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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칠레서 3명 사망…"전력 의존도 높았던 사람들" 2025-02-27 01:02:44
남미 칠레를 암흑천지로 만든 대규모 정전 사태 여파로 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롤리나 토하 칠레 내무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전날(25일) 전력 의존도가 높았던 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했다"며 "정전이 이들의 사망에 얼마나 큰 원인으로 작용한 것인지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고 TV 칠레비시온과 일간...
[속보] 정청래, 40분간 최종진술…"尹 파면해 헌법 수호해야" 2025-02-25 20:49:29
법관이 발부한 체포영장을 거부하며 무법천지로 만들었고, 일부 지지자에 기대 국가를 선동하는 추한 모습을 보였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부정선거 망상에 사로잡혀 있다"며 "부정선거 음모론은 계엄 선포문에도 없던 사후 알리바이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속보] 정청래 "호수 위 달그림자도 계엄 목격…尹 파면해야" 2025-02-25 20:27:12
법관이 발부한 체포영장을 거부하며 무법천지로 만들었고, 일부 지지자에 기대 국가를 선동하는 추한 모습을 보였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부정선거 망상에 사로잡혀 있다"며 "부정선거 음모론은 계엄 선포문에도 없던 사후 알리바이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전기화 시대 도전] ③ 신규 원전 2기·SMR 1기 부지 '연내 윤곽' 2025-02-23 07:13:03
탈원전 정책으로 사업이 모두 백지화됐다. 천지 원전 부지의 경우 당시 사업 진척도와 주민 수용성이 높아 이번 전기본 확정 직후 주목 받았으나, 삼척시는 원전 해제 지역 일원에서 에너지·관광 복합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혀 사업 추진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영덕군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
[전기화 시대 도전] ① 발전소 지어도 무용지물…'전력망 병목' 해소해야 2025-02-23 07:13:02
천지 1·2호기와 강원 삼척 대진 1·2호기가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문제는 영남과 강원도를 포함한 동해안 지역의 전력망이 이미 포화 상태라는 점이다. 현재 동해안에는 한울·신한울 원전, 삼척그린파워·삼척블루파워 화력발전소, 양양·예천 양수발전소 등이 운영 중이지만, 여기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한수원, 곧 원전 부지 선정 작업 착수…영덕·삼척 등 거론 2025-02-19 16:58:28
천지 원전 쪽의 사업 진척도와 주민 수용성이 높았던 점을 들어 신규 원전으로 천지 원전이 우선 검토 대상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다만, 지역 내에서도 주민, 환경단체, 지자체 등의 입장이 일치하지는 않기 때문에 결과를 예단하기는 힘들다. 원전 건설로 인한 경제 효과에 대한 기대가 있는 한편,...
"작년 17% 상승, 역시 준강남"…강남보다 더 오른 '이곳' 2025-02-19 07:10:17
아파트값이 천지 차이인 '지역 분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과천 아파트 실거래가격은 17% 올랐지만, 안성과 평택은 5% 내렸다.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계속되면서 서울·경기 핵심지역과 외곽지역의 집값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는 것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尹 아닌 곽종근 사령관 지시" 2025-02-17 16:18:05
천지 상황은 아니었고 그 시간도 5분 정도로 짧았다"고 했다. 이같은 발언은 더불어민주당과 배치되는 주장이다. 민주당 소속 내란국조특위 위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국회 본관의 단전 조치는 윤 대통령 지시의 연장선에서 벌어졌음이 자명하다"라며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에 의한 국회 단전 사실도 왜곡과 조작이라는...
野 "尹, 국회 마비 시도…계엄군 '국회 일부 전력차단' 확인" 2025-02-16 11:58:07
천지로 만든 이 단전 조치는 약 5분 48초간 지속됐다"며 "이는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키고 불과 5분여 후에 일어난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만약 계엄군이 지하가 아닌 본관 전체의 전기를 끊었거나 그 조치가 조금 일찍 이뤄졌다면 국회는 어둠 속에서 혼란에 빠져 비상계엄을 해제하지 못했을...
[수교1년 쿠바에서] 61만㎞ 달린 현대차 택시·정전 다반사…여전한 경제난 2025-02-16 07:19:49
'이언' 영향으로 전국이 한동안 암흑천지가 된 바 있는데, 당시 부서졌던 전력망은 여전히 복구되지 못했다고 한다. 쿠바에서 '미피메스'(mipymes·Micro, Pequenas y medianas empresas)라고 부르는 민간 중소 규모 기업 설립을 2021년 9월부터 승인해 주면서 전력 사용량이 지속해서 늘어난 것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