실제로 이슬람계 주민이 다수인 카슈미르에서는 인도 정부의 조치로 인해 자치권은 물론 부동산 취득, 취업 등에 대한 특혜를 잃었다. 아삼주에서는 190만명이 불법 이민자로 몰려 무국적자가...
印 모디정부 집권 2기 100일…힌두민족주의 강화·경제회생 초점 2019-09-06 11:43:52
총력으로 요약된다. ◇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아삼주민 190만명은 국적 상실 위기 13억5천만 인도 국민의 80%는 힌두교를 믿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 같은 종교적 배경과 견고한 지지세를 바탕으로 모디 정부는 이전 정부가 엄두를 내지 못했던 과감한 행보를 펼쳤다. 이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것이 힌두민족주의를 토대...
유엔, 인도 190만명 시민권 박탈에 "무국적자로 내몰지 말라" 2019-09-02 17:07:31
동북부 아삼주 주민 190만 명이 무국적자가 될 위기에 처하자 유엔이 우려를 표했다.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UNHCR) 대표는 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많은 사람을 무국적자로 내모는 절차는 전 세계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당한 법 절차에 따른 정보 접근과 법적 지원을 보장해 누구도...
인도 동북부 주민 190만명, '무국적자' 전락·추방 위기 2019-08-31 16:10:33
앞서 아삼주 정부는 방글라데시 등에서 넘어오는 불법 이민자를 색출하겠다며 시민명부 등록 절차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방글라데시 독립 직전인 1971년 3월 24일 이전부터 아삼주에 거주했다는 것을 증명한 이들만 명부에 포함했다. 주 정부는 지난해 7월 시민명부 초안을 통해 410만명의 주민을 제외했고, 이번에 그...
인도 공군기 또 추락…조종사는 탈출 2019-08-09 12:20:12
인도 동북부 아삼주 테즈푸르 지역에서 추락했다고 힌두스탄타임스 등 현지 매체가 9일 보도했다. 공군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가 난 전투기는 현지시간 8일 오후 8시 15분께 훈련 비행 차 이륙했다가 곧바로 추락했다. 조종사 두 명은 추락 직전 탈출,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현지 매체는 화염에 휩싸인 추락 전투기의 사진...
남아시아 홍수로 650여명 사망…"1천만명 피해" 2019-07-23 13:04:34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비하르주, 북동부 아삼주 등을 중심으로 비 피해가 속출했다. 곳곳이 물에 잠기고 산사태가 이어지면서 이달 들어 467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타르프라데시에서는 21일 하루에만 37명이 벼락에 맞아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비하르주 나와다 지역에서도 19일 8명의 어린이가 벼락 사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