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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3-25 15:00:02
김헌곤 03/25 14:46 지방 윤태현 최항 '아 아쉽다' 03/25 14:47 서울 백승렬 박영선 "박원순 시장 교체희망" 03/25 14:51 지방 김동민 경기 지켜보는 LG 류중일 감독 03/25 14:52 지방 정성호 후지이 타츠오 일본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 03/25 14:53 서울 정하종 안중근 의사 추모 서예 퍼포먼스...
힐만 감독 "김광현, 오늘 아드레날린 많이 분비될 것" 2018-03-25 13:36:08
로맥(1루수)-정의윤(좌익수)-김동엽(지명타자)-최항(2루수)-이재원(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2루수 자리에 김성현 대신 최정의 동생이기도 한 최항이 들어간 점이 눈에 띈다. 힐만 감독은 "스프링캠프에서 생산적인 모습이었다"며 "기회를 줘보고 싶다"고 했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힐만 SK 감독 "최정, 올해는 지명타자 출전 많아진다" 2018-03-21 16:35:29
친동생인 최항과 나주환, 제이미 로맥이 3루를 지킬 것이라고 힐만 감독은 설명했다. 시범경기 4승 1패 1무로 KIA 타이거즈와 공동 2위를 차지한 힐만 감독은 2018시즌에 기대를 걸고 있다. 그는 "시범경기에서 전반적으로 계획하고 선수들에게 주문했던 대로 좋은 모습이 나왔다"며 "선수들은 지난 시즌을 마친 이후로...
SK 켈리, 6이닝 무실점…넥센, 9회에만 3득점으로 3-3 무승부 2018-03-18 15:50:11
SK다. 최정의 친동생인 내야수 최항은 0-0으로 맞선 4회 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넥센 선발 최원태의 시속 125㎞ 체인지업을 제대로 받아쳤다. 넥센 중견수 임병욱은 잠시 쫓아가다 포기했고, 타구 비거리는 125m가 나왔다. 시범경기 무안타에 시달렸던 최항의 첫 안타다. 5회 말에는 외야수 정진기의 대포가 터졌다....
[프로야구 문학전적] SK 3-3 넥센 2018-03-18 15:45:25
[프로야구 문학전적] SK 3-3 넥센 ▲ 문학전적(18일) 넥 센 000 000 003 - 3 S K 000 120 00X - 3 △ 홈런 = 최항 1호(4회1점) 정진기 2호(5회2점·이상 SK) 박동원 2호(9회1점·넥센) (인천=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8-03-14 15:00:02
개화 03/14 14:22 서울 이윤승 덕유산 국립공원에 핀 너도바람꽃 03/14 14:22 서울 김동민 SK 최항 "형님처럼" 03/14 14:23 서울 김주형 신의현, '아쉽다' 03/14 14:23 서울 하사헌 중형조선소 구조조정 저지 결의대회 03/14 14:23 서울 김주형 신의현, '이 악물고 달렸는데' 03/14 14:23...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글씨 168점 기탁받아 2018-03-12 11:12:04
병풍을 비롯해 최항의 '불설무량수경', 송상현이 보관했던 '허백당유집'을 관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석씨가 기탁한 유물에는 조선 초기 학자 조말손이 소장했던 금속활자본 '사기'와 김수항·권상하·한원진·남구만·박문수·김정희의 도장이 찍힌 책도 포함됐다고 도서관은 덧붙였다. 다만...
[한경 미디어 뉴스룸-MONEY] 상상력 결정체 '신화(神話)'의 무한 진화 2017-11-03 18:32:53
심장에 불이 붙어 몸 전체가 탄 것이다.# 최항은 부모의 반대에 상사병으로 죽었다. 죽어 혼이 된 최항은 여자를 찾아간다. 꽃 한 송이를 따서 자신의 머리에 꽂고 여자에게도 건네주며 꽃이 시들기 전에 다시 오겠다고 했다. 아침이 되자 여자는 남자가 이미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관을 열어보니 남자의 버선에 흙이...
선동열 감독 "포수·우타자 고민…대회 통해 성장하길" 2017-10-10 15:45:31
경기에 6명에서 7명 투수를 투입할 수도 있다. 사실 최항(SK) 선수가 (최종) 엔트리 들어갔다. 그렇지만 부상 때문에 빠졌다. 구자욱(삼성)에게 1루까지 보게 하려고 한다. ▲ 포스트시즌에서 장현식의 모습은 어떻게 봤는가. -- 볼넷 주고도 자기 볼 유지하며 7회까지 던지더라. '좋은 볼 던진다'고 생각했다. 잘...
'선동열호' 아시아 챔피언십 최종엔트리 10일 확정 2017-10-06 14:52:58
류지혁(두산) 박민우(NC)│10│ │ │김하성(넥센) 최항(SK) 강승호(LG) 하주석(한화) │ │ │ │정현(kt) 윤대영(경찰청) │ │ ├──────┼──────────────────────────┼───┤ │외야수 │김성욱(NC) 나경민(롯데) 이정후, 임병욱(이상 넥센) │8 │ │ │안익훈(LG)...