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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소형 SUV '더 뉴 티볼리' 출시 2023-06-01 09:15:31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실내에는 플로팅 타입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과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를 새롭게 적용했다. 롱바디 모델인 티볼리 에어의 경우 2열을 접을 시 1천440L의 넓은 러기지 공간이 생긴다. 또 1천879㎜의 길이가 확보되면서 '차박'(차에서의 숙박)도 가능하다. 커넥티드카 시스템인...
이효리 등에 업고 대박 터졌던 그 차…8년 만에 화려한 컴백 2023-06-01 09:01:53
엔진 모두 아이신(AISIN AW)사의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2열을 접으면 1440ℓ의 적재 공간과 최대 1879㎜의 길이로 소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는 안전운행에 도움을 주는 능동형 안전기술(Active Safety) 딥컨트롤(Deep Control)이 적용됐다. 이 밖에 △긴급 제동 보조...
KG모빌리티, 소형 SUV '더 뉴 티볼리' 출시 2023-06-01 09:00:04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실내에는 플로팅 타입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과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를 새롭게 적용했다. 롱바디 모델인 티볼리 에어의 경우 2열을 접을 시 1천440L의 넓은 러기지 공간이 생긴다. 또 1천879㎜의 길이가 확보되면서 '차박'(차에서의 숙박)도 가능하다. 커넥티드카 시스템인...
1800만원대 소형 SUV…'더 뉴 티볼리' 출시 2023-06-01 09:00:00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각각 12.0km/L, 11.6km/L이다. 두 엔진 모두 아이신의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더 뉴 티볼리 및 더 뉴 티볼리 에어의 판매 가격(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은 엔진 및 트림 별로 1.6 가솔린 모델은 V1(A/T) 1,883만 원, V3 2,244만 원, 1.5 가솔린 터보는 V5 2,209만 원, V7 2,598만 원이다. ...
유연하면서도 각진 라인…디자인에 확 끌리는 '뉴 푸조 408' 2023-05-30 17:07:24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131마력과 최대 23.5㎏·m를 발휘한다. 복합 효율은 L당 12.9㎞며, 도심 주행 시 L당 11.5㎞, 고속 주행 시 L당 15.0㎞의 효율을 갖췄다. 뉴 408은 편의 및 안전 품목에 따라 ‘알뤼르’와 ‘GT’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 판매 가격은 알뤼르가 4290만원, GT가 4690만원이다. 김일규 기자...
항공기 일등석에 도전한다…자동차 시트기술의 끝없는 진보 2023-05-29 06:02:01
않는다는 게 폭스바겐 설명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시트·변속기 제조 계열사 현대트랜시스는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시트 표면에 미세 돌기를 만들어 오염을 방지하는 표면처리 기술, 피마자 씨나 녹말가루 등 천연소재를 활용해 새차증후군 유발 물질(VOC)을 저감한 폼패드 등 천연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폭스바겐, 플래그십 SUV '투아렉' 부분변경 모델 공개 2023-05-25 14:10:51
모든 모델에 8단 자동변속기와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 탑재된다. 파워트레인은 4가지다. 3.0L V6 가솔린·디젤(231·286마력),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인 e하이브리드, 고성능 모델 R e하이브리드다. 고성능 모델을 제외한 각 모델은 베이직, 엘레강스, R-Line 등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51년 만에 돌아온 일본車 뭐길래…"신형 그랜저 취소할까요?" 2023-05-14 14:26:12
엔진과 전자식 무단변속기(e-CVT)로 시스템 총출력 239마력을 냅니다.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는 2.4L 가솔린 터보 엔진에 다이렉트 시프트 자동 6단 변속기, E-포(Four) 어드밴스드 시스템을 결합해 보다 강력한 성능을 냅니다. 같은 차급인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 대기자들이 크라운 하이브리드 모델로 넘어갈지는 두고...
국민차 쏘나타 부활…3천만원대 가격이 관건 [호모 모투스] 2023-05-12 19:41:09
습식 DCT 변속기가 장착돼 중형 세단 덩치에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보여줍니다. 커브길에서도 차체 중심을 잘 잡습니다. 지금까지 타본 모델은 N라인입니다. 고속 주행감과 빠른 반응 속도가 장점이지만, 대중적인 선택지가 필요해 보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1.6가솔린 터보 모델은 그 대안입니다. 1.6가솔린 터보 모델...
"단종됐으면 어쩔 뻔"…젊어진 '쏘나타 디 엣지' 타보니 [신차털기] 2023-05-12 08:00:01
이번 부분변경 쏘나타에선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기반의 편의 사양인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전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하고 첨단 편의·안전 사양을 트림별로 대거 적용했다. 실제 주행을 시작하자 1.6L 터보 엔진이 '주인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부족한 부분을 찾기 어려웠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