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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부회장 "이청득심·실사구시 경영 실천" 2023-12-04 18:14:28
44년 LG맨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용퇴하는 권 부회장이 마지막까지 소통과 배려의 리더십을 강조한 것이다. 그는 명실상부한 LG그룹의 ‘간판 CEO’다. 1979년 그가 처음 몸담은 LG전자를 시작으로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유플러스 ㈜LG LG에너지솔루션까지 LG그룹의 주력 사업 가운데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다....
글로벌 위기 심화에…재계, '오너 책임 경영 체제' 강화 2023-12-04 16:03:40
LG그룹의 경우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용퇴하면서 고 구본무 선대회장이 임명한 부회장들은 현직에 한 명도 남지 않게 됐다. 2018년 구광모 회장 취임 당시 6명이던 부회장단 규모는 현재 2명으로 줄어든 상태다. 한때 부회장만 14명이었던 현대차그룹도 앞서 2021년 윤여철 부회장이 퇴진하며 정몽구 명예회장의...
LG엔솔 글로벌 배터리시장 석권 이끈 '현장 리더십' 2023-12-03 18:39:26
지난달 용퇴를 결정하고 ‘44년 LG맨’의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그는 “LG에너지솔루션에서 마지막 2년은 더없이 보람되고 행복했던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LG에너지솔루션이 30년을 거쳐 쌓아온 도전과 혁신 역량, 지금까지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더 큰 도약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영수 부회장은...
재계 인사 막바지…복합위기 속 '젊은 피' 수혈해 세대교체 박차 2023-12-03 05:31:00
'44년 LG맨'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용퇴하면서 고(故) 구본무 선대회장 시절 임명된 부회장단은 모두 현직에서 물러났다. 대신 1969년생인 김동명 사장이 LG에너지솔루션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선임되며 수장이 12년 젊어졌다. LG이노텍에서는 1970년생인 문혁수 부사장이 신임 CEO로 선임됐다. 그룹...
'80년대생' 오너 3·4세, 경영 전면 나섰다 2023-12-01 17:46:31
이끌던 ‘샐러리맨’ 부회장들과 최고경영자(CEO)들이 용퇴하면서 오너가 3·4세들의 어깨는 더 무거워지게 됐다. HD현대에선 가삼현 HD한국조선해양 부회장과 한영석 HD현대중공업 부회장이 용퇴했다, GS그룹에서도 GS건설의 임병용 부회장을 비롯해 우무현 사장, 이두희 GS칼텍스 사장, 조효제 GS파워 사장, 김호성 GS리...
손태승·이원덕, 우리은행 고문직 사퇴…"부담 안주겠다" 2023-12-01 07:47:19
줄 수 없다"며 고문직 용퇴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손 전 회장과 이 전 행장은 각각 지난 3월과 7월 퇴임했고 이후 우리은행 고문으로 위촉돼 경영 자문 업무를 수행해왔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라임펀드 사태의 책임을 물어 중징계인 '문책경고'를 받은 손 전 회장이 퇴임 뒤 고문직을 맡는 것이...
손태승·이원덕, 우리은행 고문직 사퇴…"회사에 부담 안주겠다" 2023-11-30 18:40:39
전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이원덕 전 우리은행장이 우리은행 고문직에서 물러났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두 사람은 "평생 몸담아온 회사와 후배들에게 부담을 줄 수 없다"며 최근 고문직 용퇴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손 전 회장과 이 전 행장은 각각 지난 3월과 7월 퇴임한 뒤 우리은행 고문으로 위촉돼 경영 자문...
GS, 창사 최대 규모 인사…계열사 대표 4명 교체 2023-11-29 17:42:44
시점”이라며 “GS에 대한 고객의 기대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문성과 기본기를 바탕으로 모든 사업을 고객 중심으로 더욱 탄탄하게 다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두희·김형국 GS칼텍스 사장, 조효제 GS파워 사장 등 GS그룹의 초기 성장을 이끌었던 인사들은 이번 인사를 통해 용퇴한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다산경영상에 이경수 회장·권영수 부회장 2023-11-28 18:04:52
선두 기업으로 키웠으며 최근 후배를 위해 용퇴하겠다는 뜻을 밝혀 퇴임하기로 했다. 심사위원회는 권 부회장이 이끄는 LG에너지솔루션이 제너럴모터스(GM), 현대자동차, 도요타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연달아 계약하며 한국 배터리산업의 위상을 제고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오후 3시 서울 청파로...
조용병 전 신한금융 회장, 15대 은행연합회장 선출 2023-11-27 17:53:50
2015년 신한은행장에 이어 2017년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올라 ‘글로벌’과 ‘비은행’ 경쟁력을 높여 신한금융의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해 12월 3연임이 유력하다는 관측에도 용퇴를 결정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으로부터 “존경스럽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조 회장은 취임 직후부터 은행권의 2조원 규모 상생금융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