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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테크+] "토성 위성 타이탄 얼음 아래에 액체 바다 없을 가능성 크다" 2025-12-18 05:00:01
3~4테라와트(TW)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의 에너지 소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에너지 소실량이 거대 바다 가설에서 예상한 것보다 훨씬 크다며 이는 타이탄 변형이 지구 바닷물처럼 단순히 탄성적으로 일어나는 게 아니라, 내부 구성 물질에 의한 상당한 마찰과 점성 저항을 동반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난항" 2025-12-18 03:12:13
중인 1GW(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투자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소식통을 인용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루아울은 그동안 텍사스, 뉴멕시코주 등에서 오라클이 추진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주요 후원자이자 자금줄 역할을 해온 회사다. 주로 특수목적법인(SPV)을 설립해 데이터센터를...
SK온 합작법인 청산한 포드…LG엔솔 배터리 계약도 파기 2025-12-18 00:37:51
건 체결했다.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75기가와트시(GWh)를 공급하는 계약과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34GWh를 공급하는 계약이다. 포드는 최근 전기차 전략을 수정하며 이 가운데 75GWh 계약을 취소했다. 업계에서는 해지된 계약을 전기차 100만 대 분량으로 추산한다. 해당 물량은 포드의 차세대 전기 상용차 모델...
LG엔솔, 美포드와 9.6조원대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해지(종합) 2025-12-17 18:17:35
10월 양사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75GWh(기가와트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34GWh 규모의 배터리 장기공급 계약을 맺었다. 해당 제품은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서 전량 생산돼 유럽용 전기차에 공급될 예정이었다. 탑재 차량으로는 포드의 차세대 전기 상용차 모델인 E-트랜짓이 거론됐...
태국 "교전 중단하려면 캄보디아가 먼저 휴전 발표해야" 2025-12-16 21:00:11
이상 떨어진 데다 세계적 관광지인 앙코르와트 사원으로부터 차로 두 시간이 채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까운 곳이다. 태국군은 또 두 나라와 모두 국경을 접한 라오스를 통해 캄보디아로 무기·연료가 흘러 들어간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따라서 이런 흐름을 막기 위해 전날부터 자국과 라오스 간 국경 검문소를 통한 무기·...
두산에너빌, 체코 원전에 5.6조 주기기 공급 2025-12-16 17:26:03
와트(GW)급 신규 원전 2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사업비가 26조원에 달한다. 한수원이 주계약자로 한전기술(설계), 두산에너빌리티(주기기·시공), 대우건설(시공), 한전원자력연료(핵연료), 한전KPS(시운전·정비) 등이 참여한다. 체코 정부가 5년 내 테믈린에 원전 2기를 추가 건설하기로 결정하면 한수원은 발주사와...
세계 AI 급성장 뒤로 中 배터리·전력기기 폭발적 성장 2025-12-16 16:06:20
세계 데이터센터가 2030년 945TWh(테라와트시)의 전력을 소모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작년의 415TWh의 배에 달하는 규모이자 현재 미국의 연간 전력 생산량의 5분의 1을 넘는 수준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미국이 이미 높은 관세율로 강하게 견제하고 있지만,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와 전력기기 의존도가 유의미하게...
신일전자, 시각적 힐링 극대화한 '가열식 물멍 가습기'…네가지 컬러의 은은한 무드등으로 감성 연출 2025-12-16 16:01:47
300와트(W)와 600W 두 가지 출력 모드를 제공해 사용 환경과 체감 온도에 맞춰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선풍기형으로 되어 있어 한 곳에만 열이 집중되지 않고 더 넓게 온기가 퍼지도록 설계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과 가습이 필수 요소지만 최근 소비자들은 기능성과 함께 디자인과 감성까지 고려한 제품을...
"전력계통 핵심 자원으로 ESS 육성해야"…국회서 전략 논의 2025-12-16 16:00:00
규모는 2023년 89.5GW(기가와트)에서 2030년 789.8GW로 급증할 전망이다. 조세철 전력거래소 팀장은 ESS 중앙계약시장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소개하며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계통 운영을 위해서는 ESS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토론에서는 해외 수주 전략과 생산촉진세액공제 제도를 통한 투자...
인도, 원자력발전 정부 독점 파기 입법…"민간업체 참여 가능" 2025-12-16 15:12:46
되는 2047년까지 원자력 발전 용량을 현재의 8.8GW(기가와트)에서 100GW로 늘린다는 목표가 담겼다. 이를 위해선 2천130억달러(약 314조1천억원)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힌두 민족주의 성향인 모디 정부는 2047년까지 인도를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갖고 있다. 모디 정부의 입법 추진은 세계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