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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상처를 응시하는 ‘생일’, 전도연이 우니 관객도 울다 (종합) 2019-03-18 21:15:30
곁을 지키지 못한 미안함을 품고 살아가는 정일을 연기한 설경구가, 시나리오를 처음 건네받고 제일 먼저 물은 말은 “전도연 씨한테 책은 보냈냐?”였다고. 하지만 당시 전도연은 한 차례 출연을 거절한 상태였고, 이날 현장에서 설경구는 “좌절”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당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
‘생일’ 전도연, “‘다 같이 아프자’ 하는 영화 아냐..‘그 아픔을 딛고 다시 잘 살아보자’ 하는 힘을 주는 영화” 2019-03-18 15:02:41
“우리 영화에서는 상처 받은 사람이 다른 상처 받은 이를 위로하고 또 위안 받고 한다”며,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위로해주시고 또 위로 받으시면서 그게 또 작은 물결이 돼서 (세월호 유가족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현실의 정일과, 관객이 서로 힘을 주고받기를 희망했다. 한편, 영화 ‘생일’은 4월3일 개봉...
‘생일’ 설경구, “책 받고 전도연 출연 여부 제일 먼저 궁금해 했어” 2019-03-18 15:02:30
곁을 지키지 못한 미안함을 품고 살아가는 정일을 연기한 설경구가, 시나리오를 처음 건네받고 제일 먼저 물은 말은 “전도연 씨한테 책은 보냈냐?”였다고. 하지만 당시 전도연은 한 차례 출연을 거절한 상태였고, 이날 현장에서 설경구는 “좌절”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당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
‘해치’ 왕세제 정일우, 어린 소녀 살주 정체 밝혔다 2019-03-13 08:32:30
정일우의 사회 개혁과 살주 소녀 보호 의지를 무력화시켰다. 또한 정문성은 인신매매 본거지를 급습한 고아라-권율을 방해하며 ‘기방총’ 한지상을 옹호,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해치’ 19회, 20회에서는 살인 누명을 쓴 연잉군(정일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설경구 주연 '우상' '생일' 2주 간격 개봉…"색깔 전혀 달라요" 2019-03-12 11:30:37
사고로 아들을 떠나보낸 정일로 출연한다. 아들이 세상을 떠나는 날 가족 곁을 지키지 못한 정일은 아들을 위해 특별한 생일을 준비한다. 지난 11일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난 설경구는 "제가 출연한 영화가 한 달에 두 편 개봉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두 작품의 색깔은 전혀 다르다"고 강조했다. 설경구는 "처음...
세월호 아픔 다룬 '생일' 전도연·설경구 "위로가 됐으면" 2019-03-06 13:49:53
있다가 뒤늦게 가족에 돌아온 아빠 정일을 연기했다. 아들이 세상을 떠나는 날 아버지 자리를 지키지 못한 미안함을 품고 살던 그는 주변의 권유로 아들의 생일을 준비한다. 설경구는 "다른 영화 촬영 중에 시나리오를 받았다. 스케줄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지만, 시나리오를 읽은 뒤에는 별로 고민을 하지 않았다"며 "왜...
“더 주목하고 공감하길”...전도연X설경구가 그린 세월호의 아픔 ‘생일’ (종합) 2019-03-06 13:41:10
가족에 대한 미안함을 안고 살아가는 아빠 정일 역을 맡았다. 그는 “사실 예정된 스케줄 상 참여하기 힘든 영화였다. 그런데 시나리오를 읽고 나니 해야 될 것 같았다. 영화하는 사람으로서 ‘왜 그동안 안 만들어졌을까’라는 생각도 했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극중 떠나간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엄...
영조 71세 기념의식 전말 기록한 '수작의궤' 2019-02-10 08:00:06
= "대전(大殿)께 장수를 축하하는 술잔을 바치는 정일(正日)은 10월 11일 진시(辰時)이고 경현당(景賢堂)에 자리를 마련해 시행함."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소장한 책인 '수작의궤'(受爵儀軌)는 이 문장으로 시작한다. 1724년 즉위한 영조(1694∼1776)는 71세가 된 1765년 10월 11일 경희궁 경현당에서 훗날...
[주말 N 여행] 제주권: 벌써 봄 기운 '모락모락'…활짝 핀 매화, 끝 겨울 자랑 2019-02-08 11:00:10
제주에서는 예부터 새해 정월을 맞아 처음으로 맞는 정일(丁日) 또는 해일(亥日)에 유교식으로 신에게 세배하는 마을제를 지내왔다. 마을마다 모시는 신의 이름은 포신, 산신, 해신, 토신 등으로 다양하게 불렸다. 명칭 역시 포제, 마을제, 동제(洞祭), 해신제, 토신제, 당제, 풍어제 등으로 불리며 전승되고 있다. 해신...
"무사안녕을 비나이다"…'신들의 고향' 제주엔 마을제 풍성 2019-02-03 06:57:22
122개 마을에서 계속된다. 제주에서는 예부터 새해 정월을 맞아 처음으로 맞는 정일(丁日) 또는 해일(亥日)에 유교식으로 신에게 세배하는 마을제를 지내왔다. 마을마다 모시는 신의 이름은 '포신', '산신', '해신', '토신' 등으로 다양하게 불렸다. 명칭 역시 포제, 마을제, 동제(洞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