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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으로 쪼개진 바른미래…두번 표결에 '1표차' 아슬아슬한 추인(종합) 2019-04-23 14:54:53
당 활동을 하지 않는 박선숙·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 4명과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박주선 의원,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이언주 의원 등 6명을 제외한 23명이 참석했다. 예상대로 당 지도부 및 국민의당계를 중심으로 한 패스트트랙 찬성파와 바른정당계가 주축이 된 반대파 의원들은 의총장 문이 열리기 무섭게...
[제주소식] 문기봉 우리천막 대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2019-04-23 14:37:26
예방교육 학교장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이상돈 교육부 학교생활문화과장이 2019년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중요성과 정책 방향에 대해 기조강연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회복적 생활교육 접근방법(이상철 강원 홍천중 교감), 학교공동체 인권이야기(제주도청 김병준)에 대한 소개도 이뤄졌다. atoz@yna.co.kr...
부산공동어시장 대표 선거에 9명 지원…19일 선출 2019-04-15 17:56:32
쓰시마고속훼리 회장, 이종석·박세형·이상돈·최영진 부산공동어시장 중도매인이다. 이들 대부분은 최근 선거에 출마했다가 최종 단계까지 진출한 뒤 자격 미달 등으로 탈락했으나 이번에 다시 도전장을 냈다. 대표이사 추천위원회는 이달 18일까지 서류 심사와 면접심사를 한 뒤 1순위와 2순위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게시판] 향군, 美한국전참전자 '추모의벽' 성금 5억2천만원 모금 2019-04-01 16:09:22
전 청와대 비서실장, 이상돈 국회의원, 해리 해리스 주한 미 대사도 각각 성금을 냈다. '뽀빠이' 이상용 향군상조회 홍보대사를 비롯한 '90노병'들의 모임인 육종회가 720만원, 월남전참전자회가 2천여만원, 대한항공이 1천만원, 삼성물산이 900만원을 각각 냈다. 향군은 모금된 성금 전액을 오는 6월...
[표] 국회의원 재산 증감 및 총액-7 2019-03-28 00:00:44
│바른미래 │이상돈│ 2,830,131│ 1,520,150│ ├─────────┼─────────┼────────┼────────┤ │민주당│이상민│ 2,484,646│ 70,368│ ├─────────┼─────────┼────────┼────────┤ │민주당│이상헌│ 276,114│ 128,328│...
[재산공개] 국회의원 부동산·예금 늘고 유가증권 줄고 2019-03-27 20:01:03
의원이었고, 이어 한국당 최교일(24억원)·바른미래당 이상돈(12억원)·민주당 전해철(11억원) 의원 순이었다. 반면 주식 등 유가증권의 경우 의원 1인당 평균 6억2천973만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난 1년간 게임업체 웹젠 등의 주식 평가액이 1천625억원가량 줄어든 민주당 김병관 의원을 제외하면 의원 1...
[재산공개] 불황에도 국회의원 절반이 1억 이상 증가 2019-03-27 18:34:25
또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은 재산액이 13억998만1천원에서 28억3천13만1천원으로 15억2천15만원 증가했다. 급여와 부동산 거래 대금 등으로 예금이 11억9천314만2천원 늘고, 성남 분당 구미의 연립주택 가액도 뛰었다. 한국당 이헌승 의원은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부산, 울산, 경남 등의 토지 가액이 각각 4억5천500만원,...
유승민 "선거법은 '숫자의 횡포'로 결정된 적 없다" 2019-03-20 17:39:35
박선숙·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과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박주선 의원을 제외하고 24명이 참석했다. 손학규 대표와 이준석 최고위원 등 지도부에 속한 원외 인사들도 함께했다. 이날 의총은 유승민·지상욱·유의동 의원 등 선거제 개편 추진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의원 8명이 전날...
'패스트트랙 파열음' 바른미래…의총서 정면충돌(종합) 2019-03-20 15:09:49
당 활동을 하지 않는 박선숙·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 4명과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박주선 의원을 빼고 24명이 참석했다. 바른정당계 좌장으로 그동안 당 회의에 참석하지 않던 유승민 전 대표도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손학규 대표와 이준석 최고위원 등 지도부에 속한 원외 인사들도 함께했다. 의총은 격론이...
바른미래 의총 '선거제 패스트트랙' 결론 못내…추가 논의하기로 2019-03-20 14:40:48
활동을 하지 않는 박선숙·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박주선 의원을 제외한 24명이 참석해 격론을 벌였다. 의총에서는 바른정당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선거제 패스트트랙 추진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나, 국민의당계 의원들은 현 상황에서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이 불가피하다며 맞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