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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산불 막아라" 경남도, 산불방지 총력 대응 2018-05-20 08:30:02
경남도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사찰이나 암자를 찾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보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오는 22일 석가탄신일에 건조한 날씨 영향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해 달라고 도내 전 시와 군에 주문했다. 도는 소방부서와 함께 산불예방 활동에 온갖...
"산티아고 못지않다"…해남 달마고도 '트레킹족' 몰려 2018-04-30 15:31:09
장에 가기 위해 걸었던 옛길이자 달마산 12개 암자를 잇는 수행의 길을 새로 단장해 지난해 11월 개통했다. 본래의 자연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기계를 쓰지 않고 돌 하나하나를 지게로 날라 사람의 손으로 만들었다. 공룡의 등뼈 같은 바위암릉이 끝도 없이 이어지고, 앞으로는 다도해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땅...
해남 달마산서 28일 '달마고도 걷기축제' 2018-04-24 11:25:04
사람들이 장에 가기 위해 넘었던 옛길이자 달마산 12개 암자를 잇는 수행의 길을 새로 단장해 지난해 11월 개통했다. 축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걷기행사와 함께 명상 음악회, 숲속 음악회, 각종 체험행사 등이 펼쳐진다. 주 행사는 달마고도 1∼3코스 13km와 1코스를 왕복하는 5.4km에서 열린다. 숲길을 걷는 동안...
김해 임호산 흥부암에 불…야산으로 번져 2018-04-11 19:28:21
= 11일 오후 6시 37분께 경남 김해시 임호산 흥부암에서 불이나 암자 등을 태우고 야산으로 번지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헬기, 소방대원과 공무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choi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행의 향기] 그림 속에 들어온 듯… 시간도 쉬어가는 조지아 2018-04-08 17:14:27
암자나 다름없어 보이는 이 수도원 건물이야 다른 곳에서 보아 온 교회나 수도원들과는 별다른 것은 없다. 이곳이 그처럼 유명한 것은 카즈베기의 멋진 풍경 속에 자리하면서 고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주변은 온통 풀들과 야생화 천지다. 수도원 저 밑으로 게르게티 마을과 스테판 츠민다 마을이 그림...
아기 몸에 향불 방치·시신 훼손한 엄마 2심도 징역 2년 2018-04-08 09:20:00
데리고 경북의 한 암자에서 공양주로 일하던 중 방생 기도 자금이 떨어진 B 씨가 찾아왔다. B 씨는 "너와 아기 때문에 집안의 모든 액운이 발생해, 몸을 태워 업장을 없애야 한다"며 두 달 동안 A 씨 몸에 불붙은 향을 놓는 종교의식인 '연비'를 행했다. 이 때문에 어깨에 큰 화상을 입어 절에서 일을 못 하게 된 A...
[연합이매진] 구례 사성암 2018-04-06 08:01:25
난 나선형 돌계단을 올라 암자 안으로 들어가면 암벽에 간략한 선으로 음각된 마애여래입상(전남 유형문화재 제220호)이 모셔져 있다. 원효대사가 손톱으로 새겼다는 일화가 전하는 높이 3.9m의 마애여래입상은 오른손을 들어 중지를 접고 왼손은 손가락을 벌려 가슴 앞에 대고 있다. 마애여래입상의 윤곽을 더 뚜렷하게...
[김은주의 시선] 그리운 어른 김수환 추기경과 법정 스님 2018-03-22 07:31:00
암자 불일암을 손수 짓고 홀로 살기 시작했다. 그러나 1976년 수필집 '무소유'를 낸 후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지자 1992년 불일암을 떠나 강원도 화전민이 살던 산골 오두막에서 지냈다. 1994년부터 시민운동단체 '맑고 향기롭게'를 만들어 이끌었다. 그는 자신이 창건한 길상사의 회주를 한동안 맡았을 뿐...
5대 종교인들 "달마고도 손잡고 걸으며 화합·통일 기원해요" 2018-03-13 16:25:08
개 암자를 연결하는 길로, 고려시대부터 수행자들이 걷던 구도의 길이기도 했다. 2016년부터 40명의 인력이 250일간 기계 장비를 이용하지 않고 삽과 호미 등을 이용해 돌과 흙으로만 만들었다. 총 길이가 17.74㎞로 보통 사람이 힘들이지 않고 6시간 정도 걸으면 완주할 수 있다. 행사 참석자들은 내달 9일 오전 달마산...
"귀신 쫓아야 한다" 50대 스님 고향 찾아와 둔기 난동 2018-02-27 09:25:34
한 암자 주지 스님으로 알려진 A씨는 고향인 곡성 동학산에 기도하러 내려왔다가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 A씨는 "귀신을 쫓아야 한다. 신이 명령을 내린다"고 말하며 둔기를 잇달아 휘둘러 마을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경찰은 A씨가 다시 범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pch8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